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w

정보

glow
출처 sm11209477
작곡 keeno
작사 keeno
노래 하츠네 미쿠 Dark

가사

降り注いだ冷たい雨
후리소소이다 츠메타이 아메
쏟아져내리는 차가운 비
青い傷を溶かしてった。
아오이 키즈오 토카시텟타
푸른 상처를 녹이고갔어
いつか見てた夕暮れ空の
이츠카 미테타 유구레 소라노
언젠가 보고있던 해질녘의 하늘
隅っこで 笑う誰かがいた。
스밋코데 와라우 다레카가 이타
구석에서 웃고있는 누군가가 있었지
気付かないうちに大人になって
키즈카나이 우치니 오토나니낫테
모르는 사이에 어른이 되어서
綺麗な嘘口に出来るほど
키레이나 우소 쿠치니 데키루호도
아름다운 거짓말을 입으로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いろんな痛みを覚えてきたけど
이론나 이타미오 오보에테키타케도
여러 가지 아픔을 알게됐지만
それでもまだ痛いんだ。
소레데모 마다 이타인다
그런데도 아직 아파
夕暮れの涙が出そうな赤
유우구레노 나미다가 데소나 아카
해질녘의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 붉음
私の中の君を溶かしてしまえ。
와타시노 나카노 키미오 토카시테시마에
내 안의 너를 녹여버려
私の体中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와타시노 카라다주 키미노 키즈아토데 아후레테이루카라
내 몸 속은 너의 상처자국으로 흘러넘쳐서
もう進めないよ。
모 스스메나이요
더 이상 나아갈 수가 없어
ねぇ消えて消してよそう願っていたのに
네에 키에테 케시테요 소 네갓테이타노니
제발 사라져줘 지워줘 그런걸 바라는데도
どうしてこんなにきつく抱きしめてるの?
도시테 콘나니 키츠쿠 다키시메테루노
어째서 이렇게 꽉 껴안는 거니?
君の声が遠くなる飲み込まれそうな赤。
키미노 코에가 토오쿠나루 노미코마레소나 아카
너의 목소리가 멀어져 삼켜질 것만 같은 붉음
きっとこのまま君を溶かして夜になるだけ。
킷토 코노마마 키미오 토카시테 요루니나루다케
분명 이대로 널 녹여서 밤이 될 뿐
淡く染まる指先に零れ落ちそうな赤。
아와쿠소마루 유비사키니 코보레오치소우나 아카
희미하게 물든 손가락 끝에 넘쳐흐를 것만 같은 붉음
私の中の君を奪ってしまう。
와타시노 나카노 키미오 우밧테시마우
내 안의 너를 빼앗아 가버려
ちぎれてく雲間から溢れ出す涙。
치기레테쿠 쿠모마카라 아후레다스 나미다
흩어져 가는 구름 사이로 흘러넘치는 눈물
少しずつ滲む君に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스코시즈츠 니지무 키미니 귯토 시가미츠이타
조금씩 번져가는 너에게 꼬옥 매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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