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색 돌로레
정보
ニビイロドロウ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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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4393059 |
작곡 | 츠미키 |
작사 | 츠미키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伽藍堂の今日に捩込むスコーピング |
가란도오노 쿄오니 네지코무 스코오핀구 |
가람당의 오늘을 비집고 들어오는 스코핑 |
猿のエス・オウ・エスはもう濁声と化している |
사루노 에스・오오・에스와 모오 다쿠세이토 카시테이루 |
원숭이의 에스・오・에스 소리는 이미 탁해져가고 있어 |
気附いて居るのだ疾うに 其れも壹瞬に |
키즈케이테 이루노다 토오니 소레모 잇슌니 |
정신을 차리고 있던 것도 이미 한순간에 |
擬物の愛等、蹴飛ばして仕舞え |
마가이모노노 아이난테, 케토바시테시마에 |
가짜 사랑 따위, 걷어차버려 |
「愛している?」 |
「아이시테이루?」 |
「사랑하고 있어?」 |
腐乱するストーリイ 雨曝のロンリイ |
후란스루 스토오리이 아마자라시노 론리이 |
부패한 스토리 비에 맞은 론리 |
感の六ヶ目は空を叮嚀に舞っている |
칸노 뭇츠메와 쿠우오 테이네이니 맛테이루 |
여섯 번째 감각은 신중하게 하늘을 떠돌고 있어 |
ポケットの自由に 詰込むブルウジー |
포켓토노 지유우니 츠메코무 부루우지이 |
주머니 속 자유에 가득 찬 블루지 |
睨合って消えて行った春の様だった |
니라메앗테 키에테잇타 하루노요오닷타 |
서로를 노려보다 사라져갔던 봄 같았어 |
夢の中 |
유메노 나카 |
꿈속에서 |
人間様の此の瞳孔が総てを知ったって |
닌겐사마노 코노 도오코오가 스베테오 싯탓테 |
인간님의 이 눈동자가 모든 걸 알고 있다 해도 |
道徳観を如何解くか等、説く君は誰だっけ |
도오토쿠칸오 도오 토쿠카난테, 토쿠키미와 다레닷케 |
도덕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말하던 너는 누구였더라 |
約百年弱の短編小説、細胞膜から墓場迄 |
야쿠 햐쿠넨쟈쿠노 탄펜쇼오세츠 사이보오마쿠카라 하카바마데 |
약 100년의 단편소설, 세포막부터 무덤까지 |
鈍い針で痛み出すミュージック |
니부이 하리데 이타미다스 뮤우짓쿠 |
무딘 바늘에 고통 받기 시작한 뮤직 |
踊れ舞えや 僕の美学 一切 撃抜いて |
오도레 마에야 보쿠노 비가쿠 잇사이 우치누이테 |
춤춰라 춤춰 내 미학을 모두 꿰뚫어버려 |
然すれば世界は一つになって |
사스레바 세카이와 히토츠니 낫테 |
그렇게 세계는 하나가 되어 |
感覚も無くなって 喜劇は幕を閉じる |
칸카쿠모 나쿠낫테 키게키와 마쿠오 토지루 |
감각도 사라지고 희극은 막을 내려 |
朝が来たら夢から覚めて さあ貫いて |
아사가 키타라 유메카라 사메테 사아 츠라누이테 |
아침이 오면 꿈에서 깨어나 자 꿰뚫는 거야 |
滲む春は宙を泳いで 鈍色に変わって |
니지무 하루와 츄우오 오요이데 니비이로니 카왓테 |
스며든 봄은 하늘을 헤엄치며 먹색으로 변해 |
此の願いは慥に叶うのさ |
코노 네가이와 타시카니 카나우노사 |
이 소원은 틀림없이 이뤄질 거야 |
摩天楼の様に蔓延るハプニング |
마텐로오노요오니 하비코루 하푸닌구 |
마천루처럼 만연한 해프닝 |
檸檬サイダーが脳に緊と粘いている |
레몬 사이다아가 노오니 히시토 네바이테이루 |
