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
정보
| 下手者 | |
|---|---|
| 출처 | sm36250546 |
| 작곡 | 하루후리 |
| 작사 | 하루후리 |
| 노래 | 카사네 테토 v flower |
가사
| サンセットが待ち遠しくなるくらいに |
| 산셋토가 마치도오시쿠 나루쿠라이니 |
| 해가 지는 게 애타게 기다려질 만큼 |
| 太陽が眩しすぎて辛い |
| 타이요오가 마부시 스기테 츠라이 |
| 태양이 너무 눈부셔서 괴로워 |
| 開始の合図で走り出せるほど |
| 카이시노 아이즈데 하시리다세루호도 |
| 개시 신호로 달려나갈 수 있을 만큼 |
| 呼吸の準備万端じゃない |
| 코큐우노 쥰비반탄쟈 나이 |
| 호흡의 준비가 되어있진 않아 |
| 二進も三進も行かない |
| 닛치모 삿치모 이카나이 |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
| 航海ばかり眺めて先に立たない |
| 코오카이바카리 나가메테 사키니 타타나이 |
| 항해만 일관하며 앞장설 수는 없어 |
| 周りに合わせて食事するなんて |
| 마와리니 아와세테 쇼쿠지스루난테 |
| 주위 사람들에게 맞춰 밥을 먹다니 |
| 蛻を被ったみたいで馬鹿馬鹿しい |
| 모누케오 카붓타미타이데 바카바카시이 |
| 허물을 뒤집어쓴 것 같아서 멍청해보여 |
| 僕だけが僕なんだ |
| 보쿠다케가 보쿠난다 |
| 나만이 나인 거야 |
| 歌を |
| 우타오 |
| 노래를 |
| 延々喚いたって |
| 엔엔 와메이탓테 |
| 끝없이 소리쳐봤자 |
| 存外座視だって |
| 존가이 자시닷테 |
| 의외로 방관을 해 |
| 感情剥き出して |
| 칸죠오 무키다시테 |
| 감정을 드러내고서 |
| 吼えろ 吼えろ |
| 호에로 호에로 |
| 짖어, 짖는 거야 |
| 段々向き合って |
| 단단 무키앗테 |
| 점차 마주보게 되며 |
| 瞬間漏れた |
| 슌칸 모레타 |
| 순간 새어나온 |
| この声は濁水だ |
| 코노 코에와 다쿠스이다 |
| 이 목소리는 탁한 물이야 |
| 日々を |
| 히비오 |
| 매일매일 |
| 淡々鳴らしたって |
| 탄탄 나라시탓테 |
| 담담하게 울려봐도 |
| 全然無理だって |
| 젠젠 무리닷테 |
| 어림도 없다며 |
| 散々愚痴吐いて |
| 산잔 구치 하이테 |
| 불평만 잔뜩 뱉어 |
| 叫べ 叫べど 僕ら下手者 |
| 사케베 사케베도 보쿠라 게테모노 |
| 외쳐, 외쳐봐도 우리들은 머저리 |
| 3から9まで昼夜も分からず |
| 산카라 큐우마데 츄우야모 와카라즈 |
| 3부터 9까지 밤낮 없이 해댔던 |
| 言葉遊びに耽る炭酸 |
| 코토바아소비니 후케루 탄산 |
| 말장난에 빠져버린 탄산 |
| 不安も嫉妬も恐怖も絶望も憂鬱も焦燥も |
| 후안모 싯토모 쿄오후모 제츠보오모 유우우츠모 쇼오소오모 |
| 불안도 질투도 공포도 절망도 우울도 초조도 |
| 遮二無二弾いて |
| 샤니무니 하지이테 |
| 마구잡이로 연주해 |
| ワン、ツー、スリー、で |
| 완, 츠으, 스리이, 데 |
| 원, 투, 쓰리, 에 |
| 足を踏み外しやしないかって怯えて |
| 아시오 후미하즈시야 시나이캇테 오비에테 |
| 발을 헛딛지는 않을 지 두려워하면서 |
| 踵を何度も寄せては返して |
| 키비스오 난도모 요세테와 카에시테 |
| 몇 번이나 발뒤꿈치를 붙이고 떼며 |
| 漂うだけの人生は淡々しい |
| 타다요우다케노 진세이와 아와아와시이 |
| 떠돌기만 할 뿐인 인생은 흐릿하고 산뜻해 |
| 死んだ魚になって |
| 신다 사카니 낫테 |
| 죽은 물고기가 되어 |
| だけどまだ 肺で呼吸してんだ |
| 다케도 마다 하이데 코큐우시텐다 |
| 하지만 아직 폐로 호흡하고 있어 |
| 源泉乾いたって |
| 겐센 카와이탓테 |
| 원천을 메마르게 하고 |
| 生々流転だって |
| 세이세이루텐닷테 |
| 끊임없이 변해봤자 |
| 感情飛び出して |
| 칸죠오 토비다시테 |
| 감정이 튀어나와서 |
| 溶けろ 溶けろ |
| 토케로 토케로 |
| 녹아, 녹아버려 |
| 暗礁跨って |
| 안쇼오 마타갓테 |
| 암초에 올라타 |
| 再三擦れた |
| 사이산 스레타 |
| 여러 번 닳고 닳은 |
| この声は彗星だ |
| 코노 코에와 스이세이다 |
| 이 목소리는 혜성이야 |
| 踊れ |
| 오도레 |
| 춤춰라 |
| 天々揺らしたって |
| 텐텐 유라시탓테 |
| 하늘을 흔들어봐도 |
| 眼界変わんないって |
| 간카이 카완나잇테 |
| 시야는 변하지 않는다며 |
| 爛漫を灯して |
| 란만오 토모시테 |
| 천진난만을 밝혀 |
| 叫べ 叫べど 僕ら下手者 |
| 사케베 사케베도 보쿠라 게테모노 |
| 외쳐, 외쳐봐도 우리들은 머저리 |
| 対岸の決めた |
| 타이간노 키메타 |
| 강 너머에서 정해진 |
| 相対価値なんて |
| 소오타이카치난테 |
| 상대 가치 같은 건 |
| 洗面台に立って |
| 센멘다이니 탓테 |
| 세면대 앞에 서서 |
| 笑え 笑え |
| 와라에 와라에 |
| 비웃어, 비웃는 거야 |
| 天命抗って |
| 텐메이 아라갓테 |
| 천명에 저항하다 |
| 漸う枯れた |
| 요오요오 카레타 |
| 이윽고 시들어버린 |
| この声は本物だ |
| 코노 코에와 혼모노다 |
| 이 목소리는 진짜야 |
| 日々を |
| 히비오 |
| 매일매일 |
| 淡々鳴らしたって |
| 탄탄 나라시탓테 |
| 담담하게 울려봐도 |
| 全然いいんだって |
| 젠젠 이인닷테 |
| 아무 상관없다며 |
| 散々間違って |
| 산잔 마치갓테 |
| 잔뜩 틀려대 |
| 叫べ 叫べよ 僕ら下手者だ |
| 사케베 사케베요 보쿠라 게테모노다 |
| 외쳐, 외쳐라, 우리들은 머저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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