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록
정보
銀河録 | |
---|---|
출처 | sm27924987 |
작곡 | 하루마키고한 |
작사 | 하루마키고한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夜明け前に 街灯が泣いて |
요아케마에니 가이토오가 나이테 |
새벽이 되기 전 가로등이 울어 |
冷たい空気さえも 藍色だった |
츠메타이 쿠우키사에모 아이이로닷타 |
싸늘한 공기마저도 쪽빛이었어 |
近いようで 遠かったライト |
치카이요오데 토오캇타라이토 |
가까운 듯하며 멀리 있는 라이트 |
消えちゃう前の 蝋燭を見てるような |
키에챠우마에노 로오소쿠오 미테루요오나 |
사라지기 전의 촛불을 보는 것만 같아 |
ごめんね 最果てだと思った |
고멘네 사이하테다토 오못타 |
미안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어 |
君と夜明けを待てなかった |
키미토 요아케오 마테나캇타 |
너와 새벽을 기다리지 못했어 |
電波塔が点滅する |
덴파토오가 텐메츠스루 |
전파탑이 점멸하고 있어 |
揺らいだふたりの距離も全部 |
유라이다 후타리노 쿄리모 젠부 |
흔들리는 두 사람의 거리도 전부 |
一度零に戻しておいて |
이치도 제로니 모도시테오이테 |
한 번 영으로 돌려놓고서 |
白い息になりそうだ |
시로이 이키니 나리소오다 |
하얀 입김이 될 것 같아 |
銀河みたいな 銀河みたいな |
긴가미타이나 긴가미타이나 |
은하와 같은 은하와 같은 |
銀河みたいな街だったね |
긴가미타이나 마치닷타네 |
은하와 같은 거리였어 |
僕らふたりだけの 夜明けだった |
보쿠라 후타리다케노 요아케닷타 |
우리 두 사람만의 새벽이었어 |
夜明けだったんだ |
요아케닷탄다 |
새벽이었어 |
建前が曖昧なように |
타테마에가 아이마이나요오니 |
상량이 애매한 것처럼 |
完全な覆面なんて無理なんだ |
칸젠나 후쿠멘난테 무리난다 |
완전한 익명 같은 건 무리인걸 |
近づいたら 遠ざかるライト |
치카즈이타라 토오자카루라이토 |
가까워지면 멀어져가는 라이트 |
淡いオレンジ 暗くなって |
아와이 오렌지 쿠라쿠 낫테 |
연한 오렌지 어두워져서 |
泣いてしまう理由を 口を閉ざす理由を |
나이테시마우 리유우오 쿠치오 토자스 리유우오 |
울어버린 이유를 입을 닫았던 이유를 |
知りたくなるわけは |
시리타쿠 나루 와케와 |
알고 싶은 이유는 |
笑ってくれるような 魔法みたいな言葉 |
와랏테쿠레루요오나 마호오미타이나 코토바 |
웃어주는 것만 같은 마법과도 같은 말을 |
銀河は隠してるからさ |
긴가와 카쿠시테루카라사 |
은하는 숨기고 있으니 말이야 |
銀河みたいな 銀河みたいな |
긴가미타이나 긴가미타이나 |
은하와 같은 은하와 같은 |
銀河みたいな君だったよ |
긴가미타이나 키미닷타요 |
은하와 같은 너였어 |
僕は探している 夜明け前に見つかるように |
보쿠와 사가시테이루 요아케마에니 미츠카루요오니 |
나는 찾고 있었어 새벽이 되기 전 찾아낼 수 있도록 |
水平線 境界に 重なった 輪郭だ |
스이헤에센 쿄오카이니 카사낫타 린카쿠다 |
수평선 경계에 겹쳐진 윤곽이었어 |
水平線 境界に 重なった 輪郭だ |
스이헤에센 쿄오카이니 카사낫타 린카쿠다 |
수평선 경계에 겹쳐진 윤곽이었어 |
ライターの温度 忘れてしまうから |
라이타아노 온도 와스레테시마우카라 |
라이터의 온도를 자꾸 까먹어서 |
彗星を吸い込むのさ |
스이세이오 스이코무노사 |
혜성을 빨아들이는 거야 |
どこにでもあるような話なんだ |
도코니데모 아루요오나 하나시난다 |
어디에나 있는 것 같은 이야기인 거야 |
銀河みたいな 銀河みたいな |
긴가미타이나 긴가미타이나 |
은하와 같은 은하와 같은 |
銀河みたいな夏だったね |
긴가미타이나 나츠닷타네 |
은하와 같은 여름이었어 |
僕ら宇宙の果て 手を繋いだ |
보쿠라우추우노 하테 테오 츠나이다 |
우리들의 우주의 끝에 손을 맞잡아 |
手を繋いだんだ |
테오 츠나이단다 |
손을 맞잡았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