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도쿄
정보
幽霊東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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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036629 |
작곡 | Ayase |
작사 | Ayase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燦然と輝く街の灯り |
산젠토 카가야쿠 마치노 아카리 |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의 불빛 |
対照的な僕を見下ろす |
타이쇼오테키나 보쿠오 미오로스 |
대조적인 나를 내려다보며 |
あのビルの間を抜けて |
아노 비루노 아이다오 누케테 |
저 빌딩 사이를 빠져나가 |
色付き出したネオンと混じって |
이로 츠키다시타 네온토 마짓테 |
물들기 시작한 네온과 섞여들어 |
僕の時間とこの世界をトレード |
보쿠노 지칸토 코노 세카이오 토레에도 |
내 시간과 이 세계를 트레이드 |
夜に沈む |
요루니 시즈무 |
밤에 가라앉아 |
終電で家路を辿る僕の |
슈우덴데 이에지오 타도루 보쿠노 |
막차로 돌아오는 길을 찾는 나의 |
目に映るガラス窓に居たのは |
메니 우츠루 가라스마도니 이타노와 |
눈에 비치는 유리 창문에 있었던 건 |
夢見た自分じゃなくて |
유메미타 지분쟈 나쿠테 |
꿈꾸던 자신이 아닌 |
今にも泣き出してしまいそうな |
이마니모 나키다시테 시마이소오나 |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
暗闇の中独りただ迷っている |
쿠라야미노 나카 히토리 타다 마욧테이루 |
어둠 속에서 홀로 방황하고 있는 |
哀しい人 |
카나시이 히토 |
슬픈 사람 |
大丈夫、いつか大丈夫になる |
다이죠오부, 이츠카 다이죠오부니 나루 |
괜찮아,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야 |
なんて思う日々を幾つ重ねた |
난테 오모우 히비오 이쿠츠 카사네타 |
그렇게 생각했던 날들이 몇 번 지나고 |
今日だって独り東京の景色に透ける僕は |
쿄오닷테 히토리 토오쿄오노 케시키니 스케루 보쿠와 |
오늘도 홀로 도쿄의 경치에 비쳐 보이는 나는 |
幽霊みたいだ |
유우레이 미타이다 |
마치 유령 같아 |
失うことに慣れていく中で |
우시나우 코토니 나레테이쿠 나카데 |
잃어버리는 것에 익숙해지는 가운데 |
忘れてしまったあの願いさえも |
와스레테시맛타 아노 네가이사에모 |
잃어버린 그 소원조차도 |
思い出した時に |
오모이다시타 토키니 |
다시 떠올렸을 때 |
涙が落ちたのは |
나미다가 오치타노와 |
눈물이 떨어졌던 건 |
この街がただ |
코노 마치가 타다 |
이 거리가 그저 |
余りにも眩しいから |
아마리니모 마부시이카라 |
너무나 눈부셨기 때문이야 |
散々だって笑いながら嘆く |
산잔닷테 와라이나가라 나게쿠 |
지독했다며 웃으면서 한탄하는 |
退廃的な日々の中 |
타이하이테키나 히비노 나카 |
퇴폐적인 날들 속에서 |
あの日の想いがフラッシュバック |
아노 히노 오모이가 후랏슈밧쿠 |
그 날의 생각이 플래시백 |
気付けば朝まで開くロジック |
키즈케바 아사마데 히라쿠 로짓쿠 |
정신 차리면 아침까지 여는 로직 |
僕の言葉を音に乗せて何度でも |
보쿠노 코토바오 오토니 노세테 난도데모 |
내 말들을 소리에 실어 몇 번이라도 |
失うことに慣れていく中で |
우시나우 코토니 나레테이쿠 나카데 |
잃어버리는 것에 익숙해지는 가운데 |
忘れてしまったあの日々でさえも |
와스레테시맛타 아노 히비데사에모 |
잃어버린 그 날들조차도 |
それでもまだ先へ |
소레데모 마다 사키에 |
그래도 아직 앞을 향해 |
なんて思えるのは |
난테 오모에루노와 |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건 |
君がいるから |
키미가 이루카라 |
네가 있기 때문이야 |
ねえ |
네에 |
있지 |
こんな寂しい街で |
콘나 사비시이 마치데 |
이런 외로운 거리에서 |
ねえ |
네에 |
있지 |
燦然と輝く街の灯り |
산젠토 카가야쿠 마치노 아카리 |
찬란하게 빛나는 거리의 불빛 |
対照的な僕を見下ろす |
타이쇼오테키나 보쿠오 미오로스 |
대조적인 나를 내려다보며 |
あのビルの先、手を伸ばして |
아노 비루노 사키, 테오 노바시테 |
저 빌딩 끝을 향해, 손을 뻗으며 |
あの日夢見た景色をなぞって |
아노히 유메미타 케시키오 나좃테 |
그 날 꿈꿨던 경치를 따라서 |
僕の時間とこの世界をトレード |
보쿠노 지칸토 코노 세카이오 토레에도 |
내 시간과 이 세계를 트레이드 |
明日を呼ぶ |
아시타오 요부 |
내일을 불러 |
失うことに慣れていく中で |
우시나우 코토니 나레테이쿠 나카데 |
잃어버리는 것에 익숙해지는 가운데 |
失くさずにいた大事な想いを |
나쿠사즈니 이타 다이지나 오모이오 |
잃어버리지 않았던 소중한 마음을 |
抱き締めたら不意に |
다키시메타라 후이니 |
끌어안으니 문득 |
涙が落ちたのは |
나미다가 오치타노와 |
눈물이 떨어졌던 건 |
この街でまだ |
코노 마치데 마다 |
이 거리에서 아직 |
生きていたいと思うから |
이키테이타이토 오모우카라 |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
君もそうでしょ |
키미모 소오데쇼 |
너도 그렇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