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ker
정보
Hello, Wor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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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5488191 |
작곡 | KEI |
작사 | KEI |
노래 | 메구리네 루카 |
가사
B4の紙切れに収まる僕の人生を |
비욘노 카미키레니 오사마루 보쿠노 진세이오 |
B4 크기의 종잇조각에 담겨진 내 인생을 |
誰かに認めて欲しくって振りまく笑顔 |
다레카니 미토메테 호시쿠테 후리마쿠 에가오 |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흩뿌리는 미소 |
計算じゃ割り切れないこの歪な難問が |
케이산쟈 와리키레나이 코노 이비츠나 난몬가 |
계산으론 나눠떨어지지 않는 이 일그러진 난문이 |
解けるまで居残りなんだ 出られないんだ |
토케루마데 이노코리난다 데라레나인다 |
풀릴 때까진 나머지야 나갈 수 없어 |
先頭は遠ざかる 一人取り残される |
센토오와 토오자카루 히토리 토리노코사레루 |
선두는 멀어지고 홀로 남겨져 |
目の前のレールの向こうに憧れるだけ |
메노 마에노 레에루노 무코오니 아코가레루다케 |
눈앞의 레일 너머를 동경할 뿐이야 |
だけど |
다케도 |
하지만 |
何がしたいかわからない |
나니가 시타이카 와카라나이 |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
何ができるかわからない |
나니가 데키루카 와카라나이 |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
そう言いながら這いつくばってここまで来たんだよ |
소오 이이나가라 하이츠쿠밧테 코코마데 키탄다요 |
그렇게 말하면서 바닥을 기어가며 여기까지 온 거야 |
明日のことはわからない |
아시타노 코토와 와카라나이 |
내일의 일은 알 수 없어 |
昨日のことはかわらない |
키노오노 코토와 카와라나이 |
어제의 일은 변하지 않아 |
なら今日ぐらいは僕にください |
나라 쿄오구라이와 보쿠니 쿠다사이 |
그렇다면 오늘만큼은 나에게 줘 |
数行の"お祈り"に揺れ動く僕の人生を |
스우교오노 “오이노리”니 유레우고쿠 보쿠노 진세이오 |
몇 줄기의 “기도”에 흔들리는 내 인생을 |
切り取って押し付けるように配り歩いた |
키리톳테 오시츠케루요오니 쿠바리 아루이타 |
잘라내서 떠맡기듯이 나누며 걸었어 |
期待されないまま 期待もしないまま |
키타이사레나이마마 키타이모 시나이마마 |
기대받지 못한 채로 기대도 하지 않은 채로 |
削られた僕らの形はどんな風に見えるのだろう |
케즈라레타 보쿠라노 카타치와 돈나 후우니 미에루노다로오 |
깎여나간 우리들의 형태는 어떤 식으로 보일까 |
何を手に入れたんだろうか |
나니오 테니 이레탄다로오카 |
무엇을 손에 넣은 걸까 |
何を失ったんだろうか |
나니오 우시낫탄다로오카 |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 |
答え探し歯を食い縛ってここまで来たんだよ |
코타에 사가시 하오 쿠이시밧테 코코마데 키탄다요 |
정답을 찾아 이를 악물고 여기까지 왔어 |
明日世界が終わろうと |
아시타 세카이가 오와로오토 |
내일 세상이 끝난다고 해도 |
昨日のこと忘れようと |
키노오노 코토 와스레요오토 |
어제 일을 잊어버린대도 |
ただ今日だけは僕にください |
타다 쿄오다케와 보쿠니 쿠다사이 |
그냥 오늘만큼은 나에게 줘 |
先頭は遠ざかる 一人取り残される |
센토오와 토오자카루 히토리 토리노코사레루 |
선두는 멀어지고 홀로 남겨져 |
「どこでつまずいたの?」「あれ 何してんだろう?」 |
「도코데 츠마즈이타노?」 「아레 나니시텐다로오?」 |
「어디서 넘어진 거야?」 「어라 뭘 하고 있었지?」 |
期待されないまま 期待もしないまま |
키타이사레나이마마 키타이모 시나이마마 |
기대받지 못한 채로 기대도 하지 않은 채로 |
削られた僕らもまだ息はあるから |
케즈라레타 보쿠라모 마다 이키와 아루카라 |
깎여나간 우리들도 아직 숨은 쉴 수 있으니까 |
だけど |
다케도 |
하지만 |
何がしたいかわからない |
나니가 시타이카 와카라나이 |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
何ができるかわからない |
나니가 데키루카 와카라나이 |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
そう言いながら這いつくばってここまで来たんだよ |
소오 이이나가라 하이츠쿠밧테 코코마데 키탄다요 |
그렇게 말하면서 바닥을 기어가며 여기까지 온 거야 |
明日のことはわからない |
아시타노 코토와 와카라나이 |
내일의 일은 알 수 없어 |
昨日のことはかわらない |
키노오노 코토와 카와라나이 |
어제의 일은 변하지 않아 |
なら今日だけは この今だけは僕らの物 |
나라 쿄오다케와 코노 이마다케와 보쿠라노 모노 |
그렇다면 오늘만큼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우리들의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