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정보
| 天手古舞 | |
|---|---|
| 출처 | sm37180123 |
| 작곡 | 타카기 마스 |
| 작사 | 타카기 마스 |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 何故怒っているの |
| 나제 이캇테이루노 |
| 대체 왜 화가 난 거야 |
| 得体の知れない不幸の種を哀れんで |
| 에타이노 시레나이 후코노 타네오 아와렌데 |
| 정체를 알 수 없는 불행의 씨앗을 불쌍히 여겨 |
| ほうほう、随分御裕福な心ですこと |
| 호호, 즈이분 고유후쿠나 코코로데스코토 |
| 허허, 꽤나 유복하신 마음씨를 지니셨군요 |
| 四足歩行の脳味噌紡ぐ言の葉安本丹 |
| 욘소쿠호코노 노오미소 츠무구 코토노하 안폰탄 |
| 사족보행의 뇌가 자아내는 말, 얼간이 |
| 不愉快な旋律を御免ください |
| 후유카이나 센리츠오 고멘쿠다사이 |
| 불쾌한 선율은 사양하겠습니다 |
| さよなら |
| 사요나라 |
| 잘 있어 |
| 混沌朦朧摩訶不思議 |
| 콘톤 모로 마카후시기 |
| 혼돈, 몽롱, 불가사의 |
| 猫も杓子も天手古舞 |
| 네코모 샤쿠시모 텐테코마이 |
| 너나 할 것 없이 야단법석 |
| 純純白なその装衣 |
| 쥰쥰파쿠나 소노 이데타치 |
| 순, 순백색의 그 의복 |
| 穢れは泥で隠しましょう |
| 케가레와 도로데 카쿠시마쇼 |
| 더러운 건 진흙으로 감춥시다 |
| 嫉みましょう |
| 소네미마쇼 |
| 질투합시다 |
| 可哀想可哀想綺麗綺麗 |
| 카와이소 카와이소 키레이 키레이 |
| 불쌍해, 불쌍해, 예뻐, 예뻐 |
| 剥げや削げや化けの皮 |
| 하게야 소게야 바케노카와 |
| 벗겨라, 깎아내라, 가면을 |
| あの甘味をもう一度 |
| 아노 칸미오 모 이치도 |
| 저 단맛을 다시 한 번 |
| 喰らい昏い情の淵よ |
| 쿠라이 쿠라이 나사케노 후치요 |
| 먹어치워, 어두운 정의 늪이여 |
| 繕わないで |
| 츠쿠로와나이데 |
| 꾸며내지 마 |
| 得体の知れない不幸の花は蜜の味 |
| 에타이노 시레나이 후코노 하나와 미츠노 아지 |
| 정체를 알 수 없는 불행의 꽃은 꿀맛 |
| 誰一人変わることはないのです |
| 다레히토리 카와루 코토와 나이노데스 |
| 누구 하나 변할 일은 없답니다 |
| 黒やら赤の腑じゃ浮世の風は珍紛漢 |
| 쿠로야라 아카노 하라와타자 우키요노 카제와 친훈칸 |
| 검거나 붉은 내장으로, 속세의 바람은 종잡을 수 없어 |
| 不愉快な旋律を御免ください |
| 후유카이나 센리츠오 고멘쿠다사이 |
| 불쾌한 선율은 사양하겠습니다 |
| 永刧詠唱万々歳 |
| 에이고 에이쇼 반반자이 |
| 영겁 영창 만만세 |
| 崇拝の名には及ばない |
| 스하이노 나니와 오요바나이 |
| 숭배라고 부를 수는 없어 |
| 純粋無垢なこの空ごと |
| 준스이무쿠나 코노 소라고토 |
| 순진무구한 이 하늘과 함께 |
| 誰かの世界を壊したい |
| 다레카노 세카이오 코와시타이 |
| 누군가의 세계를 부수고 싶어 |
| 攫いたい |
| 사라이타이 |
| 빼앗고 싶어 |
| 可哀想可哀想綺麗綺麗 |
| 카와이소 카와이소 키레이 키레이 |
| 불쌍해, 불쌍해, 예뻐, 예뻐 |
| 剥げや削げや化けの皮 |
| 하게야 소게야 바케노카와 |
| 벗겨라, 깎아내라, 가면을 |
| あの甘味は何処に有る? |
| 아노 칸미와 도코니 아루? |
| 저 단맛은 어디에 있어? |
| 奈落の底を一度見たい |
| 나라쿠노 소코오 이치도 미타이 |
| 나락의 밑바닥을 한 번 보고 싶어 |
| 仲間外れが一人いる |
| 나카마하즈레가 히토리 이루 |
| 따돌림 받는 이가 한 명 있어 |
| 輪っかの中に一人いる |
| 왓카노 나카니 히토리 이루 |
| 고리 안에 한 사람이 있어 |
| ちょっとずつしか近づけない |
| 촛토즈츠시카 치카즈케나이 |
| 조금씩 밖에 다가갈 수 없어 |
| 四足歩行の脳味噌何年経てど変わらないや |
| 욘소쿠호코노 노오미소 난넨 타테도 카와라나이야 |
| 사족보행의 뇌,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
| 不愉快な旋律を御免ください |
| 후유카이나 센리츠오 고멘쿠다사이 |
| 불쾌한 선율은 사양하겠습니다 |
| 応報毛頭有無や |
| 오호 모토 아리나시야 |
| 응보, 전혀 없는, 유무나 |
| 天手古舞はワタシだけ? |
| 텐테코마이와 와타시다케? |
| 야단법석인 건 나뿐이야 |
| 馬鹿みたいにさ |
| 바카미타이니사 |
| 바보처럼 말이야 |
| 舞え舞え天手古舞 |
| 마에 마에 텐테코마이 |
| 춤춰라 춤춰, 야단법석 |
| ばらまいた憎悪の罰が怖い |
| 바라마이타 조오노 바츠가 코와이 |
| 흩뿌렸던 증오의 벌이 두려워 |
| 苦みに吐いた嘘と戯言 |
| 니가미니 하이타 우소토 타와고토 |
| 씁쓸하게 토해낸 거짓말과 실언 |
| 感情達に完結を |
| 칸조타치니 칸케츠오 |
| 감정들에게 완결을 |
| 可哀想可哀想綺麗綺麗 |
| 카와이소 카와이소 키레이 키레이 |
| 불쌍해, 불쌍해, 예뻐, 예뻐 |
| 剥げや削げや化けの皮 |
| 하게야 소게야 바케노카와 |
| 벗겨라, 깎아내라, 가면을 |
| この甘味はキミが喰む |
| 코노 칸미와 키미가 하무 |
| 이 단맛은 네가 먹어치워 |
| 情の無い今と恥を |
| 나사케노 나이 이마토 하지오 |
| 정이 없는 지금과 수치를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