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지옥
정보
少女地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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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742828 |
작곡 | 유리・카논 |
작사 | 유리・카논 |
노래 | GUMI |
가사
愛も哀も余さずちょうだい |
아이모 아이모 아마사즈 쵸오다이 |
사랑도 슬픔도 남김없이 줘 |
厭くまで情に綴じ込めて |
아쿠마데 죠오니 토지코메테 |
그저 마음 속에 담아두고서 |
I could die ほら悖る双眸 |
아이 쿠드 다이 호라 모토루 소오보오 |
I could die 자 어그러진 두 눈 |
脳に咲いた少女地獄 |
노오니 사이타 쇼오죠 지고쿠 |
뇌속에 피어난 소녀지옥 |
I know 相も変わらず迷妄 |
아이 노우 아이모 카와라즈 메이모오 |
I know 변함없이 미망 |
あれこれ欠いて苛まれて |
아레코레 카이테 사이나마레테 |
이런저런 게 부족해 괴롭힘을 받아 |
人間然としたその表情 |
닌겐젠토시타 소노 효오죠오 |
인간과도 같은 그 표정 |
もう一切 禍殃と焚べる |
모오 잇사이 카오오토 쿠베루 |
이젠 모두 재앙과 함께 타올라 |
値札をつけた月並みな夢に転げ落ちゆく惨めな人 |
네후다오 츠케타 츠키나미나 유메니 코로게오치유쿠 미지메나 히토 |
가격표가 붙어 진부한 꿈으로 전락해가는 비참한 사람 |
嘘など無いと嘘吐く |
우소나도 나이토 우소 츠쿠 |
거짓은 없다며 거짓말을 해 |
なんで?なんて泣いても無駄って |
난데? 난테 나이테모 무닷테 |
왜? 라고 말하며 울어도 소용 없어 |
この街が捨てたモラリティの形など誰も忘れたんだ |
코노 마치가 스테타 모라리티노 카타치나도 다레모 와스레탄다 |
이 거리가 버린 모랄리티의 형태는 모두 잊고 있었어 |
って歌う路上のシンガー |
테 우타우 로죠오노 신가아 |
라고 노래하는 거리 위의 싱어 |
彼女はどんな顔してたっけ? |
카노죠와 돈나 카오시테탓케? |
그녀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지? |
売り払った拙劣な自分 |
우리하랏타 세츠레츠나 지분 |
팔아치웠던 졸렬한 자신 |
買い戻すことなんてできず |
카이모도스 코토난테 데키즈 |
다시 사올 수조차 없어 |
ありふれたショーウインドウに |
아리후레타 쇼오우인도오니 |
흔해빠진 쇼윈도에 |
飾ったイミテーション |
카잣타 이미테에숀 |
장식되어있던 이미테이션 |
愛も哀も余さずちょうだい |
아이모 아이모 아마사즈 쵸오다이 |
사랑도 슬픔도 남김없이 줘 |
厭くまで情に綴じ込めて |
아쿠마데 죠오니 토지코메테 |
그저 마음 속에 담아두고서 |
I could die ほら悖る双眸 |
아이 쿠드 다이 호라 모토루 소오보오 |
I could die 자 어그러진 두 눈 |
脳に咲いた少女地獄 |
노오니 사이타 쇼오죠 지고쿠 |
뇌속에 피어난 소녀지옥 |
I know 相も変わらず迷妄 |
아이 노우 아이모 카와라즈 메이모오 |
I know 변함없이 미망 |
あれこれ欠いて苛まれて |
아레코레 카이테 사이나마레테 |
이런저런 게 부족해 괴롭힘을 받아 |
人間然としたその表情 |
닌겐젠토시타 소노 효오죠오 |
인간과도 같은 그 표정 |
もう一切 禍殃と焚べる |
모오 잇사이 카오오토 쿠베루 |
이젠 모두 재앙과 함께 타올라 |
「どこかの誰かの華やぐ人生もなんにも羨ましくないわ」 |
「도코카노 다레카노 하나야구 진세이모 난니모 우라야마시쿠나이와」 |
「어디 사는 누군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인생도 전혀 부럽지 않아」 |
嘯くひょうろくを嗤え |
우소부쿠 효오로쿠오 와라에 |
큰소리치는 얼간이를 비웃어 |
いっそ死んでしまいたいんだ |
잇소 신데시마이타인다 |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 |
気忙しい野暮なソサエティに日和って喰まれて腹の中 |
키제와시이 야보나 소사에티니 히욧테 하마레테 하라노 나카 |
어수선하고 촌스러운 소사이어티에 안성맞춤이라며 먹혀 뱃속 |
足掻けど拗れるばかり |
아가케도 코지레루바카리 |
발버둥 쳐도 악화될 뿐이야 |
もういい疾うに手遅れなんだ |
모오 이이 토오니 테오쿠레난다 |
이제 됐어, 이미 늦었어 |
汚れた鏡の向こう |
요고레타 카가미노 무코오 |
더러워진 거울 너머 |
そこに立つのは誰かと問うてみたんだ |
소코니 타츠노와 다레카토 토오테미탄다 |
거기에 서있는 건 누구냐고 물어봤어 |
ねえ嘘でいいから言って |
네에 우소데 이이카라 잇테 |
자, 거짓이라도 좋으니까 말해줘 |
あたしが一番幸せなんだって |
아타시가 이치반 시아와세 난닷테 |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
愛も哀も余さずちょうだい |
아이모 아이모 아마사즈 쵸오다이 |
사랑도 슬픔도 남김없이 줘 |
厭くまで情に綴じ込めて |
아쿠마데 죠오니 토지코메테 |
그저 마음 속에 담아두고서 |
I could die ほら悖る双眸 |
아이 쿠드 다이 호라 모토루 소오보오 |
I could die 자 어그러진 두 눈 |
脳に咲いた少女地獄 |
노오니 사이타 쇼오죠 지고쿠 |
뇌속에 피어난 소녀지옥 |
I know 相も変わらず迷妄 |
아이 노우 아이모 카와라즈 메이모오 |
I know 변함없이 미망 |
あれこれ欠いて苛まれて |
아레코레 카이테 사이나마레테 |
이런저런 게 부족해 괴롭힘을 받아 |
人間然としたその表情 |
닌겐젠토시타 소노 효오죠오 |
인간과도 같은 그 표정 |
もう一切 禍殃と焚べる |
모오 잇사이 카오오토 쿠베루 |
이젠 모두 재앙과 함께 타올라 |
結んで 解いて 擦り切れて |
무슨데 호도이테 스리키레테 |
묶었다가 풀고 닳아버려서 |
血が滔々溢れ出した |
치가 토오토오 아후레다시타 |
피가 콸콸 쏟아지기 시작했어 |
怨んで 赦して うらぶれて |
우란데 유루시테 우라부레테 |
원망하고 용서하고 부러워하며 |
独り逡巡して罷って |
히토리 슌준시테 마캇테 |
홀로 망설이며 물러나 |
この地獄の向こうから |
코노 지고쿠노 무코오카라 |
이 지옥 너머에서 |
あの日のあの子が手招くの |
아노 히노 아노 코가 테마네쿠노 |
그날의 그 아이가 손짓하고 있어 |
ほら合図のチャイムが鳴る |
호라 아이즈노 챠이무가 나루 |
자, 신호의 종소리가 울려 |
「また明日」と手を振った |
「마타 아시타」토 테오 훗타 |
「내일 또 보자」며 손을 흔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