픽션 블루
정보
フィクションブル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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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618829 |
작곡 | Ayase |
작사 | Ayase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あの日の景色にまた漕ぎ出せば |
아노 히노 케시키니 마타 코기다세바 |
그 날의 경치를 향해 다시 저어나가면 |
揺れ色重ね発つ日に浮かべた |
유레 이로 카사네 타츠 히니 우카베타 |
흔들려, 색이 겹쳐져, 떠나는 날에 떠올랐어 |
夏の音に引かれて振り返る度 |
나츠노 오토니 히카레테 후리카에루 타비 |
여름의 소리에 이끌려 돌아볼 때마다 |
あの日の君が笑う |
아노 히노 키미가 와라우 |
그 날의 네가 웃어 |
言葉を奪う程の陽射しと |
코토바오 우바우호도노 히자시토 |
말을 잃어버릴 정도의 햇살과 |
恥ずかしい程青すぎる空 |
하즈카시이호도 아오스기루 소라 |
부끄러울 정도로 푸른 하늘 |
眩暈がしそうな程渇いた空気の匂い |
메마이가 시소오나호도 카와이타 쿠우키노 니오이 |
현기증이 날만큼 메마른 공기의 냄새 |
待ち合わせはいつものあの場所で |
마치아와세와 이츠모노 아노 바쇼데 |
언제나 보던 곳에서 만나기로 해 |
捻れた景色を切り裂く様に |
네지레타 케시키오 키리사쿠 요오니 |
일그러진 경치를 베어 가르듯이 |
無邪気な瞳で強く僕の手を引いた |
무쟈키나 메데 츠요쿠 보쿠노 테오 히이타 |
천진난만한 눈으로 강하게 내 손을 잡아당겼어 |
誰も居ないとこまで二人で行こうかなんて |
다레모 이나이 토코마데 후타리데 이코오카 난테 |
아무도 없는 곳까지 둘이서 가볼까, 라고 말하며 |
笑い合ってた |
와라이앗테타 |
함께 웃었어 |
あの日から動かない時が今 |
아노 히카라 우고카나이 토키가 이마 |
그 날 이후로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지금 |
脈打つ度に瞼に流れる |
먀쿠우츠 타비니 마부타니 나가레루 |
심장이 뛸 때마다 눈에 비춰와 |
狂おしい程にただ輝いていた |
쿠루오시이호도니 타다 카가야이테이타 |
미칠 듯이 그저 반짝거리고 있었어 |
あの日の二人が笑う |
아노 히노 후타리가 와라우 |
그 날의 두 사람이 웃어 |
誰に願わずとも |
다레니 네가와즈토모 |
아무도 바라지 않아도 |
悪戯に流れる時の中で |
이타즈라니 나가레루 토키노 나카데 |
짓궃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
いつしか伸びた背丈 |
이츠시카 노비타 세타케 |
어느새 자란 키 |
似合わない僕を |
니아와나이 보쿠오 |
어울리지 않는 나를 |
どうか笑ってくれないか |
도오카 와랏테쿠레나이카 |
제발 비웃어주지 않을래? |
君が笑えば釣られて笑った |
키미가 와라에바 츠라레테 와랏타 |
네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어 |
懐かしい景色この指にそっと |
나츠카시이 케시키 코노 유비니 솟토 |
그리운 경치, 이 손가락에 살며시 |
掠めて消えたあの二人の声は |
카스메테 키에타 아노 후타리노 코에와 |
스치고 사라진 그 두 사람의 목소리는 |
今もそこにあるのかな |
이마모 소코니 아루노카나 |
지금도 그곳에 있는 걸까 |
捻れた景色を切り裂く様に |
네지레타 케시키오 키리사쿠 요오니 |
일그러진 경치를 베어 가르듯이 |
無邪気な瞳で強く夏の手を引いた |
무쟈키나 메데 츠요쿠 나츠노 테오 히이타 |
천진난만한 눈으로 강하게 여름의 손을 잡아당겼어 |
誰も知らないあの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よ |
다레모 시라나이 아노 바쇼데 마치아와세요오요 |
아무도 모르는 그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자 |
だからまたね |
다카라 마다네 |
그러니까, 또 봐 |
あの日の景色に取り残された |
아노 히노 케시키니 토리노코사레타 |
그 날의 풍경에 홀로 남겨진 |
君の手を引くその時聞こえた |
키미노 테오 히쿠 소노 토키 키코에타 |
너의 손을 잡아끈 그 순간 들려온 |
懐かしい声にただ |
나츠카시이 코에니 타다 |
그리운 목소리에 그저 |
ただ泣いている |
타다 나이테이루 |
그저 울고 있어 |
あの日の僕の様に |
아노 히노 보쿠노 요오니 |
그 날의 나처럼 |
あの日から動かない時が今 |
아노 히카라 우고카나이 토키가 이마 |
그 날 이후로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지금 |
ほんの少しだけ進んで見えた |
혼노 스코시다케 스슨데 미에타 |
아주 조금이지만 나아간 것처럼 보였어 |
やがて廻る季節よ輝いていて |
야가테 마와루 키세츠요 카가야이테이테 |
이윽고 순환하는 계절아, 그저 빛나고 있어줘 |
二人が笑えるように |
후타리가 와라에루 요오니 |
두 사람이 웃을 수 있도록 |
どれだけ時間が過ぎたとしても |
도레다케 지칸가 스기타토 시테모 |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
どれだけ季節の色数えても |
도레다케 키세츠노 이로 카조에테모 |
아무리 계절의 색을 헤아린데도 |
あの日二人並んで見下ろした景色 |
아노 히 후타리 나란데 미오로시타 케시키 |
그 날 둘이서 나란히 내려다본 경치를 |
忘れることはないから |
와스레루 코토와 나이카라 |
잊어버릴 리가 없을 테니까 |
君と手を繋いだ夏の日よ |
키미토 테오 츠나이다 나츠노 히요 |
너와 손을 잡았던, 여름날이야 |
픽션블루 너무 좋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