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꽃
정보
狂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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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0diKf155Guo |
작곡 | 마도이 |
작사 | 마도이 |
노래 | KAITO |
가사
花を手折りました 赫い花を |
하나오 타오리마시타 아카이 하나오 |
꽃을 꺾었습니다 붉은 꽃을 |
冷えた身体が一人二人 吐いた嘘の数だけ |
히에타 카라다가 히토리 후타리 츠이타 우소노 카즈다케 |
싸늘해진 신체가 한 명, 두 명, 내뱉은 거짓말의 수만큼 |
誰も通らぬ 狭い路地で |
다레모 토오라누 세마이 로지데 |
아무도 다니지 않는 좁은 골목에서 |
毎夜貴方を 一人待っていました |
마이요 아나타오 히토리 맛테이마시타 |
매일 밤 당신을 혼자 기다렸습니다 |
アタシが「不幸になれ」と祈ったら |
아타시가 후코오니나레 토 이놋타라 |
내가 "불행해져라"라고 빌었더니 |
向かいのあの子が消えちゃった |
무카이노 아노 코가 키에찻타 |
맞은편의 그 아이가 사라져버렸어 |
指切りげんまん 欺かないで |
유비키리겐만 아자무카나이데 |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 속이지 말아줘 |
偽善だらけの針の筵 |
기젠다라케노 하리노 무시로 |
위선투성이의 바늘방석 |
貴方の友達は所詮正直な屍 |
아나타노 토모다치와 쇼센 쇼오지키나 카바네 |
당신의 친구는 결국 정직한 시체 |
かこめやかこめ また通りゃんせ |
카코메야 카코메 마타 토오랸세 |
카고메 카고메 다시 지나가세요 |
曼陀羅華と奈落の底 |
만다라케토 나라쿠노 소코 |
만다라화1와 나락의 밑바닥 |
貴方とアタシだけ 二人ともに眠ろ |
아나타토 아타시다케 후타리 토모니 네무로 |
당신과 나만이, 둘이서 함께 잠들자 |
許さないから |
유루사나이카라 |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
ただひとつだけ |
타다 히토츠다케 |
단 한가지만 |
お願いだからその名を呼ばないで |
오네가이다카라 소노 나오 요바나이데 |
제발 그 이름을 부르지 말아줘 |
息が詰まりました 深い夜に |
이키가 츠마리마시타 후카이 요루니 |
숨이 막혔습니다 깊은 밤에 |
儘ならぬなら |
마마 나라누나라 |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
口を鼻を耳を塞いであげる |
쿠치오 하나오 미미오 후사이데아게루 |
입을, 코를, 귀를 틀어막아줄게 |
アタシの嫌いなあの子の香りも |
아타시노 키라이나 아노 코노 카오리모 |
내가 싫어하는 그 아이의 향기도 |
みんなまとめて消えちゃった |
민나 마토메테 키에찻타 |
모두 한꺼번에 사라져버렸어 |
嗚呼、消えちゃった! |
아아 키에찻타 |
아아, 사라져버렸어! |
指切りげんまん 囁かないで |
유비키리겐만 사사야카나이데 |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 속삭이지 말아줘 |
未練 娑婆気の闇の坩堝 |
미렌 샤바키노 야미노 루츠보 |
미련 세속에 물든 어둠의 도가니 |
数多の祈りは罪となり燃える |
아마타노 이노리와 츠미토 나리 모에루 |
수많은 기도는 죄가 되어 불타올라 |
かこめやかこめ また通りゃんせ |
카코메야 카코메 마타 토오랸세 |
카고메 카고메 다시 지나가세요 |
紅蓮 閻魔の裁きの舌 |
구렌 엔마노 사바키노 시타 |
홍련 염라대왕의 심판의 혀 |
斑の蕾に哀の華を咲かそ |
마다라노 츠보미니 아이노 하나오 사카소 |
반점의 꽃봉오리에 애환의 꽃을 피우자 |
かごめかごめ 籠の中の鳥は |
카고메카고메 카고노 나카노 토리와 |
카고메 카고메 새장 속의 새는 |
いついつでやる 夜明けの晩に |
이츠 이츠데 야루 요아케노 반니 |
언제 언제 나올까 새벽의 밤에 |
鶴と亀が滑った 後ろの正面だあれ |
츠루토 카메가 스벳타 우시로노 쇼오멘 다아레 |
학과 거북이가 미끄러졌어, 뒤의 얼굴은 누구? |
指切りげんまん 迷わせないで |
유비키리겐만 마요와세나이데 |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 망설이지 말아줘 |
天華 蘇婆訶の要の言 |
텐카 소바카노 카나메노 코토 |
천화 사바하의 요점 |
覗いた伽藍堂の中は吾の虚 |
노조이타 가란도오노 나카와 와노 우츠로 |
엿보았던 가람당2 안은 나의 거짓말 |
かこめやかこめ また通りゃんせ |
카코메야 카코메 마타 토오랸세 |
카고메 카고메 다시 지나가세요 |
曼陀羅華と奈落の底 |
만다라케토 나라쿠노 소코 |
만다라화와 나락의 밑바닥 |
貴方の血汐が冷めぬように浸ろ |
아나타노 치시오가 사메누요오니 히타로 |
당신이 흘리는 피가 식지 않도록 적시자 |
貴方の躯を抱いて眠ろ |
아나타노 무쿠로오 이다이테 네무로 |
당신의 몸을 안으며 잠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