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TAIL
정보
| FLOWER TAIL | |
|---|---|
| 출처 | sm13944678 |
| 작곡 | yuukiss |
| 작사 | yuukiss |
| 노래 | KAITO |
가사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이야 |
| 追憶と忘却の波に 踵を委ねては |
| 츠이오쿠토 보오캬쿠노 나미니 카카토오 유다네테와 |
| 추억과 망각의 파도에 발꿈치를 맡기고선 |
| 鐘の音に向かうも やがて膝をつき崩れる |
| 카네노 네니 무카우모 야가테 히자오 츠키 쿠즈레루 |
| 종소리를 향하지만 이윽고 무릎을 꿇고서 무너져 |
| お互いの瞬きが 聞こえるくらいの距離なのに |
| 오타가이노 마바타키가 키코에루쿠라이노 쿄리나노니 |
| 서로 눈을 깜빡이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의 거리인데 |
| いつの間にか 幕は下りて 乾いた拍手が 鳴り響く |
| 이츠노 마니카 마쿠와 오리테 카와이타 하쿠슈가 나리히비쿠 |
| 어느새 막은 내리고 메마른 박수가 울려 퍼져 |
| 轍に咲いた決断の花が そっと表情を変える瞬間も |
| 와다치니 사이타 케츠단노 하나가 솟토 효오죠오오 카에루 슌칸모 |
| 바퀴자국에 피어난 결단의 꽃이 가만히 표정을 바꾸는 순간도 |
| この孤独さえ愛おしいと 嘯いて 蹴散らせぬまま 途方に暮れる |
| 코노 코도쿠사에 이토오시이토 우소부이테 케치라세누마마 토호오니 쿠레루 |
| 이 고독조차도 사랑스럽다 큰소리치며 떨쳐내지 못하고 우두커니 서있어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이야 |
| 朝露で目覚めを迎え 黄昏を見送る |
| 아사츠유데 메자메오 무카에 타소가레오 미오쿠루 |
| 아침이슬로 눈을 뜨고 황혼을 배웅해 |
| あっけない歳月は 足跡ぐらいしか遺せず |
| 앗케나이 사이게츠와 아시아토구라이시카 노코세즈 |
| 허망한 세월은 발자국 정도밖에 남기지 못한 채 |
| 粗筋も結末も 曖昧な舞台に立ち尽くす |
| 아라스지모 케츠마츠모 아이마이나 부타이니 타치츠쿠스 |
| 줄거리도 결말도 애매한 무대에 서있어 |
| それでもまた 幕は上がる 誰かと手をとり 踊りだす |
| 소레데모 마타 마쿠와 아가루 다레카토 테오 토리 오도리다스 |
| 그래도 다시 막은 오르고 누군가의 손을 잡고 춤추기 시작해 |
| 枯れ葉に染まる夕去りの路で 今 離別の日々を偲ぶれど |
| 카레하니 소마루 유우자리노 미치데 이마 리베츠노 히비오 시노부레도 |
| 마른 잎에 물드는 해질녘 길에서 지금 이별의 날들을 그리워했지만 |
| その刹那さえ 永遠に呑み込まれぬように 息を弾ませ 歩いてゆく |
| 소노 세츠나사에 에이엔니 노미코마레누요오니 이키오 하즈마세 아루이테유쿠 |
| 그 찰나조차도 영원에 삼켜지지 않도록 숨을 헐떡이며 걸어가고 있어 |
| 轍に咲いた決断の花が そっと表情を変える瞬間も |
| 와다치니 사이타 케츠단노 하나가 솟토 효오죠오오 카에루 슌칸모 |
| 바퀴자국에 피어난 결단의 꽃이 가만히 표정을 바꾸는 순간도 |
| この孤独さえ愛おしいと 嘯いて 蹴散らせぬまま 途方に暮れる |
| 코노 코도쿠사에 이토오시이토 우소부이테 케치라세누마마 토호오니 쿠레루 |
| 이 고독조차도 사랑스럽다 큰소리치며 떨쳐내지 못하고 우두커니 서있어 |
| 枯れ葉に染まる夕去りの路で 今 離別の日々を偲ぶれど |
| 카레하니 소마루 유우자리노 미치데 이마 리베츠노 히비오 시노부레도 |
| 마른 잎에 물드는 해질녘 길에서 지금 이별의 날들을 그리워했지만 |
| その刹那さえ 永遠に呑み込まれぬように 息を弾ませ 歩いてゆく |
| 소노 세츠나사에 에이엔니 노미코마레누요오니 이키오 하즈마세 아루이테유쿠 |
| 그 찰나조차도 영원에 삼켜지지 않도록 숨을 헐떡이며 걸어가고 있어 |
| 花の尾羽が 誘うままに |
| 하나노 오바네가 사소우 마마니 |
| 꽃의 꽁지깃이 유혹하는 대로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 아이야이야이야 |
| あゐやゐやゐや |
| 아이야이야이야 |
| 아이야이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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