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요 콜드슬리퍼
정보
おやすみコールドスリーパ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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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Dlcx3ezRWU |
작곡 | 로츠노키 |
작사 | 로츠노키 |
노래 | 아다치 레이 |
가사
心の底からソリロキーを奏でようか |
코코로노 소코카라 소리로키이오 카나데요오카 |
마음 아래에서 혼잣말을 연주할까 |
氷点下十と八度の狭い檻の中から |
효오텐카주우토 하치도노 세마이 오리노 나카카라 |
영하 10에서 8도의 좁은 감옥 안에서 |
君は覚えていますか あの日あの時のこと |
키미와 오보에테이마스카 아노히 아노토키노 코토 |
당신은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 날 그 때의 일 |
優しさと云う名の嘘 忘れもしないは憎悪 |
야사시사토이우 나노 우소 와스레모시나이와 조오오 |
상냥함이라는 이름의 거짓 잊어버릴 리가 없는 것은 증오 |
君のエゴでしかない ラフな仮初のララバイが |
키미노 에고데시카나이 라후나 카리소메노 라라바이가 |
당신의 이기심 이상의 무엇도 아닌 조잡한 잠깐의 자장가가 |
脳の髄にこだまする |
노오노 즈이니 코다마스루 |
머릿골에 메아리치는 |
不器用なノイズとなって |
부키요오나 노이즈토낫테 |
서투른 노이즈가 되어서 |
癒えぬ呪いへと化したんだ |
이에누 노로이에토 카시탄다 |
치유할 수 없는 저주가 된 거야 |
まるで僕の首を絞めるかのように |
마루데 보쿠노 쿠비오 시메루카노요오니 |
마치 내 목을 조르는 것과 같이 |
痛い 苦しい |
이타이 쿠루시이 |
아파 괴로워 |
なんて藻掻く間もなくなっちゃったら |
난테 모가쿠 마모 나쿠낫찻타라 |
라며 몸부림 칠 시간도 없어졌다면 |
時計の針を止めて 無我夢中の無理心中 |
토케에노 하리오 토메테 무가무추우노 무리신주우 |
시곗바늘을 멈춰서 정신없이 동반자살 |
叫ぶ声も手も届かない |
사케부 코에모 테모 토도카나이 |
외치는 목소리도 손도 닿지 않는 |
僕は甘くてほろ苦い夢のまた夢に溺れてく |
보쿠와 아마쿠테 호로니가이 유메노 마타 유메니 오보레테쿠 |
나는 달콤하고 씁쓸한 꿈 속의 꿈으로 빠져들어가는 |
コールドスリーパー だったのか? |
코오루도 스리이파아닷타노카 |
콜드슬리퍼였던 건가? |
身も心も悴む その最中 |
미모 코코로모 카지카무 소노 사나카 |
몸도 마음도 수척해지는 그 도중 |
混濁した 意識の海を 漂ってさ |
콘타쿠시타 이시키노 우미오 타다욧테사 |
혼탁한 의식의 바다를 표류하며 말야 |
何故か僕は 君を思い出して |
나제카 보쿠와 키미오 오모이다시테 |
어째선지 나는 당신을 떠올려서 |
皮肉なことに まだ生きたいと 願った。 |
히니쿠나 코토니 마다 이키타이토 네갓타 |
아이러니하게도 아직 살고 싶다 바랐어. |
そんな物は 疾うの昔に 棄てたって |
손나 모노와 토오노 무카시니 스테탓테 |
그런 건 한참 옛적에 버렸다며 |
凍りついた 記憶の隅を 彷徨ってさ |
코오리츠이타 키오쿠노 스미오 사마욧테사 |
얼어붙은 기억의 구석을 떠돌며 말야 |
辿り着けば 忘却の彼方で |
타도리츠케바 보오캬쿠노 카나타데 |
도착한 곳은 망각의 저편이어서 |
不運なことに 諦めるしか なかった。 |
후운나 코토니 아키라메루시카 나캇타 |
불운하게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 |
如何してそれを救済と呼ぶのか? |
도오시테 소레오 큐우사이토 요부노카 |
어째서 그것을 구원이라 부르나? |
(僕は救われたのか?) |
보쿠와 스쿠와레타노카 |
(나는 구원받은 건가?) |
何の為に此処まで歩いて来たのか |
난노 타메니 코코마데 아루이테키타노카 |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걸어왔나 |
誰の為に? |
다레노 타메니 |
누굴 위해서? |
最期に思い出して しまった僕の本心 |
사이고니 오모이다시테시맛타 보쿠노 혼신 |
마지막에 떠올리고 만 나의 본심 |
それは憎しみの裏返し |
소레와 니쿠시미노 우라가에시 |
그것은 미움의 반대 |
伝えそびれた感情は 『I』と『U』らしい。 |
츠타에소비레타 칸조오와 아이토 유우라시이 |
전달하지 못한 감정은 『I』와 『U』라는 듯 해 |
後悔も凝固しきって |
코오카이모 교오코시킷테 |
후회도 다 응고해버려서 |
このまま |
코노마마 |
이대로 |
深い暗闇の中 ただ回答を夢見たい |
후카이 쿠라야미노 나카 타다 카이토오오 유메미타이 |
깊은 암흑 속 그저 회답을 꿈꾸고 싶어 |
明日のことは誰も知らない |
아스노 코토와 다레모 시라나이 |
내일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몰라 |
次は何日後、何年後? 君に逢えるのは |
츠기와 난니치고 난넨고 키미니 아에루노와 |
다음은 며칠 후, 몇 년 후? 당신과 만날 수 있는 것은 |
その日まで瞼を閉じて |
소노 히마데 마부타오 토지테 |
그 날까지 눈꺼풀을 닫고 |
おやすみも言えない孤独にさよなら |
오야스미모 이에나이 코도쿠니 사요나라 |
잘 자요도 말할 수 없는 고독에 작별인사 |
ごきげんよう! |
고키겐요오 |
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