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피아니스트
정보
幻想ピアニス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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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2757671 |
작곡 | 히토시즈쿠 × 야마△ |
작사 | 히토시즈쿠 × 야마△ |
노래 | 카가미네 렌 |
가사
モノクロネオンに 歪む摩天楼通り |
모노쿠로 네온니 유가무 마텐로오도오리 |
모노크롬 네온에 일그러진 마천루 길 |
マフラー越しに こぼれた溜息 |
마후라아 고시니 코보레타 타메이키 |
머플러 너머로 흘러나온 한숨 |
いつもの茶店で 苦いコーヒー頼んで |
이츠모노 사텐데 니가이 코오히이 타논데 |
평소대로 찻집에서 쓴 커피를 주문하고서 |
花瓶に咲くレンゲの香ごと 飲み干す |
카빈니 사쿠 렌게노 카고토 노미호스 |
꽃병에 피어있는 연꽃의 향기를 들이마셔 |
天才ピアニストの 非凡な日常は |
텐사이 피아니스토노 히본나 니치조오와 |
천재 피아니스트의 비범한 일상은 |
絵に描いたような 完璧なサクセス・ストーリー |
에니 카이타요오나 칸페키나 사쿠세스・스토오리이 |
그림으로 그려낸 듯한 완벽한 석세스・스토리 |
羨望も称賛も「当然だね」って、微笑って |
센보오모 쇼오산모 「토오젠다넷」테,와랏테 |
선망도 칭찬도 「당연하다」며, 미소짓고서 |
指先から そっと魔法を奏でていく |
유비사키카라 솟토 마호오오 카나데테이쿠 |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마법을 연주하고 있어 |
今宵のステージには 花を咲かそうか? |
코요이노 스테에지니와 하나오 사카소오카? |
오늘밤의 스테이지엔 꽃을 피워볼까? |
期待に疼く耳を澄まして |
키타이니 우즈쿠 미미오 스마시테 |
기대에 욱신거리는 귀를 기울이고서 |
庭師の手の中へ おいで |
니와시노 테노 나카에 오이데 |
정원가의 손 안으로 어서와 |
指先に咲いた幻想庭で 五線の夢に落ちて |
유비사키니 사이타 겐소오 니와데 고센노 유메니 오치테 |
손가락 끝에 피어난 공상 정원에서 오선의 꿈에 빠져들어 |
胡蝶の花の宴に 誰も彼も 狂い舞って踊れ |
코쵸오노 하나노 엔니 다레모 카레모 쿠루이맛테 오도레 |
나비의 꽃의 연회에 모든 사람들은 미친 듯이 춤을 추게 돼 |
鐘が鳴き 解け出す廃園 |
카네가 나키 토케다스 하이엔 |
종이 울리고 풀려나는 황폐한 정원 |
気づけば 喝采の雨 |
키즈케바 캇사이노 아메 |
정신을 차리면 갈채의 비 |
錆びつく鋏を隠して、微笑え |
사비츠쿠 하사미오 카쿠시테, 와라에 |
녹슨 가위를 숨기고서, 미소지어 |
煌めくネオンに 眩む摩天楼通り |
키라메쿠 네온니 쿠라무 마텐로오도오리 |
반짝이는 네온에 어두워진 마천루 길 |
幼き憧憬 いつから覚めた、ドリーマー? |
오사나키 도오케이 이츠카라 사메타, 도리이마아? |
어린 동경 언제부터 깨있었던 거야, 드리머? |
いつもの茶店で 苦いコーヒー頼んで |
이츠모노 사텐데 니가이 코오히이 타논데 |
평소대로 찻집에서 쓴 커피를 주문하고서 |
花瓶に咲くリンドウの香ごと 飲み干す |
카빈니 사쿠 린도오노 카고토 노미호스 |
꽃병에 피어있는 용담의 향기를 들이마셔 |
余裕の仮面は 簡単に外れない |
요유우노 카멘와 칸탄니 하즈레나이 |
