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트・클락타워
정보
ハートビート・クロックタワ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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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0512919 |
작사&작곡 | mothy |
노래 | KAITO |
코러스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時計塔の 歯車の音 |
토케이토오노 하구루마노 오토 |
시계탑의 톱니바퀴 소리 |
それは彼女が生きている証 |
소레와 카노죠가 이키테이루 아카시 |
그건 그녀가 살아있다는 증거 |
この秒針が止まらぬように |
코노 뵤오신가 토마라누 요오니 |
이 초침이 멈추지 않듯이 |
見守るのが「僕」の役目 |
미마모루노가 「보쿠」노 야쿠메 |
지켜보는 것이, 「내」 역할 |
かつての主人 物欲の化身 |
카츠테노 슈진 부츠요쿠노 케신 |
과거이 주인, 물욕의 화신 |
自らの罪は いつの日か |
미즈카라노 츠미와 이츠노 히카 |
자신이 지은 죄는 언젠가 |
おのれ自身を滅ぼすのだと |
오노레 지신오 호로보스노다토 |
자기 자신을 멸하게 될 거라는 걸 |
どうして早く気付けなかったか |
도오시테 하야쿠 키즈케나캇타카 |
어째서 빨리 알아채지 못한 걸까 |
彼女の半身に今も残る 醜い火傷の跡は |
카노죠노 한신니 이마모 노코루 미니쿠이 야케도노 아토와 |
그녀의 반신에 지금도 남아있는 추악한 화상 자국은 |
あの二人の思い出を刻んでる |
아노 후타리노 오모이데오 키잔데루 |
저 두 사람의 추억을 새기고 있어 |
今日もまた 迷い込んだ |
쿄오모 마타 마요이콘다 |
오늘도 또 다시 헤매이는 |
何も知らぬ哀れな訪問者 |
나니모 시라누 아와레나 호오몬샤 |
아무것도 모르는 애처로운 방문자 |
彼らもすぐ「墓場の主」の |
카레라모 스구 「하카바노 아루지」노 |
그들도 곧 「묘지의 주」의 |
胃袋に収まることだろう |
이부쿠로니 오사마루 코토다로오 |
위장에 들어가게 되겠지 |
主役気取りの あの「女の子」 |
슈야쿠키도리노 아노 「온나노코」 |
주역인 척하는 저 「여자아이」 |
いつも通りのわがまま三昧 |
이츠모 토오리노 와가마마 산마이 |
언제나 그렇듯이 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
「片割れ」を失ったさみしさ |
「카타와레」오 우시낫타 사미시사 |
「반쪽」을 잃어버렸다는 슬픔을 |
少し顔に宿しながら |
스코시 카오니 야도시나가라 |
조금 얼굴에 띄운 채로 |
孤独な男がその死の間際に作り上げた |
코도쿠나 오토코가 소노 시노 마기와니 츠쿠리아게타 |
고독한 사내가 죽기 직전에 만들어냈던 |
森の奥の小さな映画館 |
모리노 오쿠노 치이사나 에이가칸 |
숲속의 작은 영화관 |
忘れ去られたその時に鳴り始めた |
와스레사라레타 소노 토키니 나리하지메타 |
완전히 잊혀져있던 그 때에, 울리기 시작한 |
ぜんまい仕掛けの子守唄 |
젠마이시카게노 코모리우타 |
태엽장치의 자장가 |
「血染めの鋏」 「紫色の刀」 |
「치조메노 하사미」 「시쇼쿠노 카타나」 |
「피로 물든 가위」 「보랏빛 검」 |
いまだ目覚めぬ彼らを待つ日々 |
이마다 메자메누 카레라오 마츠 히비 |
아직 깨어나지 못한 그들을 기다리는 나날 |
全ての唄が語られたときに |
스베테노 우타가 카타라레타 토키니 |
모든 노래가 전해지는 그때에 |
理想郷ユートピアは完成するらしい |
유우토피아와 칸세이스루라시이 |
이상향유토피아은 완성된다는 듯해 |
時計の針が 止まることは |
토케이노 하리가 토마루 코토와 |
시계 바늘이 멈춘다는 건 |
彼女自身の終わりを意味する |
카노죠 지신노 오와리오 이미스루 |
그녀 자신의 마지막을 의미해 |
錆ついて欠けた歯車達 |
사비츠이테 카케타 하구루마타치 |
녹슬고 이빠진 톱니바퀴들 |
残された時間は長くない |
노코사레타 지칸와 나가쿠나이 |
남아있는 시간은 길지 않아 |
孤独な男がその死の間際に作り上げた |
코도쿠나 오토코가 소노 시노 마기와니 츠쿠리아게타 |
고독한 사내가 죽기 직전에 만들어냈던 |
森の奥の小さな映画館 |
모리노 오쿠노 치이사나 에이가칸 |
숲속의 작은 영화관 |
館長を務めるのは彼が最も愛した |
칸쵸오오 츠토메루노와 카레가 못토모 아이시타 |
관장 역할을 맡은 건 그가 가장 사랑했던 |
「ぜんまい仕掛けの人形」 |
「젠마이시카게노 닌교오」 |
「태엽장치의 인형」 |
覚悟は決めた |
가쿠고와 키메타 |
각오는 다졌어 |
僕は自らの左胸に |
보쿠와 미즈카라노 히다리무네니 |
나는 내 왼쪽 가슴에 스스로 |
そっと手を当て深く差しこんだ… |
솟토 테오 아테 후카쿠 사시콘다… |
살며시 손을 대고 깊게 찔러넣었어… |
僕のぜんまいは時計塔の歯車と |
보쿠노 젠마이와 토케이토오노 하구루마토 |
내 태엽은 시계탑의 톱니바퀴와 |
響き合って そして新たに始まる物語 |
히비키앗테 소시테 아라타니 하지마루 모노가타리 |
만나 울리고,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 |
時計の針が止まらぬように |
토케이노 하리가 토마라누요오니 |
시계 바늘이 멈추지 않도록 |
廻り続けるのが僕の役目 |
마와리츠즈케루노가 보쿠노 야쿠메 |
계속해서 돌아가는 게 내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