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유령이 된다
정보
ひとはおばけになる | |
---|---|
출처 | sm32048873 |
작곡 | ive |
작사 | ive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誰もが皆気づかないようなフリして |
다레모가 미나 키즈카나이 요오나 후리시테 |
누구나 모두 깨닫지 못한 척하며 |
きれいなもの抱えて佇むおばけだ |
키레이나 모노 카카에테 타타즈무 오바케다 |
아름다운 것을 끌어안고서 서성이는 유령이야 |
広くなったいつもの待合室で |
히로쿠낫타 이츠모노 마치아이시츠데 |
넓어진 여느 때의 대합실에서 |
怯えている私はもうじき消えるでしょう |
오비에테이루 와타시와 모오지키 키에루데쇼오 |
떨고 있는 나는 이제 곧 사라지겠지 |
灰に塗れた ドロドロの壁を |
하이니 마미레타 도로도로노 카베오 |
재투성이가 된 질척질척한 벽을 |
辿っていく事でしか証明が出来ない |
타돗테이쿠 코토데시카 쇼오메이가 데키나이 |
더듬어 찾는 것 만으론 증명할 수 없어 |
迷い迷った「嫌い」の先は |
마요이 마욧타 「키라이」노 사키와 |
헤매고 헤맸던 「싫어」의 끝은 |
痛い程の言葉の海だ |
이타이 호도노 코토바노 우미다 |
아플 정도인 말의 바다야 |
洗脳 焦燥 霧に触れる日々は |
센노오 쇼오소오 키리니 후레루 히비와 |
세뇌 초조 안개에 닿은 날들은 |
見た事もないようなアイボリー 淺ましい |
미타코토모 나이요오나 아이보리이 아사마시이 |
본 적 없는 듯한 아이보리 비참해 |
夜が来たら 警笛を鳴らせよ |
요루가 키타라 케이테키오 나라세요 |
밤이 온다면 경적을 울려 |
海底に逃げ込む 大衆を余所に |
카이테이니 니게코무 타이슈우오 요소니 |
해저로 숨어드는 대중은 제쳐두고서 |
模範解答 口を噤む放火犯 |
모한카이토오 쿠치오 츠구무 호오카한 |
모범해답 입을 다문 방화범 |
認める事などできない敗北だ |
미토메루 코토나도 데키나이 하이보쿠다 |
인식조차 할 수 없는 패배야 |
切り刻んだ罪は 喉元へと差し掛かる |
키리키잔다 츠미와 노도모토에토 사시카카루 |
잘게 다져진 죄는 목구멍 안쪽에 다다라 |
宙に浮かぶ危機感 焼け爛れた街路樹 |
츄우니 우카부 키키칸 야케타다레타 가이로쥬 |
공중에 떠오른 위기감 불타 문드러진 가로수 |
悪意の砂漠きっとこれは夢だ |
아쿠이노 사바쿠 킷토 코레와 유메다 |
악의의 사막 분명 이건 꿈이야 |
私だけがこの場所で行き場を探してる |
와타시다케가 코노 바쇼데 유키바오 사가시테루 |
나만이 이곳에서 있을 곳을 찾고 있어 |
街に巣食って行き着く先は |
마치니 스쿳테 이키츠쿠 사키와 |
거리에 둥지를 틀고 다다른 곳은 |
交わりあう梟の墓場 |
마지와리아우 후쿠로오노 하카바 |
엇갈린 올빼미의 무덤 |
哀の往来 至上の快楽さ |
아이노 오오라이 시죠오노 카이라쿠사 |
슬픔의 왕래 지상의 쾌락이야 |
倫理観の棺に飛び込む害虫 |
린리칸노 히츠기니 토비코무 가이츄우 |
윤리관의 관에 뛰어든 해충 |
捧げなさい 溜め込んだ勇気を |
사사게나사이 타메콘다 유우키오 |
바치도록 해 모아둔 용기를 |
放射する驕りを今直ぐ手放せ |
호오샤스루 오고리오 이마스구 테바나세 |
방사하는 방자함을 지금 당장 해방해 |
生き残った無能と |
이키노콧타 무노오토 |
살아남은 무능과 |
それに群がる烏と |
소레니 무라가루 카라스토 |
그것에 몰려드는 까마귀와 |
湧き上がる無常 日和ったみたい |
와키아가루 무죠오 히욧타미타이 |
북받쳐 오르는 무상 타협한 것 같아 |
枝分かれした迷路に独りで惑う感覚 |
에다와카레시타 메이로니 히토리데 마도우 칸카쿠 |
갈라져 나온 미로에서 홀로 망설이는 감각 |
苦楽を分け合う悪戯 |
쿠라쿠오 와케아우 이타즈라 |
고락을 함께 나누는 장난 |
硝子張りの平和と |
가라스바리노 헤이와토 |
유리벽의 평화와 |
目が潰れた孤児と |
메가 츠부레타 미나시고토 |
눈이 멀어버린 고아와 |
火花散る空は美しくて |
히바나 치루 소라와 우츠쿠시쿠테 |
불꽃이 지는 하늘은 아름다워서 |
まだ私が憎いなら |
마다 와타시가 니쿠이나라 |
아직 내가 밉다면 |
私を許せないなら |
와타시오 유루세나이나라 |
나를 용서할 수 없다면 |
激しく痛むよう殺して |
하게시쿠 이타무요오 코로시테 |
과격하고 아프게 죽여줘 |
洗脳 焦燥 霧に触れる日々は |
센노오 쇼오소오 키리니 후레루 히비와 |
세뇌 초조 안개에 닿은 날들은 |
見た事もないようなアイボリー 淺ましい |
미타코토모 나이요오나 아이보리이 아사마시이 |
본 적 없는 듯한 아이보리 비참해 |
夜が来たら 警笛を鳴らせよ |
요루가 키타라 케이테키오 나라세요 |
밤이 온다면 경적을 울려 |
海底に逃げ込む 悪霊に成り下がる |
카이테이니 니게코무 아쿠료오니 나리사가루 |
해저로 숨어드는 악령으로 전락해 |
哀の往来 至上の快楽さ |
아이노 오오라이 시죠오노 카이라쿠사 |
슬픔의 왕래 지상의 쾌락이야 |
倫理観の棺に飛び込む害虫 |
린리칸노 히츠기니 토비코무 가이츄우 |
윤리관의 관에 뛰어든 해충 |
捧げなさい 溜め込んだ勇気を |
사사게나사이 타메콘다 유우키오 |
바치도록 해 모아둔 용기를 |
放射する驕りを今直ぐ手放せ |
호오샤스루 오고리오 이마스구 테바나세 |
방사하는 방자함을 지금 당장 해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