여유의 가면은 간단하게 벗겨지지 않아 |
なぜなら僕は 完璧なエンターテイナー |
나제나라 보쿠와 칸페키나 엔타아테에나 |
왜냐면 나는 완벽한 엔터테이너 |
疲労も困憊も「全然だね」って、騙して |
히로오모 콘파이모 「젠젠다넷테, 다마시테 |
피로도 고달픔도 「전혀요」라고, 속이며 |
いつもどおりさ 僕は魔法を奏でていく |
이츠모도오리사 보쿠와 마호오오 카나데테이쿠 |
언제나 나는 마법을 연주하고 있어 |
今宵のステージには 星を降らそうか? |
코요이노 스테에지니와 호시오 후라소오카? |
오늘밤의 스테이지엔 별을 내리게 해볼까? |
期待に疼く耳を澄まして |
키타이니 우즈쿠 미미오 스마시테 |
기대에 욱신거리는 귀를 기울이고서 |
手品師の手の中で 眠れ |
테지나시노 테노 나카데 네무레 |
마술사의 손 안에서 잠들어 |
指先に乗った幻想星を 五線の宇宙そらに飛ばして |
유비사키니 놋타 겐소오세이오 고센노 소라니 토바시테 |
손가락 끝에 올라탄 환상의 별을 오선의 우주하늘에 날려버리고서 |
流れる星の海へ 漕ぎ出した月に乗って進め |
나가레루 호시노 우미에 코기다시타 츠키니 놋테 스스메 |
흐르는 별의 바다를 향해 노를 젓기 시작한 달에 올라타 나아가 |
鐘が鳴き 解け出す朔天 |
카네가 나키 토케다스 사쿠텐 |
종이 울리고 풀려나는 북쪽 하늘 |
気づけば 喝采の闇 |
키즈케바 캇사이노 야미 |
정신을 차리면 갈채의 어둠 |
砕けたステッキごと 僕を呑み込んでいく |
쿠다케타 스텟키고토 보쿠오 노미콘데이쿠 |
부서진 지팡이와 함께 나를 삼키고 있어 |
むせ返る花束に埋もれながら |
무세카에루 하나타바니 우모레나가라 |
숨 막히는 꽃다발에 파묻혀가며 |
悲鳴あげる指も 荒んだ本音も隠して |
히메이 아게루 유비모 스산다 혼네모 카쿠시테 |
비명을 지르는 손가락도 사나워진 본심도 감추고서 |
微笑って、手を振らなくちゃ…… |
와랏테, 테오 후라나쿠챠…… |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해…… |
傷だらけの等身大に 笑顔の仮面を付けて |
키즈다라케노 토오신다이니 에가오노 카멘오 츠케테 |
상처투성이의 등신대에 웃는 얼굴의 가면을 씌우고서 |
「理想の僕」の偶像 飽きもせずに、演じ続け |
「리소오노 보쿠」노 구우조오 아키모세즈니, 엔지츠즈케 |
「이상적인 나」의 우상 질리지도 않고서, 계속해서 연기해 |
終われない 道化師の狂宴 |
오와레나이 도오케시노 쿄오엔 |
끝낼 수 없는 광대의 광연 |
すべて暴かれたら |
스베테 아바카레타라 |
모두 드러나버린다면 |
少しは楽になれるかなぁ……なんてね! |
스코시와 라쿠니 나레루카나아……난테네! |
조금은 편해질 수 있을까……농담이야! |
指先に鳴った幻想譚に 五線の魔法を掛けて |
유비사키니 낫타 겐소오탄니 고센노 마호오오 카케테 |
손가락 끝에 울린 환상담에 오선의 마법을 걸어서 |
鮮やかなメロディで 誰も彼も 虜にして微笑え |
아자야카나 메로디데 다레모 카레모 토리코니시테 와라에 |
산뜻한 멜로디로 모든 사람들을 포로로 만들고서 미소지어 |
鐘が鳴き 解け出す幻想 |
카네가 나키 토케다스 겐소오 |
종이 울리고 풀려나는 환상 |
気づけば 喝采の雨 |
키즈케바 캇사이노 아메 |
정신을 차리면 갈채의 비 |
砕いた心を穿ちて、嗤え |
쿠다이타 코코로오 우가치테, 와라에 |
부서진 마음을 뚫고서, 웃어 |
嗤えよ |
와라에요 |
웃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