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너 너 같은 나

정보

僕みたいな君 君みたいな僕
출처 nm4862028
작곡 DECO*27
작사 DECO*27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こちら5日後のアタシ。応答願います、どうぞ」
「코치라 이츠카고노 아타시. 오오토오 네가이마스, 도오조」
「여기는 5일 후의 나. 응답바랍니다, 부디」
ノイズ。聞こえない周波 どこか遠くで輝いてるアナタ
노이즈. 키코에나이 슈우하 도코카 토오쿠데 카가야이테루 아나타
노이즈. 들리지 않는 주파, 어딘가 멀리서 빛나고 있는 너
「こちら6日後のアタシ。応答願います、オーバー」
「코치라 무이카고노 아타시. 오오토오 네가이마스, 오오바아」
「여기는 6일 후의 나. 응답바랍니다, 오버」
ほんのちょっとしたことで分かれた アタシとアナタを繋ぐのは…
혼노 춋토시타 코토데 와카레타 아타시토 아나타오 츠나구노와…
아주 사소한 일로 갈라진 나와 너를 이어주는 건…
sly…on the sly…
슬라이…온 더 슬라이…
sly…on the sly…
「こちら7日後のアタシ。応答願います、どうか…」
「코치라 나노카고노 아타시. 오오토오 네가이마스, 도오카…」
「여기는 7일 후의 나. 응답바랍니다, 제발…」
ねぇホントは聞こえてるんでしょ?見透かした顔で笑ってるんでしょ?
네에 혼토와 키코에테룬데쇼? 미스카시타 카오데 와랏테룬데쇼?
있잖아, 사실은 듣고 있는 거지? 간파했다는 듯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거지?
どんどん遠くなる7日前のアタシ 横で笑ってた…、
돈돈 토오쿠 나루 나노카 마에노 아타시 요코데 와랏테타…,
점점 멀어지는 7일 전의 나, 옆에서 웃고 있었어…,
「誰だっけ?あれ、おかしいな…」 空が赤いよ 何だか懐かしい色
「다레닷케? 아레, 오카시이나…」 소라가 아카이요 난다카 나츠카시이 이로
「누구였더라? 어라, 이상하네…」 하늘이 붉어, 어쩐지 그리운 색
"…応答3回目…"
“…오오토오 산카이메…”
“…응답 3번째…”
=====僕みたいな君みたいな僕みたいな君が好きで
=====보쿠미타이나 키미미타이나 보쿠미타이나 키미가 스키데
=====나 같은, 너 같은, 나 같은, 네가 좋아서
離すことでしか傷付けない術を知らなくて=====
하나스 코토데시카 키즈츠케나이 스베오 시라나쿠테=====
멀어지는 것밖에 상처주지 않는 방법을 몰라서=====
「ごめん。」
「고멘.」
「미안해.」
「こちら10日後のアタシ。返答届いた。どうも」
「코치라 토오카고노 아타시. 헨토오 토도이타. 도오모」
「여기는 10일 후의 나. 대답 받았어. 고마워」
途切れ途切れで聞き取れたのは "僕…は…君を…知ら…な…くて"
토기레토기레데 키키토레타노와 “보쿠…와…키미오…시라…나…쿠테”
띄엄띄엄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던 건 “나…는…너를…모…르…니까”
だんだん近くなるハッキリと聞こえる 赤い空の下で
단단 치카쿠 나루 핫키리토 키코에루 아카이 소라노 시타데
점점 가까워져 제대로 들려와, 붉은 하늘 아래에서
もう一度交信試みます コンプもゲートも切るから「応答願います。」
모오 이치도 코오신 코코로미마스 콘푸모 게에토모 키루카라 「오오토오 네가이마스.」
다시 한 번, 교신을 시도합니다, 컴프도 게이트도 끊을 테니까 「응답바랍니다.」
ツライ…ツライ…
츠라이…츠라이…
괴로워…괴로워…
"応答4回目"
“오오토오 욘카이메”
“응답 4번째”
=====僕みたいな君みたいな僕みたいな君が好きで
=====보쿠미타이나 키미미타이나 보쿠미타이나 키미가 스키데
=====나 같은, 너 같은, 나 같은, 네가 좋아서
離すことでしか傷付けない術を知らなくて=====
하나스 코토데시카 키즈츠케나이 스베오 시라나쿠테=====
멀어지는 것밖에 상처주지 않는 방법을 몰라서=====
でも=====君みたいな僕みたいな君みたいな僕が好きだから
데모=====키미미타이나 보쿠미타이나 키미미타이나 보쿠가 스키다카라
하지만=====너 같은, 나 같은, 너 같은, 내가 좋으니까
今更だけど届く頃には会いに行くよ、どうぞ=====
이마사라다케도 토도쿠 코로니와 아이니 이쿠요, 도오조=====
이제 와서지만, 전해질 때쯤에는 만나러 갈게, 부디=====
「こちら今現在のアタシ。返答届いた、どうぞ」
「코치라 이마 겐자이노 아타시. 헨토오 토도이타, 도오조」
「여기는 지금 현재의 나. 대답 받았어, 고마워」
「こちら今現在の僕。顔見えるんだからこれはもうやめよう?」
「코치라 이마 겐자이노 보쿠. 카오 미에룬다카라 코레와 모오 야메요오?」
「여기는 지금 현재의 나. 얼굴 보이니까 이건 이제 그만 둘까?」
「こちら今現在のアタシ。泣いてもいいかな?」
「코치라 이마 겐자이노 아타시. 나이테모 이이카나?」
「여기는 지금 현재의 나. 울어도 괜찮을까?」
「どうぞ」
「도오조」
「괜찮아」
ほんのちょっとしたことで分かれた
혼노 춋토시타 코토데 와카레타
아주 사소한 일로 갈라진
アタシとアナタ繋ぐのは…そう、"愛"
아타시토 아나타오 츠나구노와…소오, “아이”
나와 너를 이어주는 건…그래, “사랑”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