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에 꽃을
정보
枯れ木に花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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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9PVL2234m9c |
작곡 | 164 |
작사 | 164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遠く伸びる影の先で揺れている |
토오쿠 노비루 카게노 사키데 유레테 이루 |
멀리 뻗는 그림자 너머에서 흔들리고 있어 |
葉のない枝が歌う |
하노 나이 에다가 우타우 |
잎이 없는 가지가 노래해 |
陽ひが落ちてく 僕を置いて行く |
히가 오치테쿠 보쿠오 오이테 유쿠 |
볕이 떨어져 가 나를 두고 가 |
今日の終わりに眺める君の残像を |
쿄오노 오와리니 나가메루 키미노 잔조오오 |
이 끝에 바라보는 너의 잔상을 |
歩く意味を失くしたって |
아루쿠 이미모 나쿠시탓테 |
걷는 의미도 잃어버린들 |
言葉なんて無くたって |
코토바난테 나쿠탓테 |
말 따윈 없다 한들 |
なぞった線の繋いだ向こうで |
나좃타 센노 츠나이다 무코오데 |
덧쓴 선에 이은 너머에서 |
ただ涙を流したって |
타다 나미다오 나가시탓테 |
그저 눈물을 흘린들 |
今その一雫から花が開くのだろう |
이마 소노 히토시즈쿠카라 하나가 히라쿠노 다로오 |
이제 그 한 방울에서 꽃이 필테지 |
ああ 終わってゆく |
아아 오왓테 유쿠 |
아아 끝나가고 있어 |
この一瞬をただ刻んだ足跡 |
코노 잇슌오 타다 키잔다 아시아토 |
이 한 순간을 그저 새긴 발자국 |
ああ 弧を描いたその輪郭も |
아아 코오 에가이타 소노 린카쿠모 |
아아 호를 그린 그 윤곽도 |
焼き付いたまま |
야키츠이타 마마 |
타버린 채 |
そっと手を伸ばした光が連なる |
솟토 테오 노바시타 히카리가 츠라나루 |
살짝 손을 뻗었던 빛이 늘어져 |
何も残さず消える僕の感情を |
나니모 노코사즈 키에루 보쿠노 칸조오오 |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사라진 내 감정을 |
歩く意味を失くしたって |
아루쿠 이미오 나쿠시탓테 |
걷는 의미도 잃어버린들 |
言葉なんて無くたって |
코토바난테 나쿠탓테 |
말 따윈 없다 한들 |
なぞった線の繋いだ向こうで |
나좃타 센노 츠나이다 무코오데 |
덧쓴 선에 이은 너머에서 |
ただ涙を流したって |
타다 나미다오 나가시탓테 |
그저 눈물을 흘린들 |
今その一雫から花が開くのだろう |
이마 소노 히토시즈쿠카라 하나가 히라쿠노 다로오 |
이제 그 한 방울에서 꽃이 필테지 |
花が開くのだろう |
하나가 히라쿠노 다로오 |
꽃이 필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