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받는 자의 노래

정보

嫌われ者の詩
출처 sm29651850
작곡 164
작사 164
노래 GUMI

가사

誰にも疎まれたくないと思った
다레니모 우토마레타쿠나이토 오못타
누구에게도 미움 받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어
ガラスの向こう側じゃ何処にも
가라스노 무코오가와쟈 도코니모
유리의 저편 그 어디에도
僕の味方など誰一人居ないと思った
보쿠노 미카타나도 다레히토리 이나이토 오못타
내 편 같은 건 누구 하나 없다고 생각했어
価値の無い言葉を羅列した
카치노나이 코토바오 라레츠시타
가치 없는 말을 나열했어
認めて欲しいと思っていた
미토메테 호시이토 오못테이타
인정받고 싶다고 생각해왔어
誰かを傷付けたって構わないと思ったはずなのに
다레카오 키즈츠케탓테 카마와나이토 오못타 하즈나노니
누군가를 상처 입힌대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왔는데
今 僕が居なくなっても
이마 보쿠가 이나쿠낫테모
지금 내가 없어진대도
それで世界が廻るのなら
소레데 세카이가 마와루노나라
그것으로 세계가 돌아간다면
それはそれで別にいいさ
소레와 소레데 베츠니이이사
그건 그것대로 별 상관 없어
なんてとても言えないさ
난테 토테모 이에나이사
라고 도무지 말할 수가 없어
例えどんなに情けなくても
타토에 돈나니 나사케나쿠테모
설령 아무리 한심해진대도
まだここに獅噛みついてる
마다 코코니 시가미츠이테루
아직 여기에 매달려 있어
女々しい嫌われ者の詩
메메시이 키라와레모노노 우타
연약한 미움 받는 자의 노래
書き殴るように吐き捨てるように問いかけた
카키나구루요오니 하키스테루요오니 토이카케타
휘갈겨 쓰듯이 내뱉듯이 물었어
例えば与えられた役目が
타토에바 아타에라레타 야쿠메가
가령 주어진 역할이
誰でもよかったのだとして
다레데모 요캇타노 다토시테
누구였더라도 괜찮았다고 해서
それなら僕じゃなくたって
소레나라 보쿠쟈 나쿠탓테
그렇다면 내가 아니었더라도
誰一人悲しまないと思った
다레히토리 카나시마나이토 오못타
누구 하나 슬퍼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雲を掴むような希望じゃ
쿠모오 츠카무요오나 키보오쟈
구름을 잡는 듯한 희망으론
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いから
테오 노바시테모 토도카나이카라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으니까
僕は一人じゃないと信じていたのに
보쿠와 히토리쟈나이토 신지테이타노니
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믿어왔었는데
何も信じなきゃよかったんだ
나니모 신지나캬 요캇탄다
아무것도 믿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もう誰も待ってないよね
모오 다레모 맛테나이요네
이제 누구도 기다리고 있지 않아
誰も僕を呼んでないよね
다레모 보쿠오 욘데나이요네
누구도 나를 불러주지 않아
そんな事は知ってるさ
손나 코토와 싯테루사
그런 건 알고 있었어
皆そう思ってるさ
미나 소오 오못테루사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僕はずっとここにいるのに
보쿠와 즛토 코코니 이루노니
나는 계속 여기에 있었는데
今 僕が居なくなっても
이마 보쿠가 이나쿠낫테모
지금 내가 없어진대도
それで世界が廻るのなら
소레데 세카이가 마와루노나라
그것으로 세계가 돌아간다면
それはそれで別にいいさ
소레와 소레데 베츠니이이사
그건 그것대로 별 상관 없어
なんてとても言えないさ
난테 토테모 이에나이사
라고 도무지 말할 수가 없어
例えどんなに情けなくても
타토에 돈나니 나사케나쿠테모
설령 아무리 한심해진대도
まだここに獅噛みついてる
마다 코코니 시가미츠이테루
아직 여기에 매달려 있어
孤独な嫌われ者の詩
코도쿠나 키라와레모노노 우타
고독한 미움 받는 자의 노래
ほらなんとでも言えばいいさ
호라 난토데모 이에바이이사
자 뭐라도 말해봐
僕はどうせ変わらないさ
보쿠와 도오세 카와라나이사
나는 어차피 변하지 않아
書き殴るように吐き捨てるように問いかけた
카키나구루요오니 하키스테루요오니 토이카케타
휘갈겨 쓰듯이 내뱉듯이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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