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속인 악마에게 【개】
정보
神を偽った悪魔へ【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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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472504 |
작곡 | 타닌고토 |
작사 | 타닌고토 |
노래 | 카후 v flower |
가사
刻んだ僕の幸は |
키잔다 보쿠노 사치와 |
새겼던 나의 행복은 |
既に去って廃って |
스데니 삿테 스탓테 |
이미 떠나버린지 오래라 |
ただ同然の肉塊なんだ |
타다 도오젠노 니쿠카이난다 |
고깃덩어리나 마찬가지야 |
愛は傷と涙 |
아이와 키즈토 나미다 |
사랑은 상처와 눈물 |
血の生温さも |
치노 나마누루사모 |
피의 미지근함도 |
覚えてはないの |
오보에테와 나이노 |
기억하고 있지 않아 |
屈強な故のミザリー |
쿳쿄오나 유에노 미자리이 |
강인함으로 인한 미저리 |
徒党を食らうグリズリー |
토토오오 쿠라우 구리즈리이 |
패거릴 먹어치우는 그리즐리 |
信仰の類はもう |
신코오노 타구이와 모오 |
신앙의 종류는 이제 |
空の器に伝う謙虚に |
카라노 우츠와니 츠타우 켄쿄니 |
텅 빈 그릇에 전해져, 겸허히 |
卑怯大概な態度に |
히쿄오 타이가이나 타이도니 |
비겁한 대부분의 태도에 |
奇想天外ヒステリー |
키소오텐가이 히스테리이 |
기상천외 히스테리 |
天涯孤独な人生はもう飽き飽きだろう |
쇼오가이코도쿠나 진세이와 모오 아키아키다로오 |
천애고독의 인생은 이미 지긋지긋하겠지 |
残ないエゴの選民思想 |
잔나이 에고노 센민시소오 |
참혹한 에고의 선민사상 |
あなたは何を見て無関心してんの? |
아나타와 나니오 미테 무칸신시텐노? |
당신은 뭘 보고 무관심한 거야? |
美しい顔は寂しそう |
우츠쿠시이 카오와 사비시소오 |
아름다운 얼굴은 쓸쓸해 보여 |
俯瞰視のグラス捨てて |
후칸시노 구라스 스테테 |
부감시의 유리잔을 버리고서 |
廻った日々は確か |
메굿타 히비와 타시카 |
반복되던 날들은 분명 |
常に這ってうだってほら |
츠네니 핫테 우닷테 호라 |
항상 기어다니며 늘어져, 봐 |
当然の結末なんだ |
토오젠노 케츠마츠난다 |
당연한 결말이야 |
解は?価値もないな |
카이와? 카치모 나이나 |
정답은? 가치도 없네 |
贄のない救いなどありはしないの |
니에노 나이 스쿠이나도 아리와 시나이노 |
희생이 없는 구원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
高尚なふりの身なり |
코오쇼오나 후리노 미나리 |
고상한 척하는 옷차림 |
没頭を笑うアイロニー |
봇토오오 와라우 아이로니이 |
몰입을 비웃는 아이러니 |
絆された轍に酔う |
호다사레타 와다치니 요우 |
얽매인 선례에 취해 |
幸不幸いずれも罪の荷 |
코오후코오 이즈레모 자이노 니 |
행복 불행, 모두 죄의 짐 |
劣等孕んだ迷子に |
렛토오 하란다 마이고니 |
열등을 품은 미아에게 |
救済の鐘はプライマリー |
큐우사이노 카네와 푸라이마리이 |
구제의 종은 프라이머리 |
生涯盲目な信仰はもう散々だろう |
쇼오가이 모오모쿠나 신코오와 모오 산잔다로오 |
평생 맹목적인 신앙은 이제 산산이 부서지겠지 |
嘆く足りないイドに荒んだ喜怒 |
나게쿠 타리나이 이도니 스산다 키도 |
한탄하는 모자란 이드에, 사나워진 희로 |
貴方に愛を見て安心してんの? |
아나타니 아이오 미테 안신시텐노? |
당신에게의 사랑을 보며 안심하는 거야? |
見苦しい過去 流した反吐 |
미구루시이 카코 나가시타 헤도 |
꼴사나운 과거, 게워냈던 구토 |
虚偽の使徒に成り果てて |
쿄기노 시토니 나리하테테 |
허위의 사도로 전락해 |
燃える怨恨の目線 |
모에루 엔콘노 메센 |
타오르는 원한의 시선 |
鳴り響く信徒たち |
나리히비쿠 신토타치 |
울려 퍼지는 신도들 |
祈りの合唱を浴びる |
이노리노 갓쇼오오 아비루 |
기도의 합창을 받는 |
無力な偶像が、 |
무료쿠나 구우조오가, |
무력한 우상이 |
身に余る花祈ったせいか? |
미니 아마루 하나 이놋타 세이카? |
과분한 꽃을 바랐기 때문일까? |
どちらかが神で |
도치라카가 카미데 |
어느 한쪽이 신이고 |
どちらかが悪魔であるならば |
도치라카가 아쿠마데 아루나라바 |
어느 한쪽이 악마인 거라면 |
私は |
와타시와 |
나는 |
慢心してんの |
만신시텐노 |
자만하고 있어 |
残ないエゴの選民思想 |
잔나이 에고노 센민시소오 |
참혹한 에고의 선민사상 |
あなたは何を見て無関心してんの? |
아나타와 나니오 미테 무칸신시텐노? |
당신은 뭘 보고 무관심한 거야? |
美しい顔は寂しそう |
우츠쿠시이 카오와 사비시소오 |
아름다운 얼굴은 쓸쓸해 보여 |
俯瞰視のグラス捨てて |
후칸시노 구라스 스테테 |
부감시의 유리잔을 버리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