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밤에서

정보

最低な夜から
출처 sm36736217
작곡 와다 시몬
작사 와다 시몬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最低な生活なら
사이테이나 세이카츠나라
형편없는 밤이라면
泥水飲んで踊り明かそうよ
도로미즈 논데 오도리아카소요
진흙탕물 마시고 밤새 춤추자
悔やむ夜の波に
쿠야무 요루노 나미니
후회하는 밤에 파도에
溺れる感覚にも慣れてしまった
오보레루 칸카쿠니모 나레테시맛타
빠져버리는 감각도 익숙해져 버렸어
低迷の日はやがて
테이메이노 히와 야가테
맴도는 나날은 이윽고
朝を迎え
아사오 무카에
아침을 맞이하고
黎明期だって
레이메이키 닷테
여명기라며
迎えるはずだと
무카에루 하즈다토
맞이할 것이라며
静寂と寄り添い眠るの
세이자쿠토 요리소이 네무루노
고요함과 달라붙음이 잠드는거야
凪いで物足りない
나이데 모노타리나이
잔잔해서 부족해
彷徨い続け
사마요이 츠즈케
계속해서 방황하고
落ちていく様だ
오치테이쿠 요다
떨어지는 것 같아
空っぽになったのは
카랏포니 낫타노와
텅 비어버린 것은
頭か心か分からないまま
아타마카 코코로카 와카라나이 마마
머리인지 마음인지 모른 채
大切にしたもの
타이세츠니 시타모노
소중하게 다뤘던 것
握りしめていたもの
니기리시메테 이타모노
쥐고 있던 것
溢れ落ちたいつかの希望も
코보레오치타 이츠카노 키보모
넘쳐흐른 언젠가의 희망도
忘れた事はない
와스레타 코토와 나이
잊어버린 건 없어
繰り返すだけの毎日
쿠리카에스 다케노 마이니치
반복하는 것 밖에 없는 매일
大体全部さ
다이타이 젠부사
애초부터 전부 말이야
綺麗過ぎて
키레이스기테
너무나도 예뻐서
厭に奇妙な言葉が
이야니 키묘나 코토바가
싫으면서도 기묘한 말이
違和感と不快感の
이와칸토 후카이칸노
위화감과 불쾌함이
逃げ道を塞いでく
니게미치오 후사이데쿠
도망갈 길을 막고있어
最低な夜から抜け出して
사이테이나 요루카라 누케다시테
형편없는 밤에서 벗어나서
薄明るい帰路時俯いて
우스아카루이 키로지 우츠무이테
희미하게 밝은 돌아오는 길을 숙이며
紡ぐ言葉は
츠무구 코토바와
잇는 말은
届く事なく
토도쿠 코토나쿠
다다르는 일 없이
ただ無情に腐っていた
타다 무조니 쿠삿테이타
그저 무정하게 썩어갔어
どうやらさ
도야라사
아무래도 말이야
現実の方が
겐지츠노 호가
현실 쪽이
夢より重いみたいだ
유메요리 오모이 미타이다
꿈보다 무거운 모양이야
命より重いみたいだ
이노치요리 오모이 미타이다
목숨보다 무거운 모양이야
笑えない話だ
와라에나이 하나시다
웃지 못할 이야기야
愛はそこにないとか
아이와 소코니 나이토카
사랑은 거기에 없다거나
全て私利私欲の付属品なの?
스베테 시리시요쿠노 후조쿠힌 나노
모두 사리사욕에 딸려오는 것일 뿐이야?
くだらない問答
쿠다라나이 몬토
하찮은 문답
慣れ過ぎたが故の後悔
나레스기타가 유에노 코카이
너무나도 익숙해졌지만 그렇기에 하는 후회
大体全部さ
다이타이 젠부사
애초부터 전부 말이야
綺麗過ぎて
키레이스기테
너무나도 예뻐서
厭に奇妙な言葉が
이야니 키묘나 코토바가
싫으면서도 기묘한 말이
違和感と不快感の
이와칸토 후카이칸노
위화감과 불쾌함이
逃げ道を塞いでく
니게미치오 후사이데쿠
도망갈 길을 막고있어
最低な夜から抜け出して
사이테이나 요루카라 누케다시테
형편없는 밤에서 벗어나서
薄明るい帰路時俯いて
우스아카루이 키로지 우츠무이테
희미하게 밝은 돌아오는 길을 숙이며
大丈夫だと歌える様な
다이조부다토 우타에루 요나
괜찮다고 노래하는 듯한
人間に憧れた
닌겐니 아코가레타
인간을 동경했어
消えたくならない様に
키에타쿠 나라나이 요니
사라지고 싶지 않은 듯이
笑っていたんだ
와랏테 이탄다
웃고 있었어
忘れる為に
와스레루 타메니
잊어버리기 위해
無くしたあの日のことばっか
나쿠시타 아노 히노 코토밧카
잃어버린 그 날의 말 뿐
また想ってる
마다 오못테루
아직 기억하고 있어
曖昧な人間でさ
아이마이나 닌겐데사
애매한 인간이라서 말이야
恥の多い生涯だ
하지노 오오니 쇼가이다
수치가 많은 생애야
本当さ
혼토사
정말이야
大体全部さ
다이타이 젠부사
애초부터 전부 말이야
綺麗過ぎて
키레이스기테
너무나도 예뻐서
厭に奇妙な言葉が
이야니 키묘나 코토바가
싫으면서도 기묘한 말이
違和感と不快感の
이와칸토 후카이칸노
위화감과 불쾌함이
逃げ道を塞いでく
니게미치오 후사이데쿠
도망갈 길을 막고있어
最低な夜から抜け出して
사이테이나 요루카라 누케다시테
형편없는 밤에서 벗어나서
薄明るい帰路時彷徨って
우스아카루이 키로지 사마욧테
희미하게 밝은 돌아오는 길을 방황하며
駄作美談を抱えたまま
다사쿠 미단오 카카에타 마마
졸작의 미담을 가진 채
この世界でもう一度さ
코노 세카이데 모 이치도사
이 세계에서 다시 한 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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