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칼끝이 사랑이라면

정보

その切っ先が愛であれば
출처 sm36414780
작곡 카사무라 토타
작사 카사무라 토타
노래 Ken

가사

大人になって心が死んでいく様を
오토나니 낫테 코코로가 신데이쿠 사마오
어른이 되어 마음이 죽어가는 모습을
背伸びが得意な僕は眺めて生きてた
세노비가 토쿠이나 보쿠와 나가메테 이키테타
발돋움이 특기인 나는 바라보며 살아왔어
「優しさを捨てずに」そんなのは無理な話だろ
「야사시사오 스테즈니」 손나노와 무리나 하나시다로
「상냥함을 버리지 않고」 그런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잖아
ヒーローは子供の目にしか映らないんだぜ
히이로오와 코도모노 메니시카 우츠라나인다제
히어로는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거야
眩しげに見えた 広い背中も
마부시게니 미에타 히로이 세나카모
눈부셔 보였던 넓은 뒷모습도
汚いものにまみれて出来てるんだと知った
키타나이 모노니 마미레테 데키테룬다토 싯타
더러운 것들 투성이라는 걸 깨닫게 됐어
子どもがナイフを離さず生きてるんじゃない
코도모가 나이후오 하나사즈 이키테룬쟈 나이
아이들이 나이프를 놓지 않고 살아가는 게 아니야
そんなの抱えてるのは大人のほうだ
손나노 카카에테루노와 오토나노 호오다
그걸 끌어안고 있는 건 어른들이야
大人とか子どもとか
오토나토카 코도모토카
어른이라든가 아이라든가
夢とか現実だとか
유메토카 겐지츠다토카
꿈이라든가 현실이라든가
闇も光も絶望も明日の希望も
야미모 히카리모 제츠보오모 아스노 키보오모
어둠도, 빛도, 절망도, 내일의 희망도
五月蝿い五月蝿い五月蝿い五月蝿い
우루사이 우루사이 우루사이 우루사이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月が優しくて泣いた夜も
츠키가 야사시쿠테 나이타 요루모
달이 상냥해서 울었던 밤도
いつかは忘れてしまうんだろう
이츠카와 와스레테시마운다로오
언젠가는 잊어버리게 되겠지
大切な世界も傷つけていくんだ
타이세츠나 세카이모 키즈츠케테이쿤다
소중한 세계도 상처 입히게 될 거야
お別れを言わなくちゃ
오와카레오 이와나쿠챠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해
優しかった僕に
야사시캇타 보쿠니
상냥했던 나에게
全身でナイフを背負って生きるなら
젠신데 나이후오 세옷테 이키루나라
온몸으로 칼을 짊어진 채로 살아간다면
嗚呼 その切っ先が愛であれば
아아 소노 킷사키가 아이데 아레바
아아, 그 칼끝이 사랑이라면
子どものままで成長できない
코도모노 마마데 세이쵸오 데키나이
어린 아이인 채로 성장할 수가 없어
恥ずかしい人間にはなりたくない
하즈카시이 히토니와 나리타쿠 나이
부끄러운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
でも
데모
하지만
「優しさを捨てずに」そんなのは無理な話だろ
「야사시사오 스테즈니」 손나노와 무리나 하나시다로
「상냥함을 버리지 않고」 그런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잖아
最後に誰かを助けたのはいつだ
사이고니 다레카오 타스케타노와 이츠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도와준 건 언제일까
嫌だ嫌だ嫌だ嫌だ
이야다 이야다 이야다 이야다
싫어, 싫어, 싫어, 싫어
僕は世界を愛したい
보쿠와 세카이오 아이시타이
나는 세상을 사랑하고 싶어
嫌だ嫌だ嫌だ
이야다 이야다 이야다
싫어, 싫어, 싫어
僕は世界から愛されたい
보쿠와 세카이카라 아이사레타이
나는 세상에게 사랑받고 싶어
嫌だ嫌だ嫌だ嫌だ
이야다 이야다 이야다 이야다
싫어, 싫어, 싫어, 싫어
優しい大人なんていなかった
야사시이 오토나난테 이나캇타
상냥한 어른은 존재하지 않았어
心が死んでいく音がする
코코로가 신데이쿠 오토가 스루
마음이 죽어가는 소리가 들려
月が優しくて泣いた夜も
츠키가 야사시쿠테 나이타 요루모
달이 상냥해서 울었던 밤도
もうとっくに忘れかけてるんだ
모오 톳쿠니 와스레카케테룬다
벌써 잊어가고 있는 중이야
大切な世界が傷つくのが見える
타이세츠나 세카이가 키즈츠쿠노가 미에루
소중한 세계가 상처를 입는 게 보여와
お別れを言わなくちゃ
오와카레오 이와나쿠챠
작별 인사를 해야만 해
月が優しくて泣いた夜も
츠키가 야사시쿠테 나이타 요루모
달이 상냥해서 울었던 밤도
いつかは忘れてしまうんだろう
이츠카와 와스레테시마운다로오
언젠가는 잊어버리게 되겠지
大切な世界はもう既に傷つき始めている
타이세츠나 세카이와 모오 스데니 키즈츠키하지메테이루
소중한 세계는 이미 상처를 입기 시작했어
さよならだね またねはないね
사요나라다네 마타네와 나이네
이제 안녕이야, 다신 볼 수 없어
僕のナイフが 世界を裂くなら
보쿠노 나이후가 세카이오 사쿠나라
내 칼이, 세상을 가른다면
嗚呼 その切っ先が愛であれば
아아 소노 킷사키가 아이데 아레바
아아, 그 칼끝이 사랑이라면
その切っ先の1ミリでも優しさであれば
소노 킷사키노 이치 미리데모 야사시사데 아레바
그 칼끝의 1mm라도 상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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