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것 같아

정보

凍えそうだ
출처 sm34253835
작곡 Guiano
작사 Guiano
노래 v flower

가사

このままじゃ凍えちゃうな 僕は真夏にそう呟いた
코노마마쟈 코고에챠우나 보쿠와 마나츠니 소오 츠부야이타
이대로라면 얼어버릴 거야, 나는 한여름에 그렇게 중얼거렸어
流れる雲は今日も飄々と 青すぎる空に腰を下ろして
나가레루 쿠모와 쿄오모 효오효오토 아오스기루 소라니 코시오 오로시테
흘러가는 구름은 오늘도 유유히, 너무나 푸른 하늘에 걸터앉아
その雲を食べたいなんて思った 少年の頃の青い思い出
소노 쿠모오 타베타이난테 오못타 쇼오넨노 코로노 아오이 오모이데
그 구름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소년 시절의 푸른 추억
懐かしむ間もないだろう 僕は仕舞った冬服を取り出して
나츠카시무 마모 나이다로오 보쿠와 시맛타 후유후쿠오 토리다시테
그리워할 시간도 없겠지, 나는 넣어뒀던 겨울 옷을 꺼내고서
冷えたアスファルトを歩いた 青く瞬くな自販機
히에타 아스화루토오 아루이타 아오쿠 마타타쿠나 지한키
차가워진 아스팔트를 걸어갔어, 푸르게 반짝이는 자판기
息を詰まらせる風を飲んで吐いたんだ
이키오 츠마라세루 카제오 논데 하이탄다
숨을 막히게 하는 바람을 들이마시고 뱉었어
そしたら白く変わって飛んだ あの空に雲を浮かべるようだ
소시타라 시로쿠 카왓테 톤다 아노 소라니 쿠모오 우카베루 요오다
그랬더니 하얗게 변해 날아갔어, 저 하늘에 구름을 띄우는 것 같아
僕は夢中でただ息を吐いた そしたら街の大人が笑った
보쿠와 무츄우데 타다 이키오 하이타 소시타라 마치노 오토나가 와랏타
우리들은 정신없이, 그저 숨을 뱉었어, 그랬더니 거리의 어른들이 웃었어
僕等は淡々と過ごす日々の中で当たり前を知る
보쿠라와 탄탄토 스고스 히비노 나카데 아타리마에오 시루
우리는 담담하게 지내던 날들 속에서, 당연한 걸 알게 돼
そして縛られる とり憑かれたように
소시테 시바라레루 토리츠카레타 요오니
그리고 얽매여, 마치 홀린 듯이
明日もこのままなのだろうか 僕は真夏にそう呟いた
아시타모 코노 마마나노다로오카 보쿠와 마나츠니 소오 츠부야이타
내일도 이대로인 걸까, 나는 한여름에 그렇게 중얼거렸어
残るのは得体の知れぬ後悔、変わるものへの拒絶と嫌悪
노코루노와 에타이노 시레누 코오카이, 카와루 모노에노 쿄제츠토 켄오
남는 건 정체불명의 후회, 변하는 것에 대한 거부와 혐오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過ぎ去った記憶を想うのだ
츠메타이 카제니 후카레나가라 스기삿타 키오쿠오 오모우노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지나가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거야
昔は昔のままでいてくれ 思い出とは美しいものだからさ
무카시와 무카시노 마마데 이테쿠레 오모이데토와 우츠쿠시이 모노다카라사
과거는 과거인 채로 있어줘, 추억이란 건 아름다운 거니까
止まない蝉の声を 網戸越しの風の匂いを
야마나이 세미노 코에오 아미도고시노 카제노 니오이오
멈추지 않는 매미소리를, 방충망 너머의 바람 냄새를
今も少し感じるんだ 夏の足音がするんだ
이마모 스코시 칸지룬다 나츠노 아시오토가 스룬다
지금도 조금 느꼈어, 여름의 발소리가 들려
冷えたアスファルトを歩いた 青く瞬くな自販機
히에타 아스화루토오 아루이타 아오쿠 마타타쿠나 지한키
차가워진 아스팔트를 걸어갔어, 푸르게 반짝이는 자판기
息を詰まらせる風を飲んで吐いたんだ
이키오 츠마라세루 카제오 논데 하이탄다
숨을 막히게 하는 바람을 들이마시고 뱉었어
そしたら白く変わって飛んだ あの空に雲を浮かべるようだ
소시타라 시로쿠 카왓테 톤다 아노 소라니 쿠모오 우카베루 요오다
그랬더니 하얗게 변해 날아갔어, 저 하늘에 구름을 띄우는 것 같아
僕は夢中でただ息を吐いた そしたら街の大人が笑った
보쿠와 무츄우데 타다 이키오 하이타 소시타라 마치노 오토나가 와랏타
우리들은 정신없이, 그저 숨을 뱉었어, 그랬더니 거리의 어른들이 웃었어
僕等は淡々と過ごす日々の中で当たり前を知る
보쿠라와 탄탄토 스고스 히비노 나카데 아타리마에오 시루
우리는 담담하게 지내던 날들 속에서, 당연한 걸 알게 돼
そして縛られる とり憑かれたように
소시테 시바라레루 토리츠카레타 요오니
그리고 얽매여, 마치 홀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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