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싫어

정보

太陽が嫌い
출처 sm33046066
작곡 msy
작사 msy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大層な話はないし
타이소오나 하나시와 나이시
거창한 이야기는 없고
結構な頭もないし
켓코오나 아타마모 나이시
좋은 머리도 없어
沢山のお金もないから
타쿠산노 오카네모 나이카라
많은 돈도 없으니까
ボケっと生きられるのだろう
보켓토 이키라레루노다로오
멍하니 살아갈 수 있겠지
冗談もほどほどにして
죠오단모 호도호도니 시테
농담은 적당히 하고
さっさと旅立つとしよう
삿사토 타비다츠토 시요오
어서 여행을 떠나자
憂愁な夏もすぐそこだ
유우슈우나 나츠모 스구 소코다
이제 곧 우수의 여름이 찾아와
また一つ太陽を赤くした
마타 히토츠 타이요오오 아카쿠 시타
다시 하나의 태양을 붉게 만들었어
最低な人生を笑え
사이테이나 진세이오 와라에
최악인 인생을 비웃어
僕には何も聞こえないから
보쿠니와 나니모 키코에나이카라
나에겐 아무것도 들리지 않으니까
気づいてよ
키즈이테요
눈치 채줘
空に吐いた感情が
소라니 하이타 칸죠오가
하늘에 토해낸 감정이
ちっぽけに見えるほど
칫포케니 미에루호도
조그맣게 보일 정도로
煌々と橙に染まった雲が綺麗で
코오코오토 다이다이니 소맛타 쿠모가 키레이데
반짝이며 주황빛으로 물든 구름이 아름다워
泣いた炎天下
나이타 엔텐카
울었던 태양 아래
思い出すくらいには
오모이다스쿠라이니와
다시 떠올리기엔
もう親近感が点々としていた
모오 신킨칸가 텐텐토 시테이타
이미 친근감이 점점 생겨나고 있었어
汗を拭え
아세오 누구에
땀을 닦아내
ウザったいくらいの暑さが
우잣타이쿠라이노 아츠사가
짜증날 정도의 더위가
やっほーって顔を出すから
얏호옷테 카오오 다스카라
“야호”라 말하며 얼굴을 내밀어
そっぽ向いてアイス食べてたら
솟포 무이테 아이스 타베테타라
고개를 돌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더니
とんとおいしくなかった
톤토 오이시쿠나캇타
전혀 맛있지 않았어
鉄砲くらいの大きさで
텟포오쿠라이노 오오키사데
총과 같은 크기의 소리로
あははって笑うあなたが
아하핫테 와라우 아나타가
아하하 하고 웃던 네가
ずっと頭に残って
즛토 아타마니 노콧테
계속 머리에 남아있어
いつまでも浮かんでいるんだ
이츠마데모 우칸데이룬다
영원히 떠오르고 있어
そばにいたって
소바니 이탓테
곁에 있다고 해도
いなくたって
이나쿠탓테
없다고 해도
何故だろう
나제다로오
어째서일까
この思いをいつからか
코노 오모이오 이츠카라카
이 마음을 언제부턴가
空に潜らせてたんだ
소라니 쿠구라세테탄다
하늘에 숨기고 있었어
咲いた心象を
사이타 신쇼오오
피어난 심상을
ずっと花瓶に閉じ込めていたんだ
즛토 카빈니 토지코메테이탄다
계속 꽃병에 가둬두고 있었어
延長線上 安心感浸る二輪
엔쵸오센죠오 안신칸 히타루 니린
연장선 위 안심감에 젖은 두 송이의 꽃
空いた戦場みたいな
아이타 센조오미타이나
빈 전쟁터 같은
2つ前の誰かの席を
후타츠마에노 다레카노 세키오
2 칸 앞 누군가의 자리를
無意識のうちに
무이시키노 우치니
무의식중에
見ないようにしていた
미나이요오니 시테이타
보지 않으려 하고 있었어
ララ
라라
라라
ララララランララ
라라라라란라라
라라라라랄라라
ランラランラン
란라란란
랄라랄랄
ラララララランララ
라라라라라란라라
라라라라라랄라라
ランラランラン
란라란란
랄라랄랄
ルルルルルンルル
루루루루룬루루
루루루루룰루루
ルンルルンルン
룬루룬룬
룰루룰룰
ルララルラララ
루라라루라라라
루라라루라라라
嗚呼
아아
아아
死にたいから
시니타이카라
죽고 싶어서
生きたいからさ
이키타이카라사
살고 싶으니까
せめて僕を主語にしたい
세메테 보쿠오 슈고니 시타이
적어도 나를 주어로 두고 싶어
いつでもそうだ
이츠데모 소오다
언제나 그래
消えたいから
키에타이카라
사라지고 싶어서
僕らはいつでもそうだ
보쿠라와 이츠데모 소오다
우리는 언제나 그래
つられて笑う
츠라레테 와라우
덩달아 웃어
それだけ、それだけでいいの
소레다케, 소레다케데 이이노
그거면, 그거면 됐어
吐いた後悔を
하이타 코오카이오
토해낸 후회를
都合よく消してくれる
츠고오 요쿠 케시테쿠레루
형편 좋게 꺼줄
夕立はない
유우다치와 나이
소나기는 없어
「お前の人生だ」
「오마에노 진세이다」
「네 인생이야」
近景が急に揺れる
킨케이가 큐우니 유레루
가까운 풍경이 갑자기 흔들려
泣いた瞬間に
나이타 슌칸니
울었던 순간에
ビルの隙間を
비루노 스키마오
빌딩 틈새로
夕陽が通り過ぎて
유우히가 토오리스기테
석양이 지나며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춰
空が少し青を見せたから
소라가 스코시 아오오 미세타카라
하늘이 조금 파랗게 보여서
僕はやれやれとまた歩いた
보쿠와 야레야레토 마타 아루이타
나는 어쩔 수 없이 다시 걸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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