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거미와 여우의 사자와
정보
鬼蜘蛛ト狐ノ獅子ト | |
---|---|
이 곡은 공식적으로 투고되지 않았거나, |
|
출처 | |
작곡 | MASA WORKS DESIGN |
작사 | MASA WORKS DESIGN |
노래 | 하츠네 미쿠 GUMI |
가사
鬼蜘蛛一族狐に攫われ |
오니구모 이치조쿠 키츠네니 사라와레 |
왕거미 일족, 여우에게 납치당해 |
悠久の苦痛耐え忍んできた |
유우큐우노 쿠츠우 타에시논데키타 |
영원한 고통을 참고 견뎌왔어 |
許さん許さん許さん許さん |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
命を乞うなぞさらさらしないが |
이노치오 코우나조 사라사라 시나이가 |
목숨을 구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
百代先まで怨んでやろうぞ |
햐쿠다이 사키마데 우란데야로오조 |
백대 후손까지 저주해주겠어 |
貴様ら鬼だろ本物になれや |
키사마라 오니다로 혼모노니 나레야 |
네녀석들 오니잖아, 진짜가 되어봐 |
鬼蜘蛛化かした狐を喰っちゃれ |
오니구모 바카시타 키츠네오 쿳차레 |
왕거미를 속인 여우를 먹어치워 |
人喰いの末路私は知ってる |
히토쿠이노 마츠로 와타시와 싯테루 |
식인의 말로를, 나는 알고 있어 |
今宵は月夜間奴隷の悲鳴を |
코요이와 츠키요마 도레이노 히메이오 |
오늘밤은 달빛이 비치는 와중, 노예의 비명을 |
観賞している大名様たち |
칸쇼오시테이루 다이묘오사마타치 |
감상하고 있는 무사님들 |
さぁさぁ、ようこそおいでぇなすって |
사아사아, 요오코소 오이데에 나슷테 |
자 자, 어서 오시길 바랍니다 |
高貴な見世物準備はいいかな? |
코오키나 미세모노 준비와 이이카나? |
고귀한 구경거리를 볼 준비는 되셨나요? |
ああああああああ… |
아아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 |
奴隷の叫びは井戸の奥にまで |
도레이노 사케비와 이도노 오쿠니마데 |
노예의 외침은 우물 속까지 |
死なない程度にお前をいたぶる |
시나나이 테이도니 오마에오 이타부루 |
죽지 않을 정도로 너를 괴롭힐 거야 |
私の眼を見ろ「命をやろうか?」 |
와타시노 메오 미로 「이노치오 야로오카?」 |
내 눈을 봐 「살려줄까?」 |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私を許してどうか殺さずに |
와타시오 유루시테 도오카 코로사즈니 |
나를 용서해줘, 부디 죽이지 말고 |
お家へ返してほんとに痛いの |
오우치에 카에시테 혼토니 이타이노 |
집으로 돌려보내줘, 정말로 아파 |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痛いの痛いの痛いの痛いの |
이타이노 이타이노 이타이노 이타이노 |
아파, 아파, 아파, 아파 |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鬼蜘蛛一族狐に攫われ |
오니구모 이치조쿠 키츠네니 사라와레 |
왕거미 일족, 여우에게 납치당해 |
悠久の苦痛耐え忍んできた |
유우큐우노 쿠츠우 타에시논데키타 |
영원한 고통을 참고 견뎌왔어 |
許さん許さん許さん許さん |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
命を乞うなぞさらさらしないが |
이노치오 코우나조 사라사라 시나이가 |
목숨을 구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
百代先まで怨んでやろうぞ |
