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 입술

정보

てあしくちびる
출처 GW1aA2PbO_Y
작곡 samayuzame
작사 Sudachi
노래 하루나 테쿠비

가사

アナタはどうして 優しくわらうの?
아나타와 도오시테 야사시쿠 와라우노?
당신은 어째서 상냥하게 웃는 거야?
アタシはそれが とてもね、気に入らないの
아타시와 소레가 토테모네, 키니 이라나이노
나는 그게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아
花壇のなか 根は這わされて
카단노 나카 네와 하와사레테
화단 속에 뿌리는 뻗어나가고
伺うように ゆらゆら揺れる蔓
우카가우 요오니 유라유라 유레루 츠루
찾아오듯이 흔들흔들 흔들리는 덩굴
あちら、こちら、そちら、めまぐるしく
아치라, 코치라, 소치라, 메마구루시쿠
이쪽, 저쪽, 그쪽, 어지럽게
行きかう視線は針みたい「痛いの?」
이키카우 시센와 하리미타이 「이타이노?」
오고가는 시선은 바늘 같아 「아파?」
白い指が なぞる背中
시로이 유비가 나조루 세나카
하얀 손가락이 덧그리는 등
アナタが大事にしてるそれはもう捨ててしまうの?
아나타가 다이지니 시테루 소레와 모오 스테테시마우노?
당신이 소중히 여겼던 그건 이제 버려버릴 거야?
要らないおもちゃなの? そんなの可哀想
이라나이 오모차나노? 손나노 카와이소오
필요없는 장난감이야? 그런 건 불쌍해
右手に大きな鉛をひとつ
미기테니 오오키나 나마리오 히토츠
오른손에 커다란 납덩이 하나
左手にたくさんを乗せながら
히다리테니 타쿠산오 노세나가라
왼손에는 잔뜩 올려놓다가
こぼれて壊れて踏んづけられた
코보레테 코와레테 훈즈케라레타
흘러넘쳐 부서져 짓밟혀버렸어
誰かの気持ちとかそれすらも
다레카노 키모치토카 소레스라모
누군가의 기분 같은 것조차도
拾ってあげるアナタはさぞかし
히롯테아게루 아나타와 사조카시
주워주는 당신은 틀림없이
キレイに映ったことでしょう
키레이니 우츳타 코토데쇼오
아름답게 비춰 보였겠지
アナタがそんな風に ひたすらめくばせするから
아나타가 손나 후우니 히타스라 메쿠바세스루카라
당신이 그런 식으로 한결같이 눈짓을 보내주니까
忘れてしまうの いつもひとりだってこと
와스레테시마우노 이츠모 히토리닷테 코토
잊어버리는 걸, 항상 혼자였다는 걸
あちら、こちら、そちらとせわしなく
아치라, 코치라, 소치라토 세와시나쿠
이쪽, 저쪽, 그쪽 하며 바쁘게
振り蒔いた視線もいつしか途切れて
후리마이타 시센모 이츠시카 토기레테
날려댔던 시선도 어느새 끊겨버리고
「後ろの正面…誰?」
「우시로노 쇼오멘…다레?」
「뒤쪽의 얼굴은…누구?」
覗く、指の隙間
노조쿠, 유비노 스키마
들여다봐, 손가락 사이로
落として潰れて跡形もない
오토시테 츠부레테 아토카타모 나이
떨어져 찌부러져 흔적도 없어
誰かの心とかそれすらも
다레카노 코코로토카 소레스라모
누군가의 마음 같은 것조차도
掻き集めて大切にしている
카키아츠메테 타이세츠니 시테이루
긁어모아서 소중히 여겨주는
アナタは今でもキレイなまま
아나타와 이마데모 키레이나 마마
당신은 지금도 아름다워
花壇の端っこ群れを嫌って
카단노 하싯코 무레오 키랏테
화단 끄트머리, 무리를 싫어해서
悪態をつきながらひとりで
아쿠타이오 츠키나가라 히토리데
욕지거리를 하며 혼자서
色味のない花ばかりを手折る
이로미노 나이 하나바카리오 타오루
색감이 없는 꽃만 손으로 꺾는
アタシはどう見えていますか
아타시와 도오 미에테이마스카
저는 어떻게 보이고 있나요
「泣かないで」
「나카나이데」
「울지 말아줘」
なぞる頬
나조루 호호
쓰다듬는 뺨
そうしてまた、アナタは…
소오시테 마타, 아나타와…
그렇게 다시,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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