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정보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출처 sm37782854
작곡 카사무라 토타
작사 카사무라 토타
노래 네코무라 이로하

가사

張り付けた笑顔に心だけついてこない
하리츠케타 에가오니 코코로다케 츠이테코나이
몸에 밴 미소에, 마음만은 따라오지 않아
「痛々しいな」
「이타이타시이나」
「안타깝네」
遠くから自分を見てた
토오쿠카라 지분오 미테타
멀리서 나 자신을 바라봤어
本当の話は私だけ 私だけ知ってる
혼토오노 하나시와 와타시다케 와타시다케 싯테루
진짜 이야기는 나만, 나만이 알고 있어
声の出せなくなったどこかの人魚みたい
코에노 다세나쿠 낫타 도코카노 닌교미타이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어딘가의 인어 같아
押し寄せる寂と孤独は余波名残って
오시요세루 세키토 코도쿠와 나고리 나곳테
밀려오는 적막과 고독은 여파를 남겨
溺れてしまいそうなの
오보레테시마이소오나노
빠져버릴 것만 같아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코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오니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掴めたのは細く脆い糸だとしても
츠카메타노와 호소쿠 모로이 이토다토 시테모
붙잡은 건, 가늘고 연약한 실이라고 해도
水底に見える貝殻がどんなに
미나소코니 미에루 카이가라가 돈나니
물밑에 보이는 조개껍질이 아무리
美しく見えたとしても
우츠쿠시쿠 미에타토시테모
아름답게 보인다고 해도
張り付けた笑顔は
하리츠케타 에가오와
몸에 밴 미소는
次第に剥がれなくなって
시다이니 하가레나쿠 낫테
점점 떨어지지 않게 돼서
「痛々しいな」って思われても
「이타이타시이낫」테 오모와레테모
「안타깝네」라고 여겨지더라도
もう治せない
모오 나오세나이
이젠 고칠 수 없어
神様どうか何も聞かないで
카미사마 도오카 나니모 키카나이데
신님, 제발, 아무것도 묻지 마시고
私を放っておいて
와타시오 홋테오이테
저를 내버려두세요
人はどこまで傷つけば自分を愛せるでしょう
히토와 도코마데 키즈츠케바 지분오 아이세루데쇼오
사람은 어디까지 상처 입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押し寄せる寂と孤独は余波名残って
오시요세루 세키토 코도쿠와 나고리 나곳테
밀려오는 적막과 고독은 여파를 남겨
間違ってしまいそうなの
마치갓테시마이소오나노
틀릴 것만 같아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코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오니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冷たくなった手で哀を掻き分けて
츠메타쿠 낫타 테데 아이오 카키와케테
차가워진 손으로 슬픔을 헤치고
水底に見える貝殻がどんなに
미나소코니 미에루 카이가라가 돈나니
물밑에 보이는 조개껍질이 아무리
心を惹いたとしても
코코로오 히이타토시테모
마음을 끌어당기더라도
優しい音で、優しい光で
야사시이 오토데, 야사시이 히카리데
상냥한 소리로, 상냥한 빛으로
優しい笑顔で迎えられたとしても
야사시이 에가오데 무카에라레타토 시테모
상냥한 미소로 맞이할 수 있었다고 해도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코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오니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孤独に身を投げてしまわぬように
코도쿠니 미오 나게테시마와누 요오니
고독에 몸을 던져버리지 않기를
孤独の波にさらわれないように
코도쿠노 나미니 사라와레나이 요오니
고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를
掴めたのは細く脆い糸だとしても
츠카메타노와 호소쿠 모로이 이토다토 시테모
붙잡은 건, 가늘고 연약한 실이라고 해도
水底に見える貝殻がどんなに
미나소코니 미에루 카이가라가 돈나니
물밑에 보이는 조개껍질이 아무리
美しく見えたとしても
우츠쿠시쿠 미에타토시테모
아름답게 보인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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