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어질 수정요청
'起きる理由が ひとつも見つからない'를 '일어날 이유를 하나도 찾을 수가 없어'로 번역하게 되면 例えば로 시작한 앞 문장이 어색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어날 이유를 하나도 찾을 수가 없는'으로 수정하여 이후의 '朝が来たら わたしは どうする?'와 이어지도록 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원문)
例えば今夜眠って目覚めた時に起きる理由がひとつも見つからない朝が来たら わたしはどうする?
(수정 전)
예를 들어, 오늘 밤 잠들고 눈을 떴을 때 일어날 이유를 하나도 찾을 수가 없어.
아침이 온다면 나는 어쩌지?
(수정 후)
예를 들어, 오늘 밤 잠들고 눈을 떴을 때 일어날 이유를 하나도 찾을 수 없는 아침이 온다면 나는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