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얼
정보
| フューエル | |
|---|---|
| 출처 | n9xeDxXE4Jc |
| 작곡 | 우츠P |
| 작사 | 우츠P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번 모어, 댓츠 왓 아이 워즈 본 포…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번 모어, 댓츠 왓 아이 워즈 본 포…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번 모어, 댓츠 왓 아이 워즈 본 포…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번 모어, 댓츠 왓 아이 워즈 본 포…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弱い自分を肯定されるたび |
| 요와이 지분오 코오테이사레루 타비 |
| 나약한 자신이 긍정당할 때마다 |
| 弱い自分像に幽閉されるようで痛かった |
| 요와이 지분조오니 유우헤이사레루 요오데 이타캇타 |
| 나약한 자기상에 유폐당하는 것 같아서 괴로웠어 |
| 上滑り激励 いらん 陶酔した厭世 いらん |
| 우와스베리 게키레이 이란 토오스이시타 엔세이 이란 |
| 피상적인 격려, 필요없어, 도취한 염세, 필요없어 |
| ウィークポイント消してみたい |
| 위이쿠포인토 케시테미타이 |
| 위크포인트, 지워보고 싶어 |
| One's heart beats ba-dump ba-dump ba-dump |
| 원즈 하트 비츠 바-덤프 바-덤프 바-덤프 |
| One's heart beats ba-dump ba-dump ba-dump |
| 誰かがドアを叩く音がしてる |
| 다레카가 도아오 타타쿠 오토가 시테루 |
|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 |
| ノックと鼓動が共鳴する |
| 놋쿠토 코도오가 쿄오메이스루 |
| 노크와 고동이 공명해 |
| 前借りした賢いアタマを捨て |
| 마에가리시타 카시코이 아타마오 스테 |
| 가불한 똑똑한 머리를 버리고서 |
| ただ「やってみたい」だけのセカイへ |
| 타다 「얏테미타이」다케노 세카이에 |
| 그저 「해보고 싶을」뿐인 세계로 |
| Fuel is for going on |
| 퓨엘 이즈 포 고잉 온 |
| Fuel is for going on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번 잇 다운 언틸 잇 폴즈 오버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Fuel is for going on |
| 퓨엘 이즈 포 고잉 온 |
| Fuel is for going on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번 잇 다운 언틸 잇 폴즈 오버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有限 残りの生を謳歌してゆく |
| 유우겐 노코리노 세이오 오오카시테유쿠 |
| 유한, 남은 생을 구가해가 |
| 無限っぽい方にと 手を伸ばしてゆく |
| 무겐포이 호오니토 테오 노바시테유쿠 |
| 무한해보이는 쪽으로 손을 뻗어가 |
| 指で数えた恐怖 へし折って掴む |
| 유비데 카조에타 쿄오후 헤시옷테 츠카무 |
| 손가락으로 헤아렸던 공포, 꺾어서 붙잡아 |
| 栄光の首根っこを押さえろ |
| 에이코오노 쿠비넷코오 오사에로 |
| 영광의 목덜미를 꺾어버려 |
| 上滑り激励 いらん 陶酔した厭世 いらん |
| 우와스베리 게키레이 이란 토오스이시타 엔세이 이란 |
| 피상적인 격려, 필요없어, 도취한 염세, 필요없어 |
| 君らが要らん粗大ごみの中にしかない醍醐味 |
| 키미라가 이란 소다이 고미노 나카니시카 나이 다이고미 |
| 너희들이 필요없어하는 거친 쓰레기 속에만 있는 깊은 맛 |
| 根拠ない激励 いらん 根性ない厭世 いらん |
| 콘쿄나이 게키레이 이란 콘조오 나이 엔세이 이란 |
| 근거없는 격려, 필요없어, 근성없는 염세, 필요없어 |
| 得も言われぬ焦燥 解消する時 Doki Doki |
| 에모 이와레누 쇼오소오 카이쇼오스루 토키 도키 도키 |
