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푹신 수해 걸
정보
ゆるふわ樹海ガー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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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5880465 |
작곡 | 이시후로 |
작사 | 이시후로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散々夢は見た アラーム止めて起き上がるんだ |
산잔 유메와 미타 아라아무 토메테 오키아가룬다 |
실컷 꿈은 꿨어 알람을 멈추고서 일어나 |
ちょっとだけ得意げな 猫の表情、横目にさ |
춋토다케 토쿠이게나 네코노 효오조오, 요코메니사 |
조금 득의양양한 고양이의 표정, 곁눈질 하고서 |
定期の更新周期、給料日前に襲い来んだ |
테에키노 코오신슈우키, 큐우료오비마에니 오소이킨다 |
정기 갱신 주기, 월급날 전에 습격해오고 있어 |
気付けば毎日が つまらなかったなぁ |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츠마라나캇타나아 |
정신 차리니 매일이 재미없게 됐는걸 |
とうにぬるくなった ジュース飲んだときの |
토오니 누루쿠낫타 주우스 논다 토키노 |
이미 미지근해진 주스를 마셨을 때 |
あの感覚は 味わいたくないもんな |
아노 칸카쿠와 아지와이타쿠나이몬나 |
그런 감각은 겪고 싶지 않은걸 |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笑って元気 ^∀^*)/ |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쿄오모 와랏테 겐키 ^∀^*)/ |
푹신푹신 수해 걸은 오늘도 웃고서 기운차 ^∀^*)/ |
中学生のタバコを 涙で濡らしていく |
추우가쿠세에노 타바코오 나미다데 누라시테이쿠 |
중학생의 담배를 눈물로 적셔가고 있어 |
気付けば毎日が 人を殺すような夏でした |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히토오 코로스요오나 나츠데시타 |
정신 차리니 매일이 사람을 죽일 정도의 여름이었어 |
今日も新宿前では 女子高生が2、3人死んでいる |
쿄오모 신주쿠마에데와 조시코오세에가 니, 산닌 신데이루 |
오늘도 신주쿠 앞에서는 여자 고교생이 2, 3명 죽어있어 |
ずっと嫌いだった 中学時代の級友と |
즛토 키라이닷타 추우가쿠지다이노 큐우유우토 |
계속 멀리했었던 중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
すれ違いそうだ ふと視線を下げてしまった |
스레치가이소오다 후토 시센오 사게테시맛타 |
지나치게 되었던 것 같아 갑자기 시선을 낮추고 말았어 |
向こうはこちらなど 気にしていない模様 |
무코오와 코치라나도 키니시테이나이모요오 |
저쪽은 이쪽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 모양이지만 |
情けなくなってきた 酷い気分だなぁ |
나사케나쿠낫테키타 히도이 키분다나아 |
한심하게 되어버렸어 비참한 기분이네 |
とうにぬるくなった ジュース飲んだときの |
토오니 누루쿠낫타 주우스 논다 토키노 |
이미 미지근해진 주스를 마셨을 때 |
あの感覚だって 味であるはずなんだ |
아노 칸카쿠닷테 아지데아루하즈난다 |
그런 감각이라고 해도 분명 맛은 있는 거야 |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愉快に元気 |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쿄오모 유카이니 겐키 |
푹신푹신 수해 걸은 오늘도 유쾌하게 기운차 |
信号無視する車に 中指立ててみたり |
신고오무시스루 쿠루마니 나카유비타테테 미타리 |
신호를 무시하는 차에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보기도 하고 |
今じゃ僕らには 未知なんかどこにもなくて |
이마자 보쿠라니와 미치난카 도코니 모나쿠테 |
지금의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건 어디에도 없어서 |
案外完全な町の中 僕らは暮らしている |
안가이 칸젠나 마치노 나카 보쿠라와 쿠라시테이루 |
의외로 완전한 마을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는 거야 |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明日もきっと元気 |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아스모 킷토 겐키 |
푹신푹신 수해 걸은 내일도 분명히 기운차 |
コンビニの不法占拠も 辞さない彼らもきっと |
콘비니노 후호오센쿄모 지사나이 카레라모 킷토 |
편의점의 불법점거도 불사하지 않는 그들도 분명 |
気付けば毎日が 人を殺すような夏でした |
키즈케바 마이니치가 히토오 코로스요오나 나츠데시타 |
정신 차리니 매일이 사람을 죽일 정도의 여름이었어 |
今日も新宿前では 女子高生が2、3人死んでいる |
쿄오모 신주쿠마에데와 조시코오세에가 니, 산닌 신데이루 |
오늘도 신주쿠 앞에서는 여자 고교생이 2, 3명 죽어있어 |
ゆるふわ樹海ガールは 今日も元気ーーーーぃ⤴ |
유루후와 주카이 가아루와 쿄오모 겐키ーーーー이⤴ |
푹신푹신 수해 걸은 오늘도 기운차ーーーー아⤴ |
(せーのっ!!) |
(세 놋!!) |
(하나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