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글로빈 걸
정보
ヘモグロビンガー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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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837088 |
작곡 | 우니 |
작사 | 우니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クラクラクラ フヤけた頭 |
쿠라쿠라쿠라 후야케타 아타마 |
어질어질어질 축 늘어진 머리 |
このところはずっと 酸欠状態 |
코노 토코로와 즛토 산케츠 죠오타이 |
여기는 항상 산소결핍 상태 |
効かないクーラー 浴びるくらいなら |
키카나이 쿠우라아 아비루쿠라이나라 |
별 소용 없는 에어컨을 쐴 바엔 |
陽の光浴びて焼け爛れるくらいの |
히노 히카리 아비테 야케타다레루쿠라이노 |
햇살을 받으며 화상으로 짓물러질 정도의 |
熱に浮かされて |
네츠니 우카사레테 |
열에 들뜬 채로 |
真夏の砂浜で深呼吸 したら |
마나츠노 스나하마데 신코큐우 시타라 |
한여름의 모래사장에서 심호흡을 하면 |
刺激的な酸素 肺いっぱいに |
시게키테키나 산소 하이잇파이니 |
자극적인 산소를 폐에 한가득 |
吸い込んで 深く充たされたいのよ |
스이콘데 후카쿠 미타사레타이노요 |
들이마셔 깊게 채워지고 싶어 |
抱き合って交わって味わった |
다키앗테 마지왓테 아지왓타 |
껴안고 엇갈리며 맛봤던 |
弾けるスプモーニ |
하지케루 스푸모오니 |
톡톡 튀는 스푸모니1 |
ひと夜限りのフレーバーだとしても |
히토요카기리노 후레에바아다토시테모 |
단 하룻밤뿐인 향기라고해도 |
酸素と固く結びついて 紅く染まりたいの |
산소토 카타쿠 무스비츠이테 아카쿠 소마리타이노 |
산소와 단단히 이어져 붉게 물들고 싶어 |
カラカラカラ 乾ききった喉 |
카라카라카라 카와키킷타 노도 |
바싹바싹바싹 말라버린 목 |
今朝も目覚めるなり 脱水症状 |
케사모 메자메루나리 닷스이 쇼오조오 |
오늘 아침에도 눈을 뜨니 탈수 증상 |
生ぬるくなった ペットボトルなんか |
나마누루쿠 낫타 펫토보토루난카 |
미지근해진 페트병 따위를 |
差し出すくらいなら 蕩けるキスをして |
사시다스쿠라이나라 토로케루 키스오 시테 |
내어줄 정도라면 녹아내릴 만큼 키스해줘 |
心の奥まで 届くように互いを絡ませあえば |
코코로노 오쿠마데 토도쿠요오니 타가이오 카라마세 아에바 |
마음 깊은 곳까지 닿을 듯이 서로를 휘감는다면 |
ホラ 身体の奥の泉から 溢れ出て来るから |
호라 카라다노 오쿠노 이즈미카라 아후레데테쿠루카라 |
봐 몸 안 쪽의 샘으로부터 흘러넘쳐 나올 테니까 |
蒸し暑さも感じなくなるくらい |
무시아츠사모 칸지나쿠 나루쿠라이 |
무더위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
とびきりの熱で 乱されたいのよ |
토비키리노 네츠데 미다사레타이노요 |
월등한 열로 흐트러지고 싶어 |
重なって溶け合って飲み干した |
카사낫테 토케앗테 노미호시타 |
겹쳐지고 녹아내려 삼켜버렸어 |
甘美なベリーニ |
칸비나 베리이니 |
감미로운 벨리니2 |
夜が明けるまで酔いしれていたいの |
요루가 아케루마데 요이시레테이타이노 |
밤이 샐 때까지 취해있고 싶어 |
真っ赤に染まったヘモグロビン |
맛카니 소맛타 헤모구로빈 |
새빨갛게 물든 헤모글로빈 |
滴る雫は 汗か涙か |
시타타루 시즈쿠와 아세카 나미다카 |
흐르는 물방울은 땀일까 눈물일까 |
欲しがって強がって図に乗って |
호시갓테 츠요갓테 즈니놋테 |
원하고 강해지고 우쭐해져 |
飲みすぎたカルーア |
노미스기타 카루우아 |
너무 많이 마신 칼루아3 |
とろける甘いリキュールで痺れた |
토로케루 아마이 리큐우루데 시비레타 |
녹아내린 달콤한 리큐어4에 넋을 잃었어 |
頭のナカも疼くナカも 白く染めて欲しいの |
아타마노 나카모 우즈쿠 나카모 시로쿠 소메테 호시이노 |
머릿속도 욱신거리는 와중에도 하얗게 물들고 싶은걸 |
味わい尽くしたら手を離して |
아지와이츠쿠시타라 테오 하나시테 |
맛이 끝나갈 무렵엔 손을 놓고 |
また次の酸素を求めて行くのよ |
마타 츠기노 산소오 모토메테이쿠노요 |
다시 다음 산소를 찾아 떠나는 거야 |
時として間違って傷ついて |
토키토시테 마치갓테 키즈츠이테 |
때로는 잘못돼 상처입기도 해 |
でもやめられないの |
데모 야메라레나이노 |
하지만 그만둘 수 없는걸 |
結びつくために生まれてきたから |
무스비츠쿠 타메니 우마레테키타카라 |
이어지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
刺激的な酸素 肺いっぱいに |
시게키테키나 산소 하이잇파이니 |
자극적인 산소를 폐에 한가득 |
吸い込んで 深く充たされたいのよ |
스이콘데 후카쿠 미타사레타이노요 |
들이마셔 깊게 채워지고 싶어 |
抱き合って交わって味わった |
다키앗테 마지왓테 아지왓타 |
껴안고 엇갈리며 맛봤던 |
弾けるスプモーニ |
하지케루 스푸모오니 |
톡톡 튀는 스푸모니 |
そろそろ飲み飽きてしまったから |
소로소로 노미아키테시맛타카라 |
슬슬 마시는 건 질려버렸으니까 |
いつか 劇的なテンション超えた先に |
이츠카 게키테키나 텐숀 코에타 사키니 |
언젠가 극적인 텐션을 넘기 전에 |
運命の糸を手繰り寄せたならば |
운메이노 이토오 타구리요세타나라바 |
운명의 실을 끌어당기면 |
切なさと嬉しさが入り混じる |
세츠나사토 우레시사가 이리마지루 |
애달픔과 기쁨이 함께 뒤섞인 |
とびきりのマティーニ |
토비키리노 마티이니 |
특별한 마티니5 |
ひと夜限りじゃ辿り着けないフレーバー |
히토요카기리쟈 타도리츠케나이 후레에바아 |
단 하룻밤으론 도달할 수 없는 향기 |
夢中で味わってみたいの |
무츄우데 아지왓테미타이노 |
정신없이 맛보고 싶어 |
隙間なく深く 繋がりあって |
스키마나쿠 후카쿠 츠나가리앗테 |
빈틈없이 깊게 이어지며 |
未知の色に染まりたいの |
미치노 이로니 소마리타이노 |
미지의 색에 물들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