햐쿠다이 사키마데 우란데야로오조 |
백대 후손까지 저주해주겠어 |
貴様ら鬼だろ本物になれや |
키사마라 오니다로 혼모노니 나레야 |
네녀석들 오니잖아, 진짜가 되어봐 |
鬼蜘蛛化かした狐を喰っちゃれ |
오니구모 바카시타 키츠네오 쿳차레 |
왕거미를 속인 여우를 먹어치워 |
人喰いの末路私は知ってる |
히토쿠이노 마츠로 와타시와 싯테루 |
식인의 말로를, 나는 알고 있어 |
綺麗な指先生爪ひん剥き |
키레이나 유비사키 나마즈메 힌무키 |
아름다운 손가락 끝의 생손톱을 벗겨내고 |
指の関節をペンチで潰そう |
유비노 칸세츠오 펜치데 츠부소오 |
손가락 관절을 펜치로 짓뭉개 |
方耳落としてお前にキスする |
카타노미 오토시테 오마에니 키스스루 |
한쪽 귀를 떨어뜨리고 너에게 키스를 해 |
痛いか?痛いか?もっと泣き叫べ |
이타이카? 이타이카? 못토 나키사케베 |
아파? 아파? 좀 더 울부짖어 |
客は歓ぶぞ興奮している |
캬쿠와 요로코부조 코오훈시테이루 |
손님은 기뻐해, 흥분하고 있어 |
そろそろ終盤お前の解体 |
소로소로 슈우반 오마에노 카이타이 |
슬슬 종반이야, 너의 해체 |
五月の黄泉沼死体の踊り場 |
고가츠노 요미누마 시타이노 오도리바 |
오월의 황천의 늪, 시체의 무도장 |
晒したハラワタ蛆虫みたいね |
사라시타 하라와타 우지무시 미타이네 |
드러난 창자, 구더기 같네 |
ああああああああ… |
아아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 |
私を許して鬼の感情は |
와타시오 유루시테 오니노 칸조오와 |
나를 용서해줘, 오니의 감정은 |
戻れぬ自分へ見せしめついでさ |
모도레누 지분에 미세시메츠이데사 |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을 향한 본보기야 |
ああああああああ… |
아아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 |
人を殺すたび私は濡れてる |
히토오 코로스 타비 와타시와 누레테루 |
사람을 죽일 때마다 나는 젖어있어 |
許して許してあああああああああ |
유루시테 유루시테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용서해줘 용서해줘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私の苦しみお前にわかるか |
와타시노 쿠루시미 오마에니 와카루카 |
나의 고통을 너는 알까 |
私の悲しみお前にわかるか… |
와타시노 카나시미 오마에니 와카루카… |
나의 슬픔을 너는 알까… |
私の苦しみお前にわかるか |
와타시노 쿠루시미 오마에니 와카루카 |
나의 고통을 너는 알까 |
私の悲しみお前にわかるか… |
와타시노 카나시미 오마에니 와카루카… |
나의 슬픔을 너는 알까… |
私は死んだの?何も感じない |
와타시와 신다노? 나니모 칸지나이 |
나는 죽은 거야?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
屍抱きしめ後悔している |
시카바네 다키시메 코오카이시테이루 |
시체를 끌어안고 후회하고 있어 |
うっすら貴様の顔がまだ見える |
웃스라 키사마노 카오가 마다 미에루 |
어렴풋이 네녀석의 얼굴이 아직 보여 |
一人で股座いじくり感じる |
히토리데 마타구라 이지쿠리 칸지루 |
혼자서 샅을 만지작거리며 느껴 |
こいつの頭は蛆虫沸いてる |
코이츠노 아타마와 우지무시 와이테루 |
이 녀석의 머리엔 구더기가 들끓고 있어 |
溶けた屍は蛆も集らずに |
토케타 시카바네와 우지모 타카라즈니 |
녹아내린 시체엔 구더기도 꼬이지 않고 |
私の体に気安く触るな |
와타시노 카라다니 키야스쿠 사와루나 |
