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정보
| ふわり | |
|---|---|
| 출처 | 5gIf0_xpFPI |
| 작곡 | MIMI |
| 작사 | MIMI |
| 노래 | 하츠네 미쿠 카후 |
가사
| あーでもないでもない探したまま |
| 아아데모나이 데모 나이 사가시타 마마 |
| 이렇지도 않은, 아닌 걸 찾으며 |
| ふわふわ漂う言葉だけ |
| 후와후와 타다요우 코토바다케 |
| 둥실둥실 떠도는 말들뿐 |
| こーでもないでもない見つめたまま |
| 코오데모 나이데모 나이 미츠메타 마마 |
| 저렇지도 않은, 아닌 걸 바라보며 |
| あなたが遠くでささやいた |
| 아나타가 토오쿠데 사사야이타 |
| 당신이 멀리서 속삭였어 |
| 分からない だけよ だけよって問いかける |
| 와카라나이 다케요 다케욧테 토이카케루 |
| 모를 뿐이야, 뿐이라며 물어와 |
| 生き方どうにか教えてよ |
| 이키카타 도오니카 오시에테요 |
| 살아가는 법을 부디 가르쳐줘 |
| 嗚呼くらりくらりふらふらつく |
| 아아 쿠라리쿠라리 후라후라츠쿠 |
| 아아, 빙글빙글, 휘청휘청거려 |
| それでも歩いて三千里 |
| 소레데모 아루이테 산젠리 |
| 그래도 걸어서 삼천리 |
| でもねでもね眠れんまんま |
| 데모네 데모네 네무렌만마 |
| 그치만, 그치만 잠들지 못한 채로 |
| 夜に染まりまた歌いましょ |
| 요루니 소마리 마타 우타이마쇼 |
| 밤에 물들고 다시 노래하자 |
| 巡る巡る言葉の欠片 |
| 메구루 메구루 코토바노 카케라 |
| 돌고 도는 말들의 조각 |
| いつか今日が笑える時までさ |
| 이츠카 쿄오가 와라에루 토키마데사 |
| 언젠가 오늘을 웃어넘길 수 있을 때까지 |
| 浮かぶ浮かぶ心の隙間 |
| 우카부 우카부 코코로노 스키마 |
| 떠올라, 떠오르는 마음의 틈새 |
| じゃあねふわり包みこんだらいいのってさ |
| 자아네 후와리 츠츠미콘다라 이이놋테사 |
| 그럼 안녕, 두둥실, 감싸안으면 되는 걸까 해서 |
| 嗚呼まただ今日も今日もポツリ泣いちゃうような夜に溶ける |
| 아아 마타다 쿄오모 쿄오모 포츠리 나이차우 요오나 요루니 토케루 |
| 아아, 또야, 오늘도 오늘도 펑펑 울어버릴 것 같은 밤에 녹아들어 |
| ねぇずっとずっと知らないならそれでもいいと思えたなら 嗚呼 |
| 네에 즛토 즛토 시라나이나라 소레데모 이이토 오모에타나라 아아 |
| 있지, 계속 계속 모를 거라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면, 아아 |
| 巡る巡る言葉の欠片 |
| 메구루 메구루 코토바노 카케라 |
| 돌고 도는 말들의 조각 |
| いつか今日が笑える時までさ |
| 이츠카 쿄오가 와라에루 토키마데사 |
| 언젠가 오늘을 웃어넘길 수 있을 때까지 |
| 浮かぶ浮かぶ心の隙間 |
| 우카부 우카부 코코로노 스키마 |
| 떠올라, 떠오르는 마음의 틈새 |
| じゃあねふわり包みこんだらさらば |
| 자아네 후와리 츠츠미콘다라 사라바 |
| 그럼 안녕, 두둥실, 감싸안으면 안녕이야 |
| あるよあるよ寂しさもあるよ |
| 아루요 아루요 사비시사모 아루요 |
| 있어, 있어, 외로움도 있어 |
| でもねでもねそれも抱きしめたい |
| 데모네 데모네 소레모 다키시메타이 |
| 그치만, 그치만 그것도 끌어안고 싶어 |
| 浮かぶ浮かぶ心の温度 |
| 우카부 우카부 코코로노 온도 |
| 떠올라, 떠오르는 마음의 온도 |
| じゃあねふわり愛していたいだけだよ |
| 자아네 후와리 아이시테 이타이다케다요 |
| 그럼 안녕, 두둥실,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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