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백 앰비언스

정보

フラッシュバックアンビエンス
출처 sm17540215
작곡 Eight
작사 Eight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ああ 夢から覚める 止まらない動悸
아아 유메카라 사메루 토마라나이 도오키
아아 꿈에서 깨어난 멈추지 않는 고동
火曜日の昼下がり独りの部屋に
카요오비노 히루사가리 히토리노 헤야니
화요일의 오후 혼자만의 방 안에
差し込む光 眩む両目が
사시코무 히카리 쿠라무 료오메가
비쳐오는 빛 아찔한 두 눈이
掴まえた手のひらで全て思い出す
츠카마에타 테노히라데 스베테 오모이다스
붙잡은 손바닥에서 모든 걸 떠올려
脱ぎ捨てられた似合わない服
누기스테라레타 니아와나이 후쿠
벗어던져둔 어울리지 않는 옷을
かき分けてまたふて寝を繰り返した
카키와케테 마타 후테네오 쿠리카에시타
밀어 헤치고 다시 드러눕기를 반복했어
どこかで響くサイレンの音
도코카데 히비쿠 사이렌노 오토
어디선가 울리는 사이렌 소리
それすらも別世界のことのようで
소레스라모 베츠세카이노 코토노요오데
그조차도 마치 다른 세계의 일 같아서
こんなの嫌だ 掻きむしって 迷子の犬は必死に吠える
콘나노 이야다 카키무싯테 마이고노 이누와 힛시니 호에루
이런 건 싫어 모든 걸 긁어모아 길 잃은 개는 필사적으로 짖었어
君は睨む 「最期だけど言いたいことはそれで終わり?」
키미와 니라무 「사이고다케도 이이타이 코토와 소레데 오와리?」
너는 노려봐 「마지막인데 말하고 싶은 건 그게 전부야?」
息を切らしてひた走る僕の
이키오 키라시테 히타 하시루 보쿠노
숨을 헐떡이며 그저 달리는 나의
脳裏をよぎる君の残像と悲しいほど綺麗な空
노오리오 요기루 키미노 잔조오토 카나시이호도 키레이나 소라
머릿속을 스치는 너의 잔상과 서글플 정도로 아름다운 하늘
六月の風がゆらり頬を撫でては
로쿠가츠노 카제가 유라리 호오오 나데테와
유월의 바람이 불어 뺨을 쓰다듬고선
さよならだって耳元で囁いた
사요나라닷테 미미모토데 사사야이타
‘안녕’이라고 귓가에 속삭였어
もうこれ以上何も 望まないから
모오 코레 이죠오 나니모 노조마나이카라
이제 이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테니까
裂けるような胸の痛みを消し去ってよ
사케루요오나 무네노 이타미오 케시삿테요
찢어질 것 같은 가슴의 통증을 없애줘
フラッシュバックした 惨劇の染みは
후랏슈밧쿠시타 산게키노 시미와
플래시백한 참극의 얼룩은
絨毯にこびりついて 落ちなくって
쥬우탄니 코비리츠이테 오치나쿳테
융단에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아서
「大好きでした」 「嘘でしょ」って 本当に君は 勘が鋭い
「다이스키데시타」 「우소데숏」테 혼토오니 키미와 칸가 스루도이
「정말 사랑했습니다」 「거짓말이잖아」라니 정말 너는 감이 날카로워
鉄塊の下にあるはずの 存在証明が 見当たらない
텟카이노 시타니 아루 하즈노 손자이쇼오메이가 미아타라나이
철괴 아래 있어야할 존재증명이 보이질 않아
声を枯らしてどれだけ叫んでも
코에오 카라시테 도레다케 사켄데모
아무리 목이 쉬어라 외쳐봐도
遠くで見てる君の亡霊は
토오쿠데 미테루 키미노 보오레이와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너의 망령은
許してはくれなかったよ
유루시테와 쿠레나캇타요
용서해주지 않았어
裏切りに遮られた踏切の向こう
우라기리니 사에기라레타 후미키리노 무코오
배신에 가려진 건널목 너머에서
込み上げてくる嗚咽を飲み込んだ
코미아게테쿠루 오에츠오 노미콘다
북받쳐 오르는 오열을 삼켰어
君のこと塞ぐ前に刻みつけたその場所では
키미노 코토 후사구 마에니 키자미츠케타 소노 바쇼데와
너를 가로막기 전에 각인시켰던 그 장소에서는
何もかもが眼を背けて白々しく突き刺すだけ
나니모카모가 메오 소무케테 시라지라시쿠 츠키사스다케
모두가 눈을 피해서 모른척하며 찔러 넣을 뿐이야
あの時の白い息とけたたましく喚き散らす
아노 토키노 시로이 이키토 케타타마시쿠 와메키치라스
그때의 하얀 숨과 함께 요란스럽게 소리쳐
機械音も悲鳴も信じたくないんだ
키카이온모 히메이모 신지타쿠 나인다
기계음도 비명도 믿고 싶지 않아
息を切らしてひた走る僕の
이키오 키라시테 히타 하시루 보쿠노
숨을 헐떡이며 그저 달리는 나의
まぶたの裏に君の残像が焼きついて離れないんだ
마부타노 우라니 키미노 잔조오가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인다
눈꺼풀 뒤에 너의 잔상이 새겨져 떨어지질 않아
六月の風がゆらり頬を撫でては
로쿠가츠노 카제가 유라리 호오오 나데테와
유월의 바람이 불어 뺨을 쓰다듬고선
さよならだって耳元で囁いた
사요나라닷테 미미모토데 사사야이타
‘안녕’이라고 귓가에 속삭였어
透過 脱ぎ捨てられた似合わない服
토오카 누기스테라레타 니아와나이 후쿠
투과 벗어던져둔 어울리지 않는 옷을
かき分けてまたふて寝を繰り返した
카키와케테 마타 후테네오 쿠리카에시타
밀어 헤치고 다시 드러눕기를 반복했어
どこかで響くサイレンの音
도코카데 히비쿠 사이렌노 오토
어디선가 울리는 사이렌 소리
それすらも別世界のことのようで
소레스라모 베츠세카이노 코토노요오데
그조차도 마치 다른 세계의 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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