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정보
| 百鬼夜行 | |
|---|---|
| 출처 | sm35212944 |
| 작곡 | eye |
| 작사 | eye |
| 노래 | flower |
가사
| もう一層 此の儘 封じ籠めといて |
| 모오잇소 코노마마 후우지코메토이테 |
| 차라리 이대로 봉인해 두고 |
| 神隠し 桃源郷 |
| 카미카쿠시 토오겐쿄오 |
| 행방불명 도원향 |
| 世界の果てまで 夢現 |
| 세카이노 하테마데 유메우츠츠 |
| 세계의 끝까지 비몽사몽 |
| 御告げの赴く先へ |
| 오츠게노 오모무쿠 사키에 |
| 축문이 향하는 곳으로 |
| 届かぬ雲 手を延ばし 今日も君の幻を追う |
| 토도카누 쿠모 테오노바시 쿄오모 키미노 마보로시오 오우 |
| 닿지 않는 구름 손을 뻗어 오늘도 그대의 환상을 좇아 |
| 遥か昔愛した故郷 残るは僅かな記憶だけで |
| 하루카 무카시 아이시타 코쿄오 노코루와 와즈카나 키오쿠다케데 |
| 먼 옛날 사랑했던 고향 남은 건 어렴풋한 기억 뿐이라 |
| この人生 理由などは無い |
| 코노 진세이 리유우나도와나이 |
| 이 인생에 이유 따위는 없어 |
| 常世 旅立つ |
| 토코요 타비다츠 |
| 영원토록 떠나 |
| もう 君が其処に居ないなら |
| 모오 키미가 소코니 이나이나라 |
| 이젠 그대가 그곳에 없다면 |
| 私の意味は既に無い |
| 와타시노 이미와 스데니 나이 |
| 내게 의미는 진작에 없어 |
| この思い微塵も届かぬなら |
| 코노오모이 미진모 토도카누나라 |
| 이 마음이 먼지만큼도 전해지지 않는다면 |
| 悲しみの青に染まるだけだ |
| 카나시미노 아오니 소마루다케다 |
| 슬픔의 파랑으로 물들 뿐이야 |
| もう ずっと昔の話だから |
| 모오 즛토 무카시노 하나시다카라 |
| 이미 한참 옛날 이야기니까 |
| 悪夢が醒めることはない |
| 아쿠무가 사메루 코토와나이 |
| 악몽에서 깨어날 일은 없어 |
| これが僕の運命だから と |
| 코레가 보쿠노 사다메다카라 토 |
| 이게 나의 운명이니까 라며 |
| 今宵もまた ただ逃げるだけだ |
| 코요이모 마타 타다니게루다케다 |
| 오늘 밤도 또 그저 도망칠 뿐이야 |
| もう逸走 明けない夜を彷徨って |
| 모오 잇소 아케나이 요루오 사마욧테 |
| 차라리 밝지 않는 밤을 헤매이며 |
| 報われない 理想郷 |
| 무쿠와레나이 리소오쿄오 |
| 보답 없는 이상향 |
| 静かに息を潜める日々を |
| 시즈카니 이키오 히소메루 히비오 |
| 조용히 숨을 죽이는 나날을 |
| 御伽噺と嗤わないで |
| 오토기바나시토 와라와나이데 |
| 동화같은 이야기라 비웃지 말아줘 |
| 嗚呼 |
| 아아 |
| 아아 |
| 嗚呼 |
| 아아 |
| 아아 |
| 問い掛けても返事はない |
| 토이카케테모 헨지와 나이 |
| 물음을 던져도 대답은 없어 |
| 全て受け止めた成れの果て |
| 스베테 우케토메타 나레노하테 |
| 전부를 받아들여 영락한 말로 |
| 人並みで在りたいと叫ぶ |
| 히토나미데 아리타이토 사케부 |
| 남들만큼만 살고 싶다고 외쳐 |
| 黒い過去握り潰して生きて |
| 쿠로이 카코 니기리츠부시테 이키테 |
| 새카만 과거를 으스러뜨려 살아가 |
| 溺れる先 光差すことを |
| 오보레루 사키 히카리사스코토오 |
| 빠져버린 끝에 빛이 비추리라고 |
| 信じ願って |
| 신지네갓테 |
| 믿어 바라며 |
| もう 君が其処に居ないなら |
| 모오 키미가 소코니이나이나라 |
| 이젠 그대가 그곳에 없다면 |
| 私の意味は既に無い |
| 와타시노 이미와 스데니나이 |
| 내게 의미는 진작에 없어 |
| この思い微塵も届かぬなら |
| 코노오모이 미진모 토도카누나라 |
| 이 마음이 먼지만큼도 전해지지 않는다면 |
| 美しい青に染められたい |
| 우츠쿠시이 아오니 소메라레타이 |
| 아름다운 파랑에 물들고 싶어 |
| 最初から上がれぬ土俵 |
| 사이쇼카라 아가레누 도효오 |
| 처음부터 올라갈 수 없었던 씨름판 |
| 掴めぬ理想 拘り |
| 츠카메누 리소오 코다와리 |
| 붙들지 못한 이상 고집 |
| 「最大の敵は何だったのか?」 |
| 사이다이노 테키와 난닷타노카 |
| "최대의 적은 무엇이었는가?" |
| 今ではもう それは解らない |
| 이마데와 모오 소레와 와카라나이 |
| 이제와서 그건 알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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