레몬 사이다가 뇌에 찰싹 달라붙어있어 |
ブランコウは妙に揺れる慎重に |
부란코오와 묘오니 유레루 신쵸오니 |
그네는 묘하게 흔들려 신중하게 |
錆た鉄は俎上の僕の様だった |
사비타 테츠와 소죠오노 보쿠노요오닷타 |
녹슨 철은 도마 위에 있는 내 모습이었어 |
夢の中 |
유메노 나카 |
꿈속에서 |
人間様の此の中枢が総て判ったって |
닌겐사마노 코노 츄우스우가 스베테 와캇탓테 |
인간님의 이 중추가 모든 걸 알고 있다 해도 |
恫喝達に如何勝つか等、問う僕は何だっけ |
도오카츠타치니 도오 카츠카난테, 토오 보쿠와 난닷케 |
공갈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지, 묻던 나는 누구였을까 |
約百年弱の短編小説、カービンナイフから菜箸迄 |
야쿠 햐쿠넨쟈쿠노 탄펜쇼오세츠, 카아빈 나이후카라 사이바시마데 |
약 100년의 단편소설, 카빙 나이프부터 젓가락까지 |
鈍い愛で痛み増すミュージック |
니부이 아이데 이타미 마스 뮤우짓쿠 |
둔감한 사랑에 더욱 더 아픈 뮤직 |
踊れ舞えや 僕の美学 一切 撃抜いて |
오도레 마에야 보쿠노 비가쿠 잇사이 우치누이테 |
춤춰라 춤춰 내 미학을 모두 꿰뚫어버려 |
然すれば世界は一つになって |
사스레바 세카이와 히토츠니 낫테 |
그렇게 세계는 하나가 되어 |
感覚も無くなって 喜劇は幕を閉じる |
칸카쿠모 나쿠낫테 키게키와 마쿠오 토지루 |
감각도 사라지고 희극은 막을 내려 |
朝が来たら夢から覚めて さあ貫いて |
아사가 키타라 유메카라 사메테 사아 츠라누이테 |
아침이 오면 꿈에서 깨어나 자 꿰뚫는 거야 |
滲む春は宙を泳いで 鈍色に変わって |
니지무 하루와 츄우오 오요이데 니비이로니 카왓테 |
스며든 봄은 하늘을 헤엄치며 먹색으로 변해 |
此の願いは慥に叶うのさ |
코노 네가이와 타시카니 카나우노사 |
이 소원은 틀림없이 이뤄질 거야 |
夢の中 |
유메노 나카 |
꿈 속에서 |
人間様の此の瞳孔は何も知らないね |
닌겐사마노 코노 도오코오와 나니모 시라나이네 |
인간님의 이 동공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
道徳観を如何解くか等、誰も判らないね |
도오토쿠칸오 도오 토쿠카난테, 다레모 와카라나이네 |
도덕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는걸 |
約百年弱の短編小説、細胞膜から墓場迄 |
야쿠 햐쿠넨쟈쿠노 탄펜쇼오세츠, 사이보오마쿠카라 하카바마데 |
약 100년의 단편소설, 세포막부터 무덤까지 |
鈍い体で痛み合うミュージック |
니부이 타이데 이타미아우 뮤우짓쿠 |
둔한 몸으로 함께 아파하는 뮤직 |
踊れ舞えや 僕の美学 一切 撃抜いて |
오도레 마에야 보쿠노 비가쿠 잇사이 우치누이테 |
춤춰라 춤춰 내 미학을 모두 꿰뚫어버려 |
然すれば世界は一つになって |
사스레바 세카이와 히토츠니 낫테 |
그렇게 세계는 하나가 되어 |
感覚も無くなって 喜劇は幕を閉じる |
칸카쿠모 나쿠낫테 키게키와 마쿠오 토지루 |
감각도 사라지고 희극은 막을 내려 |
朝が来たら夢から覚めて さあ貫いて |
아사가 키타라 유메카라 사메테 사아 츠라누이테 |
아침이 오면 꿈에서 깨어나 자 꿰뚫는 거야 |
滲む春は宙を泳いで 鈍色に変わって |
니지무 하루와 츄우오 오요이데 니비이로니 카왓테 |
스며든 봄은 하늘을 헤엄치며 먹색으로 변해 |
此の願いは静かに消るのさ |
코노 네가이와 시즈카니 키에루노사 |
이 소원은 조용하게 사라질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