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나의 히어로

정보

さよなら、僕のヒーロー
출처 sm36879264
작곡 카사무라 토타
작사 카사무라 토타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傾いた心を平らにしたくて
카타무이타 코코로오 타이라니 시타쿠테
기울어진 마음을 평평하게 하고 싶어서
忘れかけてた歌を口ずさんだ
와스레카케타 우타오 쿠치즈산다
거의 잊어버렸던 노래를 흥얼거렸어
流れる涙を拭うことはしなかった
나가레루 나미다오 누구우 코토와 시나캇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진 않았어
今日を覚えておきたかったから
쿄오오 오보에테 오키타캇타카라
오늘을 기억해두고 싶었으니까
傘があれば濡れないと思ってた
카사가 아레바 누레나이토 오못테타
우산이 있으면 젖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この傘で誰かを守れると思ってた
코노 카사데 다레카오 마모레루토 오못테타
이 우산으로 누군가를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みんなの傷も 僕自身の傷も
민나노 키즈모 보쿠 지신노 키즈모
모두의 상처도 나 자신의 상처도
思ってたよりずっと深かった
오못테타요리 즛토 후카캇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깊었어
もっと強く思わなくちゃ
못토 츠요쿠 오모와나쿠챠
좀 더 굳세게 마음먹어야 해
中途半端では誰も救われない
츄우토한파데와 다레모 스쿠와레나이
어중간한 걸론 아무도 구할 수 없어
決めたよ 僕の守りたいものは
키메타요 보쿠노 마모리타이 모노와
정했어, 내가 지키고 싶은 건
僕自身だけでは足りない
보쿠 지신다케데와 타리나이
나 자신만으로는 부족해
この雨の冷たさを恨むより
코노 아메노 츠메타사오 우라무요리
이 비의 차가움을 원망하는 것보단
雨上がりの空を好きでいよう
아메아가리노 소라오 스키데이요오
비가 갠 뒤의 하늘을 좋아해보자
傘がなくても歩かなきゃいけないのは
카사가 나쿠테모 아루카나캬 이케나이노와
우산이 없더라도 걸어 나가야만 하는 건
誰よりも僕だった
다레요리모 보쿠닷타
그 누구도 아닌 나였어
さよなら、僕の、僕だけのヒーロー
사요나라, 보쿠노, 보쿠다케노 히이로오
잘 가, 나의, 나만의 히어로
頼られることにはもう慣れたかい
타요라레루 코토니와 모오 나레타카이
의젓하게 사는 건 이제 익숙해졌어?
君の小さなその手が
키미노 치이사나 소노 테가
너의 작은 그 손이
大きな優しさになりますように
오오키나 야사시사니 나리마스 요오니
크나큰 다정함이 될 수 있기를
傾いた心を平らにするには
카타무이타 코코로오 타이라니 스루니와
기울어진 마음을 평평하게 하려면
歌でも口ずさんで歩けばいい
우타데모 쿠치즈산데 아루케바 이이
노래라도 흥얼거리며 걸어가면 돼
流れる涙を拭うのはもうやめなさい
나가레루 나미다오 누구우노와 모오 야메나사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는 건 이제 그만둬
忘れられぬ今日になるから
와스레라레누 쿄오니 나루카라
잊을 수 없는 오늘이 될 테니까
そっと長く息を吐いて
솟토 나가쿠 이키오 하이테
살며시 길게 숨을 내쉬어
途中で切れたとしても 構うもんか
토츄우데 키레타토시테모 카마우몬카
도중에 끊어진대도 아무 상관 없어
決めたよ「守れたらよかった」なんて
키메타요 「마모레타라 요캇타」 난테
정했어, 「지킬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같은 건
もう二度と言わない
모우 니도토 이와나이
두 번 다신 말하지 않아
この雨空の暗さを嫌うより
코노 아마조라노 쿠라사오 키라우요리
이 비 내리는 하늘의 어둠을 싫어하는 것보단
透き通る空気を愛していたい
스키토오루 쿠우키오 아이시테이타이
투명하고 맑은 공기를 사랑해보고 싶어
傘がなくても歩けるのを見せるから
카사가 나쿠테모 아루케루노오 미세루카라
우산이 없어도 걸어갈 수 있단 걸 보여줄 테니까
僕に縋ってる誰かのために
보쿠니 스갓테루 다레카노 타메니
나를 의지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さよなら、僕の、僕だけのヒーロー
사요나라, 보쿠노, 보쿠다케노 히이로오
잘 가, 나의, 나만의 히어로
背負った重さには もう慣れたかい
세옷타 오모사니와 모오 나레타카이
짊어진 무게에는 이제 익숙해졌어?
君の小さなその手が
키미노 치이사나 소노 테가
너의 작은 그 손이
抑えた鍵盤から光が鳴る
오사에타 켄반카라 히카리가 나루
누르던 건반에서 빛이 울려 퍼져
君の大切なものを今度は救えたらいいね
키미노 타이세츠나 모노오 콘도와 스쿠에타라 이이네
너의 소중한 것을 이번에는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この雨が降り止む頃には
코노 아메가 후리야무 코로니와
이 비가 그칠 무렵엔
萎んでた花も開き直すだろう
시본데타 하나모 히라키나오스다로오
움츠려있던 꽃도 다시 피어오르겠지
傘を離した右手は空いたから
카사오 하나시타 미기테와 아이타카라
우산을 놓은 오른손은 비어있으니까
誰かの手を引いて歩けるね
다레카노 테오 히이테 아루케루네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걸을 수 있을 거야
さよなら、僕の、僕だけのヒーロー
사요나라, 보쿠노, 보쿠다케노 히이로오
잘 가, 나의, 나만의 히어로
受け止めることにはもう慣れたかい
우케토메루 코토니와 모오 나레타카이
받아들이는 건 이제 익숙해졌어?
君の小さなその手が
키미노 치이사나 소노 테가
너의 작은 그 손이
大きな優しさになりますように
오오키나 야사시사니 나리마스 요오니
크나큰 다정함이 될 수 있기를
君の小さなその手が
키미노 치이사나 소노 테가
너의 작은 그 손이
抑えた鍵盤から光が鳴る
오사에타 켄반카라 히카리가 나루
누르던 건반에서 빛이 울려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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