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정보
ホログラ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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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086642 |
작곡 | 히후미 |
작사 | 히후미 |
노래 | 카후 |
가사
ひらりひらり白く花びら |
히라리 히라리 시로쿠 하나비라 |
팔랑팔랑 새하얀 꽃잎 |
脆くて悲しいのでしょう |
모로쿠테 카나시이노데쇼오 |
무르고 애처롭구나 |
悴む手を優しく握るから |
카지카무 테오 야사시쿠 니기루카라 |
곱은 손을 부드럽게 쥐고 있으니 |
貴方を信じてしまいそうになる |
아나타오 신지테 시마이소오니 나루 |
그대를 믿을 것만 같아 |
蕩け口付け滲む嘘の味 |
토로케 쿠치즈케 니지무 우소노 아지 |
황홀한 입맞춤 배이는 거짓의 맛 |
嫌になる程カンが冴えるのよ |
이야니 나루 호도 칸가 사에루노요 |
싫을 정도로 감각이 예민해지는구나 |
足りない物があんでしょ? |
타리나이 모노가 안데쇼 |
부족한 것이 있는 거겠지? |
尽きる事はないんでしょ? |
츠키루 코토와 나인데쇼 |
끝낼 일은 없는 거겠지? |
ゲスは虫に成って |
게스와 무시니 낫테 |
버러지는 벌레가 되어 |
凍ればいい |
코오레바 이이 |
얼어버리는 것이 좋아 |
ひらりひらり白く花びら |
히라리 히라리 시로쿠 하나비라 |
팔랑팔랑 새하얀 꽃잎 |
貴方を憎む度に降り積もる |
아나타오 니쿠무 타비니 후리츠모루 |
그대를 원망할 때 마다 내려 쌓이는구나 |
凍る凍る指先をまた |
코오루 코오루 유비사키오 마타 |
얼어버린 얼어버린 손끝을 아직도 |
握れると思ってるの? |
니기레루토 오못테루노 |
쥘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니? |
煌めいて見えた日々も想いも |
키라메이테 미에타 히비모 오모이모 |
화려하게 보였던 나날도 추억도 |
傾けるだけで色を変えるの |
카타무케루 다케데 이로오 카에루노 |
기울이는 것 만으로 풍경이 변하는걸 |
貴方が見せてくれた光とは |
아나타가 미세테 쿠레타 히카리토와 |
그대가 보여준 빛이란 |
虚ろの像を結ぶ綺麗事 |
우츠로노 조오오 무스부 키레이고토 |
허무의 상을 맺는 겉만 번지르르 한 것 |
ただただ迂闊だったわ |
타다타다 우카츠 닷타와 |
그저 그저 경솔했던 거야 |
心はきっと無いんでしょ? |
코코로와 킷토 나인데쇼 |
진심은 분명 없는 거겠지? |
都合の良い笑顔を |
츠고오노 이이 에가오오 |
형편 좋은 웃는 얼굴을 |
向けないで |
무케나이데 |
향하지 말아줘 |
巡り巡り抱えきれない |
메구리 메구리 카카에 키레나이 |
돌고돌아 떠안을 수 없는 |
不幸せが貴方に吹きつけて |
후시아와세가 아나타니 후키츠케테 |
불행이 그대를 불어닥쳐서 |
「白く染まれ!」誰かに向けた |
시로쿠 소마레 다레카니 무케타 |
「새하얗게 물들어라!」 며 누구에게 향했는가 |
心ごと消えます様に |
코코로고토 키에마스 요오니 |
진심조차 사라질 정도로 |
ただただ虚しかったわ |
타다타다 무나시캇타와 |
그저 그저 허무했구나 |
気持ちはずっとないんでしょ? |
키모치와 즛토 나인데쇼 |
기분은 분명 없는 거겠지? |
冷めゆく温度だけを |
사메유쿠 온도 다케오 |
식어가는 온도만을 |
覚えてる |
오보에테루 |
기억하는 거야 |
消えてしまえ白く花びら |
키에테 시마에 시로쿠 하나비라 |
사라져버려라 새하얀 꽃잎 |
貴方の息の根すら凍るように |
아나타노 이키노 네스라 코오루 요오니 |
그대의 숨통조차 얼어버릴 정도로 |
積もる雪の重圧だけで |
츠모루 유키노 주우아츠 다케데 |
쌓이는 눈의 중압만으로도 |
思い出の底へ沈め |
오모이데노 소코에 시즈메 |
추억의 바닥에 잠겨라 |
脆くて悲しいのでしょう |
모로쿠테 카나시이노데쇼오 |
무르고 애처롭구나 |
오랜만에 돌아온 히후미 신곡, 홀로그램입니다.
카후可不라고 하면 생소할 분들이 많으실텐데, 버추얼 유튜버 카후花譜의 목소리를 가지고 만든 CeVIO AI 음성합성엔진입니다. 그리고 이 버추얼 유튜버의 작곡 담당이 칸자키 이오리죠.
가사보다는 시에 가까운 표현이 많아 음절을 맞추기보다는 의역을 위주로 뜻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번역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아직도 제목이 홀로그램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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