| 이루 말할 수 없는 초조, 해소할 때 Doki Doki |
| One's heart beats ba-dump ba-dump ba-dump |
| 원즈 하트 비츠 바-덤프 바-덤프 바-덤프 |
| One's heart beats ba-dump ba-dump ba-dump |
| ハリーアップ ハリーアップ |
| 하리이 앗푸 하리이 앗푸 |
| Hurry Up, Hurry Up |
| One's heart beats ba-dump ba-dump ba-dump |
| 원즈 하트 비츠 바-덤프 바-덤프 바-덤프 |
| One's heart beats ba-dump ba-dump ba-dump |
| 誰かがドアを叩く音がしてる |
| 다레카가 도아오 타타쿠 오토가 시테루 |
|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 |
| ノックと鼓動が共鳴する |
| 놋쿠토 코도오가 쿄오메이스루 |
| 노크와 고동이 공명해 |
| 前借りした賢いアタマを捨て |
| 마에가리시타 카시코이 아타마오 스테 |
| 가불한 똑똑한 머리를 버리고서 |
| ただ「やってみたい」だけのセカイへ |
| 타다 「얏테미타이」다케노 세카이에 |
| 그저 「해보고 싶을」뿐인 세계로 |
| ただの無知じゃなくて |
| 타다노 무치자 나쿠테 |
| 그저 무지가 아니라 |
| 酸い甘い踏まえ それでも踏み出しちゃう衝動 |
| 스이 아마이 후마에 소레데모 후미다시차우 쇼오도오 |
| 쓴맛 단맛 모두 고려해, 그래도 내딛게 되는 충동 |
| 有りのままでなんて とても悟れなくて |
| 아리노 마마데난테 토테모 사토레나쿠테 |
| 있는 그대로 같은 건 뭘 해도 깨달을 수가 없어서 |
| 恥ずかしいくらい 無いものに飢えている |
| 하즈카시이쿠라이 나이 모노니 우에테이루 |
| 부끄러울 정도로 없는 것에 굶주려 있어 |
| 「格好が悪いのが格好が良い」だとかなんて逃げ道は断て |
| 「캇코오가 와루이노가 캇코오가 이이」다토카난테 니게미치와 타테 |
| 「꼴사나운 게 보기가 좋아」라며 도망갈 길은 끊어내고 |
| テッペンから 底辺まで 満タンにしろ勝算 絶対浴びろ称賛 |
| 텟펜카라 테이헨마데 만탄니 시로 쇼오산 젯타이 아비로 쇼오산 |
| 정점부터 밑바닥까지 가득 채워 승산, 무조건 받아 칭찬 |
| Fuel is for going on |
| 퓨엘 이즈 포 고잉 온 |
| Fuel is for going on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번 잇 다운 언틸 잇 폴즈 오버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Fuel is for going on |
| 퓨엘 이즈 포 고잉 온 |
| Fuel is for going on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번 잇 다운 언틸 잇 폴즈 오버 |
| Burn it down until it falls over |
| 有限 残りの生を謳歌してゆく |
| 유우겐 노코리노 세이오 오오카시테유쿠 |
| 유한, 남은 생을 구가해가 |
| 無限っぽい方にと 手を伸ばしてゆく |
| 무겐포이 호오니토 테오 노바시테유쿠 |
| 무한해보이는 쪽으로 손을 뻗어가 |
| 指で数えた恐怖 へし折って掴む |
| 유비데 카조에타 쿄오후 헤시옷테 츠카무 |
| 손가락으로 헤아렸던 공포, 꺾어서 붙잡아 |
| 栄光の首根っこを押さえろ |
| 에이코오노 쿠비넷코오 오사에로 |
| 영광의 목덜미를 꺾어버려 |
| 期待しない 機は体で捕まえる |
| 키타이시나이 키와 타이데 츠카마에루 |
| 기대하지 않아, 기회는 몸을 날려 붙잡아 |
| 栄光の首根っこを押さえろ |
| 에이코오노 쿠비넷코오 오사에로 |
| 영광의 목덜미를 꺾어버려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번 모어, 댓츠 왓 아이 워즈 본 포…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 번 모어, 댓츠 왓 아이 워즈 본 포… |
| Burn more, that's what I was born for…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