내 몸에 거리낌없이 손대지 마 |
気持ちいい気持ちいいはあぁ… |
키모치이이 키모치이이 하아… |
기분 좋아, 기분 좋아, 하아… |
終わりも近づき死にかけの君の |
오와리모 치카즈키 시니 카케노 키미노 |
끝도 가까워져 죽어가는 너의 |
臓物引きずりだしてあげましょ? |
조오모츠 히키즈리다시테 아게마쇼? |
내장을 끄집어내줄까? |
お腹を拡げりゃ、桃色渦巻き |
오나카오 히로게랴, 모모이로 우즈마키 |
배를 열면, 분홍빛이 소용돌이쳐 |
悲鳴も聞こえず放心状態。 |
히메이모 키코에즈 호오신 조오타이. |
비명도 들리지 않아 방심 상태. |
ヌルヌルしていて錆びた釘の味。 |
누루누루시테이테 사비타 쿠기노 아지. |
미끈미끈거리고 녹슨 못의 맛. |
ゾクゾクしてきて、イってしまいそう。 |
조쿠조쿠시테키테, 잇테시마이소오. |
오싹오싹해져서, 가버릴 것 같아. |
もう死んだかしら? |
모오 신다카시라? |
이미 죽은 걸까? |
断末魔の時。 |
단마츠마노 토키. |
단말마의 순간. |
私を呪って死んでいきなさい。 |
와타시오 노롯테 신데이키나사이. |
나를 저주하며 죽어가세요. |
鬼蜘蛛一族狐に攫われ |
오니구모 이치조쿠 키츠네니 사라와레 |
왕거미 일족, 여우에게 납치당해 |
悠久の苦痛耐え忍んできた |
유우큐우노 쿠츠우 타에시논데키타 |
영원한 고통을 참고 견뎌왔어 |
許さん許さん許さん許さん |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
命を乞うなぞさらさらしないが |
이노치오 코우나조 사라사라 시나이가 |
목숨을 구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
百代先まで怨んでやろうぞ |
햐쿠다이 사키마데 우란데야로오조 |
백대 후손까지 저주해주겠어 |
貴様ら鬼だろ本物になれや |
키사마라 오니다로 혼모노니 나레야 |
네녀석들 오니잖아, 진짜가 되어봐 |
鬼蜘蛛化かした狐を喰っちゃれ |
오니구모 바카시타 키츠네오 쿳차레 |
왕거미를 속인 여우를 먹어치워 |
人喰いの末路私は知ってる |
히토쿠이노 마츠로 와타시와 싯테루 |
식인의 말로를, 나는 알고 있어 |
鬼蜘蛛一族狐に攫われ |
오니구모 이치조쿠 키츠네니 사라와레 |
왕거미 일족, 여우에게 납치당해 |
悠久の苦痛耐え忍んできた |
유우큐우노 쿠츠우 타에시논데키타 |
영원한 고통을 참고 견뎌왔어 |
許さん許さん許さん許さん |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
命を乞うなぞさらさらしないが |
이노치오 코우나조 사라사라 시나이가 |
목숨을 구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
百代先まで怨んでやろうぞ |
햐쿠다이 사키마데 우란데야로오조 |
백대 후손까지 저주해주겠어 |
貴様ら鬼だろ本物になれや |
키사마라 오니다로 혼모노니 나레야 |
네녀석들 오니잖아, 진짜가 되어봐 |
鬼蜘蛛化かした狐を喰っちゃれ |
오니구모 바카시타 키츠네오 쿳차레 |
왕거미를 속인 여우를 먹어치워 |
人喰いの末路私は知ってる |
히토쿠이노 마츠로 와타시와 싯테루 |
식인의 말로를, 나는 알고 있어 |
僕ハボウフラ君ノ傷ヲ |
보쿠와 보오후라 키미노 키즈오 |
나는 장구벌레, 너의 상처를 |
蛆虫ノヨウニグチュグチュト啜ル |
우지무시노 요오니 구추구추토 스스루 |
구더기처럼 쭈왑쭈왑 빨아먹을 거야 |
愛シテ愛シテ愛シテ愛シテ |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
何ダカ体ガ熱クナッテキタ |
난다카 카라다가 아츠쿠 낫테키타 |
왠지 몸이 뜨거워졌어 |
僕ハボウフラ君ノ傷ヲ |
