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마리나
정보
ハローマリー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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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646734 |
작곡 | 이나바 쿠모리 |
작사 | 이나바 쿠모리 |
노래 | 카아이 유키 하츠네 미쿠 |
가사
じっとして 融けていくのを見る |
짓토시테 토케테이쿠노오 미루 |
가만히 녹아내리는 걸 지켜봐 |
手のひらの縁をなぞるように |
테노히라노 후치오 나조루 요오니 |
손바닥 가장자리를 쓸어내리듯이 |
ちょっとだけ 歩けるようになる |
촛토다케 아루케루 요오니 나루 |
조금은 걸을 수 있게 됐어 |
君と僕を繋ぐ道をひいて |
키미토 보쿠오 츠나구 미치오 히이테 |
너와 나를 이어주는 길을 열어줘 |
崖の向こう側くらいは |
가케노 무코오가와 쿠라이와 |
저 언덕 너머 만큼은 |
温かくしておきたい |
앗타카쿠 시테오키타이 |
따뜻하게 해두고 싶어 |
深く深く |
후카쿠 후카쿠 |
깊게 깊게 |
僕の声の深くのところ |
보쿠노 코에노 후카쿠노 토코로 |
내 목소리 아득히 깊은 곳 |
大昔に抉られた傷跡が |
오오무카시니 에구라레타 키즈아토가 |
머나먼 옛날 도려내졌던 상처가 |
君と僕を繋ぎ合わせ |
키미토 보쿠오 츠나기아와세 |
너와 나를 서로 이어줘 |
涙を越えよう |
나미다오 코에요오 |
눈물을 뛰어넘자 |
少しずつ重荷を解いて |
스코시즈츠 오모니오 호도이테 |
조금씩 무거운 짐을 풀어내서 |
抱えてあげる |
카카에테 아게루 |
짊어져줄게 |
じっとして 融けていくのを待つ |
짓토시테 토케테이쿠노오 마츠 |
가만히 녹아내리는 걸 기다려 |
波風を立てないように |
나미카제오 타테나이 요오니 |
풍파를 일으키지 않도록 |
山が据わるように |
야마가 스와루 요오니 |
산이 자리를 잡듯이 |
ちょっとだけ 歩けるようになる |
촛토다케 아루케루 요오니 나루 |
조금은 걸을 수 있게 됐어 |
君と僕を映す道が出来て |
키미토 보쿠오 우츠스 미치가 데키테 |
너와 나를 비추는 길이 생겨서 |
傷を隠すため 綺麗になっていく |
키즈오 카쿠스 타메 키레이니 낫테이쿠 |
상처를 감추기 위해 겉치레만 늘어가 |
ふたりの深い底の天国で |
후타리노 후카이 소코노 텐고쿠데 |
두 사람의 깊은 바닥의 천국에서 |
手を結んでおきたい |
테오 무슨데오키타이 |
손을 잡아두고 싶어 |
深く深く |
후카쿠 후카쿠 |
깊게 깊게 |
僕の声の深くのところ |
보쿠노 코에노 후카쿠노 토코로 |
내 목소리 아득히 깊은 곳 |
大昔に涙にかわった道筋が |
오오무카시니 나미다니 카왓타 미치스지가 |
아주 옛날에 눈물로 변해버린 길가가 |
君と僕を繋ぎ合わせ |
키미토 보쿠오 츠나기아와세 |
너와 나를 서로 이어줘 |
涙を越えよう |
나미다오 코에요오 |
눈물을 뛰어넘자 |
いつの日か君が発てるように |
이츠노 히카 키미가 타테루 요오니 |
언젠가 네가 떠날 수 있도록 |
深く深く |
후카쿠 후카쿠 |
깊게 깊게 |
僕の声の深くのところ |
보쿠노 코에노 후카쿠노 토코로 |
내 목소리 아득히 깊은 곳 |
大昔に抉られた傷跡が |
오오무카시니 에구라레타 키즈아토가 |
머나먼 옛날 도려내졌던 상처가 |
君と僕を繋ぎ合わせ |
키미토 보쿠오 츠나기아와세 |
너와 나를 서로 이어줘 |
涙を越えよう |
나미다오 코에요오 |
눈물을 뛰어넘자 |
少しずつ重荷を解いて |
스코시즈츠 오모니오 호도이테 |
조금씩 무거운 짐을 풀어내서 |
抱えてあげる |
카카에테 아게루 |
짊어져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