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정보
グリ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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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253317 |
작곡 | 시지마 |
작사 | 시지마 |
노래 | v flower 하츠네 미쿠 |
가사
正直 世界とか |
쇼오지키 세카이토카 |
솔직히 세계라던가 |
将来とかわかんない |
쇼오라이토카 와칸나이 |
장래라던가 모르겠어 |
でも馬鹿にされたり |
데모 바카니 사레타리 |
하지만 바보 취급당하거나 |
嫌われたりは怖いんだよ |
키라와레타리와 코와인다요 |
미움 받거나 하는 건 무서워 |
面倒くさいんだ |
멘도오쿠사인다 |
귀찮아 |
全部ほっぽって不貞寝したくなる |
젠부 홋폿테 후테네시타쿠 나루 |
전부 집어치우고 드러눕고 싶어져 |
散々迷って 一歩進んだような気がしても |
산잔 마욧테 잇포 스슨다요오나 키가시테모 |
한참 헤매다 한발 나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도 |
次の日にゃ くよくよ悩んでんだよ 後悔も |
츠기노 히냐 쿠요쿠요 나얀데다요 코오카이모 |
다음날에는 끙끙 고민하고 있었어 후회도 |
「必要かも」なんて |
「히츠요오카모」 난테 |
「필요할지도」라니 |
勘ちがいしちゃってさぁ |
칸치가이시챳테사아 |
착각을 하고 있네 |
あぁ もう ぱっぱのぱー |
아아 모오 팟파노파아 |
아아 이젠 팟파의 파ー |
ぱっぱらぱーのぱっぱー |
팟파라파아노 팟파아 |
팟파라파의 팟파ー |
畢竟 僕ら ニヒル気取った ぱー |
힛쿄오 보쿠라 니히루 키돗타 파아 |
결국 우리들은 허무를 뒤집어썼어 파ー |
声明 全部がさ |
세이메이 젠부가사 |
성명 모든 것이 |
しょんないなら せめてさ |
숀나이나라 세메테사 |
시시한 거라면 적어도 |
楽しくやりたいなぁ |
타노시쿠 야리타이나아 |
즐겁게 지내고 싶어 |
未来さきなんて知らない |
사키난테 시라나이 |
미래앞 따위는 몰라 |
つーか未来なんてない |
츠우카 미라이 난테 나이 |
그렇다고 할까 미래 같은 건 없어 |
高尚な屁理屈は いらない |
코오쇼오나 헤리쿠츠와 이라나이 |
고상한 억지 이론은 필요 없어 |
理由もなく 晴れない この心に |
와케모 나쿠 하레나이 코노 코코로니 |
이유 없이 개이지 않는 이 마음에 |
此処で今 火をつけてみせて |
코코데 이마 히오 츠케테미세테 |
여기서 지금 불을 붙여줘 |
自棄礼賛論理 |
지키 라이산 론리 |
자기예찬 논리 |
宛ら地団駄の様 |
사나가라 지단다노 요오 |
발을 동동 구르는 것 같아 |
感動的ストーリー |
칸도오테키 스토오리이 |
감동적 스토리 |
既に食傷な模様 |
스데니 쇼쿠쇼오나 모요오 |
이미 식상한 상황 |
夢中だった物 些細なことで白けた |
무츄우닷타 모노 사사이나 코토데 시라케타 |
열광하던 건 사소한 일로 깨져버렸어 |
全能感吹っ飛んで もう |
젠노오칸 훗톤데 모오 |
전능감이 한순간에 사라져 이젠 |
どうしようもないって気づいたら |
도오시요오모 나잇테 키즈이타라 |
어쩔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면 |
拗ねているだけ損だ |
스네테이루다케 손다 |
토라져있는 만큼 손해야 |
何なら声なんて出さなくてもいい |
난나라 코에난테 다사나쿠테모 이이 |
뭣하면 목소리는 내지 않아도 괜찮아 |
笑い飛ばしちまえ |
와라이토바시치마에 |
웃어넘겨버려 |
さぁ! |
사아! |
자! |
あぁ もう ぱっぱのぱー |
아아 모오 팟파노파아 |
아아 이젠 팟파의 파ー |
ぱっぱらぱーのぱっぱー |
팟파라파아노 팟파아 |
팟파라파의 팟파ー |
畢竟 僕ら 頓々痴気の ぱー |
힛쿄오 보쿠라 톤톤치키노 파 |
결국 우리들은 얼간이들의 파ー |
ほっといてと言うのにさ |
홋토이테토 이우노니사 |
내버려두라고 말하는데 |
寂しくて 縋っちゃうから |
사비시쿠테 스갓챠우카라 |
외로워서 의존하게 되니까 |
僕ら馬鹿なのかもね |
보쿠라 바카나노카모네 |
우리들은 바보일지도 |
あぁ もう やってらんねぇ |
아아 모오 얏테란네에 |
아아 이젠 못해먹겠어 |
愛もへったくれもねぇ |
아이모 헷타쿠레모네에 |
사랑이고 나발이고 없어 |
虚しさばっか 募ってしょうがねぇ |
무나시사밧카 츠놋테 쇼오가네에 |
공허함만 심해져서 어쩔 수 없어 |
理由もなく 晴れないこの心に |
와케모 나쿠 하레나이 코노 코코로니 |
이유 없이 개이지 않는 이 마음에 |
冷や水かけて醒ましてくれ |
히야미즈 카케테 사마시테쿠레 |
찬물을 끼얹어 눈을 뜨게 해줘 |
灰 被って泣いて |
하이 카붓테 나이테 |
재를 뒤집어 쓰고서 울어 |
林檎齧って死んで |
린고 카짓테 신데 |
사과를 베어물고 죽어 |
狼に食われておしまい |
오오카미니 쿠와레테 오시마이 |
늑대에게 먹혀버려 끝 |
愚にもつかない 僕らの人生なんか |
구니모츠카나이 보쿠라노 진세이난카 |
얼토당토않은 우리들의 인생 같은 건 |
それだけなのかもね |
소레다케나노카모네 |
그 정도뿐인 걸지도 |
だからもう知らない |
다카라 모오 시라나이 |
그래서 이젠 몰라 |
僕らには今しかない |
보쿠라니와 이마시카나이 |
우리들에겐 지금밖에 없어 |
崇高な理想なんていらない |
스우코오나 리소오난테 이라나이 |
숭고한 이상 따위는 필요 없어 |
理由もなく 晴れないその心に |
와케모 나쿠 하레나이 소노 코코로니 |
이유 없이 개이지 않는 그 마음에 |
どうか 此処で今火をつけてみせて |
도오카 코코데 이마 히오 츠케테미세테 |
부디 여기서 지금 불을 붙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