보쿠와 보오후라 키미노 키즈오 |
나는 장구벌레, 너의 상처를 |
蛆虫ノヨウニグチュグチュト啜ル |
우지무시노 요오니 구추구추토 스스루 |
구더기처럼 쭈왑쭈왑 빨아먹을 거야 |
愛シテ愛シテ愛シテ愛シテ |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아이시테 |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
何ダカスゴク興奮シテキタ |
난다카 스고쿠 코오훈시테키타 |
왠지 엄청나게 흥분됐어 |
私もついに焼きが回ったのか |
와타시모 츠이니 야키가 마왓타노카 |
나도 결국 늙어버린 걸까 |
殺したお前らが迎えに来てる |
코로시타 오마에라가 무카에니 키테루 |
죽였던 너희들이 마중을 나와있어 |
私のお腹を拡げるつもりか? |
와타시노 오나카오 히로게루 츠모리카? |
내 배를 갈라버릴 셈이야? |
どうぞご自由にさっさと殺して |
도오조 고지유우니 삿사토 코로시테 |
부디 마음대로 어서 죽여줘 |
私は異常?こんな時にでも |
와타시와 이조오? 콘나 토키니데모 |
나는 이상해? 이럴 때에도 |
濡れてしまうの痛いの待ってる |
누레테시마우노 이타이노 맛테루 |
젖어버리는 걸, 아픈 걸 기다리고 있어 |
私の体は断末魔の時 |
와타시노 카라다와 단마츠마노 토키 |
나의 몸은 단말마의 순간 |
さぁさぁ、ようこそ鬼畜のどつぼへ |
사아사아, 요오코소 키치쿠노 도츠보에 |
자 자, 어서 오세요, 귀축의 도가니에 |
鬼蜘蛛一族狐に攫われ |
오니구모 이치조쿠 키츠네니 사라와레 |
왕거미 일족, 여우에게 납치당해 |
悠久の苦痛耐え忍んできた |
유우큐우노 쿠츠우 타에시논데키타 |
영원한 고통을 참고 견뎌왔어 |
許さん許さん許さん許さん |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유루산 |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용서 못해 |
命を乞うなぞさらさらしないが |
이노치오 코우나조 사라사라 시나이가 |
목숨을 구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
百代先まで怨んでやろうぞ |
햐쿠다이 사키마데 우란데야로오조 |
백대 후손까지 저주해주겠어 |
貴様ら鬼だろ本物になれや |
키사마라 오니다로 혼모노니 나레야 |
네녀석들 오니잖아, 진짜가 되어봐 |
鬼蜘蛛化かした狐を喰っちゃれ |
오니구모 바카시타 키츠네오 쿳차레 |
왕거미를 속인 여우를 먹어치워 |
人喰いの末路私は知ってる |
히토쿠이노 마츠로 와타시와 싯테루 |
식인의 말로를, 나는 알고 있어 |
私の恨みでお前ら一族 |
와타시노 우라미데 오마에라 이치조쿠 |
내 원한으로 너희 일족은 |
死んでも解けない鬼蜘蛛の恨み |
신데모 토케나이 오니구모노 우라미 |
죽어도 풀지 못해, 왕거미의 원한을 |
私を永遠崇めろ讃えろ |
와타시오 에이엔 아가메로 타타에로 |
나를 영원히 숭배해, 찬양해 |
さもなくばお前を呪い殺すぞ |
사모나쿠바 오마에오 노로이 코로스조 |
그렇지 않으면 너를 저주해 죽일 거야 |
人間を食べるその異常な事 |
닌겐오 타베루 소노 이조오나 코토 |
인간을 먹는 그 이상한 짓을 |
代々続けろさもなくば殺す |
다이다이 츠즈케로 사모나쿠바 코로스 |
대대로 이어나가, 그렇지 않으면 죽일 거야 |
鬼蜘蛛化かした狐を喰っちゃれ |
오니구모 바카시타 키츠네오 쿳차레 |
왕거미를 속인 여우를 먹어치워 |
人喰いの末路私は知ってる |
히토쿠이노 마츠로 와타시와 싯테루 |
식인의 말로를, 나는 알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