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시아
정보
グレイシ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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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3815425 |
작곡 | KulfiQ |
작사 | KulfiQ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街中はアスファルトで染まる |
마치나카와 아스화루토데 소마루 |
거리는 아스팔트로 물들어 |
一輪の花も咲けやしない |
이치린노 하나모 사케야시나이 |
꽃 한 송이조차 피어나지 않아 |
生き急ぐ彼らは無意識 |
이키이소구 카레라와 무이시키 |
살기에 바쁜 그들은 무의식 |
見えない 見えない 見えない |
미에나이 미에나이 미에나이 |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
排気ガス浴び続けてヒトリ |
하이키가스 아비츠즈케테 히토리 |
배기가스를 계속 뒤집어써 홀로 |
次第に朽ちてゆく この体 |
시다이니 쿠치테유쿠 코노 카라다 |
점점 썩어가는 이 몸뚱이 |
雨粒だけが些細な 勇気くれる |
아마츠부다케가 사사이나 유우키쿠레루 |
빗방울만이 사소한 용기를 줘 |
華やいだ この世界は今も |
하나야이다 코노 세카이와 이마모 |
화사한 이 세계는 지금도 |
忙しなく 時が過ぎてゆく |
세와시나쿠 토키가 스기테유쿠 |
성급하게 시간이 흘러가 |
誰かの目に 映れるように |
다레카노 메니 우츠레루 요오니 |
누군가의 눈에 비칠 수 있도록 |
精一杯の笑顔を振りまくんだ |
세이잇파이노 에가오오 후리마쿤다 |
최대한 웃는 얼굴을 보여줬어 |
いつしか壮大に美しく咲き誇る夢を |
이츠시카 소오다이니 우츠쿠시쿠 사키호코루 유메오 |
어느덧 장대하게 아름답게 피어나는 꿈을 |
見えない地平線の先に抱く |
미에나이 치헤이센노 사키니 다쿠 |
보이지 않는 지평선 끝에 품었던 |
永遠の命なんてどこにもないけれど |
에이엔노 이노치난테 도코니모 나이케레도 |
영원한 생명 같은 건 어디에도 없지만 |
叶わない願い 見届けに行こう |
카나와나이 네가이 미토도케니 이코오 |
이뤄지지 않는 소원을 배웅하러 가자 |
真夜中の午前2時過ぎの |
마요나카노 고젠 니지스기노 |
한밤중, 새벽 2시를 지나 |
有限を知らない星空に |
유우겐오 시라나이 호시조라니 |
한계를 모르는 밤하늘에 |
“私を遠くまで連れてって”と 願う |
“와타시오 토오쿠마데 츠레텟테”토 네가우 |
“나를 저 멀리 데려다주기”를 바래 |
揺らめいたこの手に掴んだ |
유라메이타 코노 테니 츠칸다 |
흔들리는 이 손에 쥐었던 |
希望なんてものはもう枯れ果てて |
키보오난테 모노와 모오 카레하테테 |
희망 같은 건 이미 말라버려서 |
月の光が遮られた |
츠키노 히카리가 사에기라레타 |
달빛은 가려졌어 |
そこにいる、誰なの・・・ |
소코니 이루, 다레나노… |
거기에 있는, 누구일까… |
「歪んだ君の目の先には 僕の顔があるだろう? |
「유간다 키미노 메노 사키니와 보쿠노 카오가 아루다로오? |
「일그러진 너의 눈 앞에는, 내 얼굴이 있겠지? |
誰かの記憶に残るように 君に名前をつけよう |
다레카노 키오쿠니 노코루 요오니 키미니 나마에오 츠케요오 |
누군가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너에게 이름을 붙이자 |
美しく咲き誇る花とは 決して言えないけど |
우츠쿠시쿠 사키호코루 하나토와 켓시테 이에나이케도 |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겠지만 |
儚く強く根付いている 君に名前をあげよう |
하카나쿠 츠요쿠 네즈이테이루 키미니 나마에오 아게요오 |
덧없이 강하게 뿌리박혀 있는 너에게 이름을 지어줄게 |
グレイシア いつまでもこの夢希望ない世界を |
구레이시아 이츠마데모 코노 유메키보오나이 세카이오 |
글레이시아, 언제까지나 이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를 |
路上の片隅で照らしてくれ |
로조오노 카타스미데 테라시테쿠레 |
길 한 구석에서 비춰줬으면 해 |
永遠に君の願いは叶わないけれど |
에이엔니 키미노 네가이와 카나와나이케레도 |
영원히 너의 소원은 이뤄지지 않겠지만 |
ここにいて 優美に咲いてくれ」 |
코코니 이테 유우비니 사이테쿠레」 |
여기에 있으면서, 우아하게 피어나줘」 |
グレイシア 私に居場所を与えてくれた |
구레이시아 와타시니 이바쇼오 아타에테쿠레타 |
글레이시아, 나에게 있을 곳을 줬어 |
愛も 希望も 夢も 全部、全部 |
아이모 키보오모 유메모 젠부 젠부 |
사랑도 희망도 꿈도 전부, 전부 |
その名前に込められていて |
소노 나마에니 코메라레테이테 |
그 이름에 담겨있어서 |
永遠の命なんてどこにもないけれど |
에이엔노 이노치난테 도코니모 나이케레도 |
영원한 생명 같은 건 어디에도 없지만 |
明日の光を 見届けに行こう |
아스노 히카리오 미토도케니 이코오 |
내일의 빛을 배웅하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