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교환
정보
人質交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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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359469 |
작사&작곡 | DECO*27 |
편곡 | emon(Tes.)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それなりの幸せと 思い込みを愛したよ |
소레나리노 시아와세토 오모이코미오 아이시타요 |
나름대로 행복하다는 확신을 사랑했어 |
やけに君が笑う日は 隠し事がありました |
야케니 키미가 와라우 히와 카쿠시고토가 아리마시타 |
유난히 네가 웃는 날에는 숨기는 게 있었습니다 |
「間違ってなんていないよ」なんて言って 鼻歌を嗜んでは |
「마치갓테난테 이나이요」 난테 잇테 하나우타오 타시난데와 |
「잘못한 건 아니야」라고 말하며 콧노래를 부르고선 |
バクバク鳴ってジッとしてらんない 心に爪を立てましょう |
바쿠바쿠 낫테 짓토시테란나이 코코로니 츠메오 타테마쇼오 |
막막하게 울리며 가만히 있지 못하는 마음에게 발톱을 세우자 |
いちにのさんっで手を離そう |
이치니노산데 테오 하나소오 |
하나 둘 셋에 손을 놓자 |
夢はどこで狂った? |
유메와 도코데 쿠룻타? |
꿈은 어디서 이상해진 거야? |
引けないのよ 引けないからもうバイバイしよう |
히케나이노요 히케나이카라 모오 바이바이시요오 |
물러설 수 없어 물러설 수 없으니까 이제 작별하자 |
君がいくら愛しても 痒いだけだから |
키미가 이쿠라 아이시테모 카유이다케다카라 |
네가 아무리 사랑해도 가려울 뿐이니까 |
そろそろ返してよ 君の私を |
소로소로 카에시테요 키미노 와타시오 |
슬슬 돌려줘 너의 나를 |
忘れたい思い出が人質だから |
와스레타이 오모이데가 히토지치다카라 |
잊고 싶은 추억이 인질이니까 |
いつでも殺れること覚悟しといてよ |
이츠데모 야레루 코토 카쿠고시토이테요 |
언제든지 죽일 수 있다는 건 각오해둬 |
知りすぎてしまうから 忘れたいと願うのです |
시리스기테시마우카라 와스레타이토 네가우노데스 |
너무 많이 알게 되어서 잊고 싶다고 원하는 거랍니다 |
上辺だけが好きなのよ だって下僕にしたいんで |
우와베다케가 스키나노요 닷테 시모베니 시타인데 |
겉모습만 좋아하는 거야 하인으로 하고 싶으니까 |
取り合った結果勝手に歪んで 深水に腫魔る恋模様 |
토리앗타 켓카 캇테니 유간데 후카미니 하마루 코이모요오 |
주고받은 결과 멋대로 왜곡돼 마치 깊은 물에 빠진 사랑 같아 |
欲張ってばっか毎度ビバトゥーマッチ バラバラになりそうだよ |
요쿠밧테밧카 마이도 비바 투우 맛치 바라바라니 나리소오다요 |
욕심만 부릴 뿐이야 매번 비바 투 머치 산산조각 날 것 같아 |
いちにのさんっで切り落とそう |
이치니노산데 키리오토소오 |
하나 둘 셋에 잘라내자 |
いくら無駄をしたって死ねないじゃない |
이쿠라 무다오 시탓테 시네나이쟈나이 |
아무리 헛수고라고 해도 죽지 않을 순 없어 |
死ねないならもう死んでんじゃない? |
시네나이나라 모오 신덴쟈 나이? |
죽을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거 아니야? |
“どんな時も二人ならば超えていけるから” |
“돈나 토키모 후타리나라바 코에테이케루카라” |
“어떤 순간도 두 사람이라면 넘어갈 수 있으니까” |
下らない理想興なら すでに終わったんだよ |
쿠다라나이 리소오쿄오나라 스데니 오왓탄다요 |
시시한 이상향이라면 이미 끝났어 |
始めよう これまでの恥のトレードを |
하지메요오 코레마데노 하지노 토레에도오 |
시작하자 지금까지의 수치의 트레이드를 |
二人の愛言葉も 聞きたくないことだろう |
후타리노 아이코토바모 키키타쿠 나이 코토다로오 |
두 사람의 사랑의 말도 듣고 싶지 않겠지 |
今すぐに楽にしてあげよう |
이마 스구니 라쿠니 시테아게요오 |
지금 당장 편안하게 해주자 |
これまでを無にしてあげよう |
코레마데오 무니 시테아게요오 |
지금까지 한 걸 헛되게 만들자 |
様を見ろ 貸しは歌詞にしよう 下がっていこう |
자마오 미로 카시와 카시니 시요오 사갓테이코오 |
꼴 좀 봐 빌린 건 가사로 만들어서 내려가자 |
お決まりのサヨナラの涙 なぜいつもそんなに狡いの |
오키마리노 사요나라노 나미다 나제 이츠모 손나니 즈루이노 |
여느 때와 같은 작별의 눈물 왜 항상 그렇게 치사한 거야 |
構ってくれ 構ってくれ |
카맛테쿠레 카맛테쿠레 |
신경써줘 신경써줘 |
君がいくら愛しても 痒いだけだから |
키미가 이쿠라 아이시테모 카유이다케다카라 |
네가 아무리 사랑해도 가려울 뿐이니까 |
そろそろ返してよ 君の私を |
소로소로 카에시테요 키미노 와타시오 |
슬슬 돌려줘 너의 나를 |
忘れたい思い出が人質だから |
와스레타이 오모이데가 히토지치다카라 |
잊고 싶은 추억이 인질이니까 |
いつでも殺れること覚悟してるけど |
이츠데모 야레루 코토 카쿠고시테루케도 |
언제든지 죽일 수 있다는 건 각오하고 있지만 |
君といつか 笑い合えたら |
키미토 이츠카 와라이아에타라 |
너와 언젠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
それもまあいいかな |
소레모 마아 이이카나 |
그것도 뭐 괜찮으려나 |
止まらないこの涙は たぶんそう歌ってるから |
토마라나이 코노 나미다와 타분 소오 우탓테루카라 |
멈추지 않는 이 눈물은 분명 그렇게 노래할 테니까 |
ごめんね “したい”だらけの恥のトレードは叶わない |
고멘네 “시타이”다라케노 하지노 토레에도와 카나와나이 |
미안해 “하고픈” 것들 뿐인 수치의 트레이드는 이뤄질 수 없어 |
君の鼓動は ちゃんと止まってるから |
키미노 코도오와 찬토 토맛테루카라 |
너의 고동은 제대로 멈춰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