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서
정보
| 僕はボクサー | |
|---|---|
| 출처 | sm35018029 |
| 작곡 | buzzG |
| 작사 | buzzG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暗いリングに立った落ちこぼれは |
| 쿠라이 린구니 탓타 오치코보레와 |
| 어두운 링 위에 선 낙오자는 |
| すげえパンチくらってKO寸前 |
| 스게에 판치 쿠랏테 케이오 슨젠 |
| 굉장한 펀치를 맞아 KO 직전 |
| あの日見せた剥き出しのシャドーは |
| 아노 히 미세타 무키다시노 샤도오와 |
| 그날 드러났던 노골적인 섀도는 |
| そりゃみっともなくて大嫌いだった |
| 소랴 밋토모나쿠테 다이키라이닷타 |
| 너무 꼴사나워서 정말 싫었어 |
| だけど何十年経っても きっと忘れられないでしょ |
| 다케도 난쥬우넨 탓테모 킷토 와스레라레나이데쇼 |
| 하지만 몇 십 년이 지나도 분명 잊어버릴 수 없겠지 |
| 立ち上がれたのはいつだって |
| 타치아가레타노와 이츠닷테 |
| 다시 일어섰던 건 언제나 |
| 痛いくらい透明だった風の日のことさ |
| 이타이쿠라이 토오메이닷타 카제노 히노 코토사 |
| 아플 정도로 투명했던 바람의 날이었어 |
| 「自分じゃなくていいんだ。」 落ちこぼれは |
| 「지분쟈 나쿠테 이인다.」 오치코보레와 |
| 「내가 아니어도 괜찮아.」 낙오자는 |
| 満身創痍だって KO寸前 |
| 만신소오이닷테 케이오 슨젠 |
| 만신창이로 KO 직전 |
| 自分自身がきっと自分のこと |
| 지분지신가 킷토 지분노 코토 |
| 나 자신이 분명 나 자신을 |
| 必要なことくらいわかるでしょ |
| 히츠요오나 코토쿠라이 와카루데쇼 |
|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잖아 |
| それは単純で明快で ひどく捻じ曲がった正解で |
| 소레와 탄쥰데 메이카이데 히도쿠 네지마갓타 세이카이데 |
| 그건 단순하고 명쾌한 지나치게 뒤틀려있는 정답이라서 |
| 意地を張れたのはいつだって |
| 이지오 하레타노와 이츠닷테 |
| 고집을 부렸던 건 언제나 |
| 君に見てほしかった それだけのことさ |
| 키미니 미테 호시캇타 소레다케노 코토사 |
|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어 그랬던 것뿐이야 |
| ねえ、君は君で 僕は僕さ |
| 네에, 키미와 키미데 보쿠와 보쿠사 |
| 있지, 너는 너고 나는 나야 |
| 生きていることの証明を最終ラウンドに賭ける |
| 이키테이루 코토노 쇼오메이오 사이슈우 라운도니 카케루 |
| 살아있다는 것의 증명을 최종 라운드에 걸어 |
| 不可逆のゴングとめて まだ世界は自分のもんだ |
| 후카갸쿠노 곤구 토메테 마다 세카이와 지분노 몬다 |
| 불가역의 공1을 멈춰줘 아직 세계는 나의 것이야 |
| だから何十年経っても ずっと忘れたくないんだよ |
| 다카라 난쥬우넨 탓테모 즛토 와스레타쿠 나인다요 |
| 그래서 몇 십 년이 지나도 계속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
| 高く飛べたのはいつだって |
| 타카쿠 토베타노와 이츠닷테 |
| 높이 날았던 건 언제나 |
| 笑うくらい透明だった風の日のことさ |
| 와라우쿠라이 토오메이닷타 카제노 히노 코토사 |
| 웃음이 날 정도로 투명했던 바람의 날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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