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기 과자
정보
はなぐす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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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412032 |
작곡 | koyori(덴포루P) |
작사 | koyori(덴포루P) |
노래 | 카후 |
가사
二酸化炭素の泡 |
니산카탄소노 아와 |
이산화탄소 거품 |
グラスで歪んだ向こう岸 |
구라스데 유간다 무코오기시 |
잔 너머엔 일그러진 물가 |
で不貞腐れているあなたが |
데 후테쿠사레테이루 아나타가 |
그곳에 토라진 채로 있는 당신이 |
いぢらし過ぎて儚いのだ |
이지라시 스기테 하카나이노다 |
너무 귀여워서 허무해 |
今 気化した簡素な酔い |
이마 키카시타 칸소나 요이 |
지금 기화한 간소한 취기 |
不合致な愚行で水の泡 |
후갓치나 구코오데 미즈노아와 |
불합리한 우행으로 물거품 |
「と思った?」と覗くあなたが |
「토 오못타?」토 노조쿠 아나타가 |
「그렇게 생각했어?」라며 들여다보던 당신이 |
分別の無い子供みたいで |
분베츠노 나이 코도모미타이데 |
철없는 어린 아이 같아서 |
触れていたいの |
후레테 이타이노 |
닿아 있고 싶어 |
掌だけで良い |
테노히라다케데 이이 |
손바닥만이라도 좋아 |
暮れかねる空に焦って |
쿠레카네루 소라니 아셋테 |
저물지 않는 하늘에 초조해하며 |
絡み付く夕陽を引き剥がす |
카라미츠쿠 유우히오 히키하가스 |
휘감겨오는 석양을 벗겨내 |
雲を串刺す稲光 |
쿠모오 쿠시 사스 이나비카리 |
구름을 꿰뚫는 번개 |
綿菓子みたい溶ける夜 |
와타가시미타이 토케루 요루 |
솜사탕처럼 녹아내리는 밤 |
どれでも良いよ どれでも良いよ |
도레데모 이이요 도레데모 이이요 |
뭐든지 좋아, 뭐든지 좋아 |
だからお願い |
다카라 오네가이 |
그러니까 부탁이야 |
居ても立っても居られない |
이테모 탓테모 이라레나이 |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
烏みたいに啀み合い |
카라스미타이니 이가미아이 |
까마귀처럼 서로를 물고 뜯어 |
嘯く言葉 芽吹く言葉もまた必要悪でしょう |
우소부쿠 코토바 메부쿠 코토바모 마타 히츠요오아쿠데쇼오 |
호언장담, 싹트는 말도, 또 필요악이겠지 |
二酸化炭素の泡 |
니산카탄소노 아와 |
이산화탄소 거품 |
しゅわりしゅわしゅわり |
슈와리 슈와슈와리 |
부글 치익치익 |
また浮いていく迷子の泡 |
마타 우이테이쿠 마이고노 아와 |
다서 떠오르던 미아의 거품 |
しゅわわ |
슈와와 |
치이익 |
大抵の理想 |
타이테이노 리소오 |
대부분의 이상 |
笑うから内緒 |
와라우카라 나이쇼 |
웃으니까 비밀 |
廃れていく空 嫌がって |
스타레테이쿠 소라 이야갓테 |
스러져가는 하늘이 싫어서 |
堕落するあなたを引き留める |
다라쿠스루 아나타오 히키토메루 |
타락하는 당신을 만류했어 |
遂に口出す通り雨 |
츠이니 쿠치다스 토오리아메 |
마침내 입을 연 소나기 |
蝙蝠傘で独り占め |
코오모리가사데 히토리지메 |
박쥐 우산으로 독차지해 |
これで良いのよ これで良いのよ |
코레데 이이노요 코레데 이이노요 |
이거면 된 거야, 이거면 된 거야 |
今は お願い |
이마와 오네가이 |
지금은 부탁할게 |
街を歩けばすれ違い |
마치오 아루케바 스레치가이 |
거리를 걸으면 서로 엇갈려 |
赤の他人が滑る夜 |
아카노 타닌가 메메루 요루 |
생판 남이 꾸며내던 밤 |
冷たい身体 微温い身体もまた必要なのでしょう |
츠메타이 카라다 누루이 카라다모 마타 히츠요오나노데쇼오 |
차가운 몸, 미지근한 몸도, 또 필요한 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