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로어
정보
フォークロア | |
---|---|
출처 | sm34492313 |
작곡 | 케다루이 |
작사 | 케다루이 |
노래 | v flower |
가사
誰かが言ってたTradition |
다레카가 잇테타 트레디션 |
누군가가 말하던 Tradition |
たぶんいつだかやってたTelevision |
타분 이츠다카 얏테타 테레비전 |
아마 언젠가 했던 Television |
誰も彼もなんもかんも忘れ、Night&Day |
다레모 카레모 난모 칸모 와스레, 나이트 앤 데이 |
모두 다 전부 잊어버린 채로, Night & Day |
虎視眈々と狙ってるはずが |
코시탄탄토 네랏테루 하즈가 |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을 텐데 |
踏み外してまっさかさま |
후미하즈시테 맛사카사마 |
발을 헛디뎌서 곤두박질 쳐 |
"ようこそ忘れさられた文明の街へ" |
“요오코소 와스레사라레타 분메이노 마치에” |
“어서와, 잊혀진 문명의 거리에” |
右に進んでも左を行っても |
미기니 스슨데모 히다리오 잇테모 |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
ひとひとりいない |
히토 히토리 이나이 |
사람 하나 없어 |
何処に立ってみても |
도코니 탓테미테모 |
어디에 서있어도 |
待っても何も起こらないようだ |
맛테모 나니모 오코라나이요오다 |
기다려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 |
足下を見ると刻まれた文字が |
아시모토오 미루토 키자마레타 모지가 |
발밑을 보면 새겨진 글자가 있어 |
"生まれてくるたび死んでいくなかで |
“우마레테쿠루 타비 신데이쿠 나카데 |
“태어날 때마다 죽어가는 것들 속에서 |
伝えられることなど多くはないが“ |
츠타에라레루 코토나도 오오쿠와 나이가“ |
전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지만“ |
"積み重なる屍のひとつになり |
“츠미카사나루 카바네노 히토츠니 나리 |
“쌓여있는 시체들 중 하나가 되어 |
まだ見ぬ君に届けば良い" |
마다 미누 키미니 토도케바 이이“ |
아직 보지 못한 너에게 전해지면 돼“ |
いまだ彷徨う街の中は |
이마다 사마요우 마치노 나카와 |
아직 방황하는 거리는 |
荒れ果てつつもどこか美しい |
아레하테츠츠모 도코카 우츠쿠시이 |
황폐하면서도 어딘가 아름다워 |
ゆらゆらと揺れる蝋燭の火のような |
유라유라토 유레루 로오소쿠노 히노요오나 |
흔들흔들 흔들리는 촛불 같아 |
子々孫々と受け継いだはずが |
시시손손토 우케츠이다 하즈가 |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왔을 텐데 |
消え入りそうなその焔 |
키에이리소오나 소노 호노오 |
꺼져버릴 것 같은 그 불꽃 |
小さな火になりまだここで揺らめいてる |
치이사나 히니 나리 마다 코코데 유라메이테루 |
작은 불빛이 되어 아직도 여기서 흔들리고 있어 |
Na Na Na… |
나 나 나… |
Na Na Na… |
誰もが忘れた街をただ歩く |
다레모가 와스레타 마치오 타다 아루쿠 |
모두 잊어버린 거리를 그저 걸어가 |
今もまだ誰にも会えはしないが |
이마모 마다 다레니모 아에와 시나이가 |
지금도 아직 아무도 만나지 못했지만 |
あてもなく進むうちわかったこと |
아테모 나쿠 스스무 우치 와캇타 코토 |
정처 없이 나아가다 알게 된 것 |
遠くない未来のひとつがこの街だ |
토오쿠 나이 미라이노 히토츠가 코노 마치다 |
멀지 않은 미래 중 하나가, 이 도시야 |
右に進んでも左を行っても |
미기니 스슨데모 히다리오 잇테모 |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
ひとひとりいない |
히토 히토리 이나이 |
사람 하나 없어 |
何処に立ってみても |
도코니 탓테미테모 |
어디에 서있어도 |
待っても何も起こらないようだ |
맛테모 나니모 오코라나이요오다 |
기다려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 |
足下を見ると刻まれた文字が |
아시모토오 미루토 키자마레타 모지가 |
발밑을 보면 새겨진 글자가 있어 |
"生まれてくるたび死んでいくなかで |
“우마레테쿠루 타비 신데이쿠 나카데 |
“태어날 때마다 죽어가는 것들 속에서 |
伝えられることなど多くはないが“ |
츠타에라레루 코토나도 오오쿠와 나이가“ |
전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지만“ |
"積み重なる屍のひとつになり |
“츠미카사나루 카바네노 히토츠니 나리 |
“쌓여있는 시체들 중 하나가 되어 |
まだ見ぬ君に届けば良い" |
마다 미누 키미니 토도케바 이이“ |
아직 보지 못한 너에게 전해지면 돼“ |
生まれてくるたび死んでいくなかで |
우마레테쿠루 타비 신데이쿠 나카데 |
태어날 때마다 죽어가는 것들 속에서 |
廻り続ける欲望の渦を見た |
마와리츠즈케루 요쿠보오노 우즈오 미타 |
계속해서 돌아가는 욕망의 소용돌이를 봤어 |
ひとりまたひとり呑み込まれては消え |
히토리 마타 히토리 노미코마레테와 키에 |
하나, 또 하나, 먹혀들고서는 사라져 |
最後に残るものなど何もない |
사이고니 노코루 모노나도 나니모 나이 |
마지막에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