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심장이 될 수 있다면
정보
だれかの心臓になれたなら | |
---|---|
출처 | sm32727744 |
작곡 | 유리・카논 |
작사 | 유리・카논 |
노래 | GUMI |
가사
こんな世界と嘆くだれかの |
콘나 세카이토 나게쿠 다레카노 |
이런 세계가 한탄하는 누군가의 |
生きる理由になれるでしょうか |
이키루 리유우니 나레루데쇼오카 |
살아갈 이유가 될 수 있을까 |
これは僕がいま君に送る |
코레와 보쿠가 이마 키미니 오쿠루 |
이건 내가 지금 너에게 보내는 |
最初で最期の愛の言葉だ |
사이쇼데 사이고노 아이노 코토바다 |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의 말이야 |
街も人も歪み出した |
마치모 히토모 유가미다시타 |
거리도 사람도 일그러져갔어 |
化け物だと気付いたんだ |
바케모노다토 키즈이탄다 |
괴물이라는 걸 깨달았어 |
欲動に巣食った愚かさも全てがこの目に映る |
요쿠도오니 스쿳타 오로카사모 스베테가 코노 메니 우츠루 |
본능에 지배당한 어리석음도 모두 이 눈에 비춰와 |
シアトリカルに手の上で |
시아토리카루니 테노 우에데 |
시어트리컬1하게 손바닥 위에서 |
誰も彼も踊らされる |
다레모 카레모 오도라사레루 |
모든 사람들이 놀아나고 있어 |
生まれた意味だって知らぬまま |
우마레타 이미닷테 시라누마마 |
태어난 의미조차 모른 채로 |
形骸化した夢は錆びついてしまった |
케이가이카시타 유메와 사비츠이테시맛타 |
형해화된 꿈은 녹슬어버렸어 |
愛をください きっとだれもがそう願った |
아이오 쿠다사이 킷토 다레모가 소오 네갓타 |
사랑을 주세요 분명 모두가 그렇게 바랐어 |
愛をください そっと震えた手を取って |
아이오 쿠다사이 솟토 후루에타 테오 톳테 |
사랑을 주세요 살짝 떨리는 손을 잡고서 |
愛をください 心を抉る |
아이오 쿠다사이 코코로오 에구루 |
사랑을 주세요 마음을 도려내는 |
醜いくらいに美しい愛を |
미니쿠이쿠라이니 우츠쿠시이 아이오 |
추악할 정도로 아름다운 사랑을 |
こんな世界と嘆くだれかの |
콘나 세카이토 나게쿠 다레카노 |
이런 세계가 한탄하는 누군가의 |
生きる理由になれるでしょうか |
이키루 리유우니 나레루데쇼오카 |
살아갈 이유가 될 수 있을까 |
いつか終わると気付いた日から |
이츠카 오와루토 키즈이타 히카라 |
언젠가 끝난다는 걸 깨달은 날부터 |
死へと秒を読む心臓だ |
시에토 뵤오오 요무 신조오다 |
죽음의 초읽기를 하는 심장이야 |
ねえこのまま雨に溺れて |
네에 코노마마 아메니 오보레테 |
저기 이대로 비에 빠져서 |
藍に融けたって構わないから |
아이니 토케탓테 카마와나이카라 |
남빛에 녹아든대도 상관없으니까 |
どうかどうかまたあの日のように |
도오카 도오카 마타 아노 히노 요오니 |
부디 부디 다시 그날처럼 |
傘を差し出し笑ってみせてよ |
카사오 사시다시 와랏테 미세테요 |
우산을 내밀며 웃어줘 |
もしも夢が覚めなければ |
모시모 유메가 사메나케레바 |
만약 꿈에서 깨어나지 않았다면 |
姿を変えずにいられた? |
스가타오 카에즈니 이라레타? |
모습을 바꾸지 않을 수 있었을까? |
解けた指から消える温度 |
토케타 유비카라 키에루 온도 |
녹아든 손가락으로부터 사라져가는 온도 |
血を廻らせるのはだれの思い出? |
치오 마와라세루노와 다레노 오모이데? |
피를 돌게 하는 건 누구의 추억? |
雨に濡れた配線 煤けた病棟 並んだ送電塔 |
아메니 누레타 하이센 스스케타 뵤오토오 나란다 소오덴토오 |
비에 젖은 배선 낡아 찌든 병동 늘어선 송전탑 |
夕暮れのバス停 止まったままの観覧車 |
유우구레노 바스테이 토맛타마마노 칸란샤 |
해질녘의 버스정류장 멈춰있는 관람차 |
机に咲く花 君の声も 何もかも |
츠쿠에니 사쿠 하나 키미노 코에모 나니모카모 |
책상에 핀 꽃 너의 목소리도 전부 다 |
最初から無かったみたい |
사이쇼카라 나캇타미타이 |
처음부터 없었던 것 같아 |
死にたい僕は今日も息をして |
시니타이 보쿠와 쿄오모 이키오 시테 |
죽고 싶은 나는 오늘도 숨을 쉬고 |
生きたい君は明日を見失って |
이키타이 키미와 아스오 미우시낫테 |
살고 싶은 너는 내일을 잃었어 |
なのに どうして悲しいのだろう |
나노니 도오시테 카나시이노다로오 |
그런데 어째서 슬픈 걸까 |
いずれ死するのが人間だ |
이즈레 시스루노가 닌겐다 |
언젠가는 죽는 게 인간이야 |
永遠なんてないけど |
에이엔난테 나이케도 |
영원이란 건 없지만 |
思い通りの日々じゃないけど |
오모이도오리노 히비쟈나이케도 |
생각한 대로의 날들은 아니지만 |
脆く弱い糸に繋がれた |
모로쿠 요와이 이토니 츠나가레타 |
여리고 약한 실에 이어진 |
次の夜明けがまた訪れる |
츠기노 요아케가 마타 오토즈레루 |
다음 새벽이 다시 찾아와 |
どんな世界も君がいるなら |
돈나 세카이모 키미가 이루나라 |
어떤 세계라도 네가 있다면 |
生きていたいって思えたんだよ |
이키테이타잇테 오모에탄다요 |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어 |
僕の地獄で君はいつでも |
보쿠노 지고쿠데 키미와 이츠데모 |
나의 지옥에서 너는 언제나 |
絶えず鼓動する心臓だ |
타에즈 코도오스루 신조오다 |
끊임없이 고동치는 심장이야 |
いつしか君がくれたように |
이츠시카 키미가 쿠레타요오니 |
언젠가 네가 줬던 것처럼 |
僕もだれかの心臓になれたなら |
보쿠모 다레카노 신조오니 나레타나라 |
나도 누군가의 심장이 될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