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벽 새추레이션
정보
心壁サチュレーショ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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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4636355 |
작곡 | 네지시키 |
작사 | 네지시키 |
노래 | IA |
가사
怖がって固めた 嘘の城のテラスで |
코와갓테 카타메타 우소노 시로노 테라스데 |
겁을 먹고 다졌던 거짓말의 성의 테라스로 |
眺めた虹はちょっとくすんだように見えた |
나가메타 니지와 춋토 쿠슨다요오니 미에타 |
바라본 무지개는 조금 칙칙해 보였어 |
古いこの眼鏡のせいじゃねぇ? |
후루이 코노 메가네노 세이자네에? |
오래 된 이 안경 때문이 아닐까? |
僕はふてくされてた |
보쿠와 후테쿠사레테타 |
나는 부루퉁해져서 |
だけど理由なんてもんは |
다케도 리유우난테 몬와 |
하지만 이유 같은 것들은 |
僕の中にあった |
보쿠노 나카니 앗타 |
내 속에 있었어 |
軟禁されたままのヌルい夢が |
난킨사레타마마노 누리이 유메가 |
갇혀있는 채로 미적지근했던 꿈이 |
「ここから出してよ」とわめいてる |
「코코카라 다시테요」 토 와메이테루 |
「여기서 도망쳐」라고 외치고 있어 |
飛び出す勇気も無い僕なら |
토비다스 유우키모 나이 보쿠나라 |
뛰쳐나갈 용기도 없는 나라면 |
今日で終わりにすんだ |
쿄오데 오와리니 슨다 |
오늘로 마지막인 거야 |
迷子になったんなら なったぶんの |
마이고니 낫타나라 낫타 분노 |
미아가 되어버렸다면 되었던 만큼의 |
答えを知って |
코타에오 싯테 |
답을 알게 되고 |
泣いたら泣いたぶん 尖った痛み |
나이타라 나이타 분 토갓타이타미 |
울었다면 운만큼의 쓰라린 아픔을 |
解き放てるんだ |
토키 하나테룬다 |
풀어놓게 된 거야 |
汚れた過去も傷も一緒に連れてこう |
요고레타 카코모 키즈모 잇쇼니 츠레테 코오 |
더럽혀진 과거도 상처도 함께 데리고 이렇게 |
あるがまま見上げた空 |
아루가 마마 미아게타소라 |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던 하늘에 |
見たことない綺麗な虹がかかる |
미타 코토 나이 키레이나 니지가 카카루 |
본 적 없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있었어 |
強がって話した 理想論ばっかの将来 |
츠요갓테 하나시타 리소오론밧카노 쇼오라이 |
강한 척 이야기했던 이상론만을 야기하고 |
そびえ立つ城壁を破る勇気なんてなくて |
소비에타츠 조오헤키오 야부루 유우키난테 나쿠테 |
솟아오른 성벽을 부술 용기가 없어서 |
白い靴ひもが汚れてくのは |
시로이 쿠츠히모가 요고레테쿠노와 |
하얀 구두끈이 더러워지는 것은 |
譲れないものたち |
유즈레나이 모노타치 |
양보할 수 없는 일이니까 |
がむしゃらに守る為に |
가무샤라니 마모루 타메니 |
악착같이 지키기 위해서 |
駆けているからなんでしょ? |
카케테이루카라난데쇼? |
전속력으로 뛰고 있는 거지? |
落書きだらけのノートはいつか |
라쿠가키다라케노 노오토와 이츠카 |
낙서투성이의 노트는 언젠가 |
夢の設計図に変わるはず |
유메노 셋케이즈니 카와루하즈 |
꿈의 설계도로 변할 테니까 |
まだ降らない雨に怯えて |
마다 후라나이 아메니 오비에테 |
아직 오지 않은 비에 떨면서 |
窓越しに観てちゃ 見えない景色もあるよ |
마도고시니 미테차 미에나이 케시키모 아루요 |
창 너머로 보면 보이지 않는 경치도 있는 거야 |
だから何回でも何十回も |
다카라 난카이데모 난주우카이모 |
그러니 몇 번이라도 몇 십번이라도 |
びしょ濡れになって |
비쇼누레니 낫테 |
흠뻑 젖어버리게 되고 |
虹の始まりまで走って行くよ |
니지노 하지마리마데 하싯테이쿠요 |
무지개의 시작까지 뛰어가는 거야 |
風邪ひきそうになっても |
카제히키소오니 낫테모 |
감기에 걸리게 되어버린대도 |
「バカだなぁ」って笑う君に |
「바카다나아」앗테 와라우 키미니 |
「바보구나」 라며 웃는 너의 |
背中を押されて |
세나카오 오사레테 |
등에 떠밀려서 |
何度でも 傷ついても |
난도데모 키즈츠이테모 |
몇 번이라도 상처 입더라도 |
駆け出していける気がするから |
카케다시테이케루 키가스루카라 |
도망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
星が綺麗な事も忘れるほど |
호시가 키레이나 코토모 와스레루호도 |
별이 아름다웠다는 것도 잊을 정도로 |
殻にこもって俯いた日々 |
카라니 코못테 우츠무이타히비 |
껍질에 틀어박혀 고개를 숙였던 날들 |
振り返ってみたら愛しくも |
후리카엣테 미타라 이토시쿠모 |
뒤돌아보니 사랑스러운 것도 |
思えるのはきっと |
오모에루노와 킷토 |
생각했던 것은 분명 |
逃げずに戦った証 |
니게즈니 타타캇타아카시 |
도망가지 않고 싸웠다는 증거 |
迷子になったんなら なったぶんの |
마이고니 낫타나라 낫타 분노 |
미아가 되어버렸다면 되었던 만큼의 |
答えを知って |
코타에오 싯테 |
답을 알게 되고 |
泣いたら泣いたぶん 尖った痛み |
나이타라 나이타 분 토갓타이타미 |
울었다면 운만큼의 쓰라린 아픔을 |
解き放てるんだ |
토키 하나테룬다 |
풀어놓게 된 거야 |
汚れた過去も傷も一緒に連れてこう |
요고레타 카코모 키즈모 잇쇼니 츠레테 코오 |
더럽혀진 과거도 상처도 함께 데리고 이렇게 |
あるがまま見上げた空 |
아루가 마마 미아게타소라 |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던 하늘에 |
見たことない綺麗な虹がかかる |
미타 코토 나이 키레이나 니지가 카카루 |
본 적 없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