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WANOKIWA
정보
IMAWANOKIWA | |
---|---|
출처 | sm35933131 |
작곡 | 이요와 |
작사 | 이요와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ドラマを見るのが 好きだった |
도라마오 미루노가 스키닷타 |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했어 |
甘い |
아마이 |
달콤한 |
ハッピーエンドに浸っては眠るのが好きだった |
핫피이엔도니 히탓테와 네무루노가 스키닷타 |
해피엔드에 빠져 잠드는 걸 좋아했어 |
窓から差し込む 光とそよ風が |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토 소요카제가 |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산들바람이 |
朝を教えた |
아사오 오시에타 |
아침을 알려줬어 |
布団の中さえ 冷えていた朝に |
후톤노 나카사에 히에테이타 아사니 |
이불 속조차 차가워져있던 아침에 |
誰にも会いたくなくなって |
다레니모 아이타쿠 나쿠 낫테 |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게 돼서 |
太陽を睨んでいた |
타이요오오 니란데이타 |
태양을 노려보고 있었어 |
結露越しの街に 白い翼を見た |
케츠로고시노 마치니 시로이 츠바사오 미타 |
결로 너머의 거리에서 하얀 날개를 봤어 |
その四肢を見た |
소노 시시오 미타 |
그 사지를 봤어 |
間違いなく あなたは |
마치가이나쿠 아나타와 |
틀림없이 당신은 |
私の天使だ |
와타시노 텐시다 |
나의 천사야 |
甘いエンジェルヘイロー |
아마이 엔제루 헤이로오 |
달콤한 엔젤 헤일로 |
仰いだ 哀れなサクリファイス |
아오이다 아와레나 사쿠리화이스 |
우러러봤던, 가련한 새크리파이스 |
幸福の 定義さえ |
코오후쿠노 테이기사에 |
행복의 정의조차 |
覆るほどに 綺麗な その瞳に |
쿠츠가에루호도니 키레이나 소노 히토미니 |
뒤집을 정도로 아름다운 그 눈동자에 |
全てを奪われた |
스베테오 우바와레타 |
모든 것을 빼앗겼어 |
もう嫌んなったの 全部 |
모오 이얀낫타노 젠부 |
이젠 싫어졌어, 전부 |
今は ひたすら あなたと |
이마와 히타스라 아나타토 |
지금은 그저 당신과 함께 |
もっと もうちょっと居たいなって 思った |
못토 모오 춋토 이타이낫테 오못타 |
조금 더,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 |
暗いほうは見ないで 抱きしめた |
쿠라이 호오와 미나이데 다키시메타 |
어두운 쪽은 보지 않고서, 끌어안았어 |
ドラマを見るのが 好きだった |
도라마오 미루노가 스키닷타 |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했어 |
甘い |
아마이 |
달콤한 |
ハッピーエンドに浸っては眠るのが好きだった |
핫피이엔도니 히탓테와 네무루노가 스키닷타 |
해피엔드에 빠져 잠드는 걸 좋아했어 |
窓から差し込む 光とそよ風が |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토 소요카제가 |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과 산들바람이 |
朝を教えた |
아사오 오시에타 |
아침을 알려줬어 |
此処に 無い もの |
코코니 나이 모노 |
여기에 없는 것 |
此処に 居ない 人 |
코코니 이나이 히토 |
여기에 없는 사람 |
凍った床のワンルームから |
코옷타 유카노 완루우무카라 |
얼어붙은 바닥의 원룸에서 |
連れ出してくれたら |
츠레다시테쿠레타라 |
데리고 나가준다면 |
甘いエンジェルヘイロー |
아마이 엔제루 헤이로오 |
달콤한 엔젤 헤일로 |
噛んだ |
칸다 |
깨물었어 |
哀れなアノニマス |
아와레나 아노니마스 |
가련한 어나니머스 |
幸福の 定義さえ 覆るほどに |
코오후쿠노 테이기사에 쿠츠가에루호도니 |
행복의 정의조차 뒤집을 정도로 |
薬漬け でも構わない |
쿠스리즈케 데모 카마와나이 |
과다복용이라고 해도 상관없어 |
夢を見たいだけだ |
유메오 미타이다케다 |
꿈을 꾸고 싶을 뿐이야 |
もう 嫌んなったの全部 |
모오 이얀낫타노 젠부 |
이젠 싫어졌어, 전부 |
今は ひたすらあなたと |
이마와 히타스라 아나타토 |
지금은 그저 당신과 함께 |
もっと もうちょっと居たいなって 思った |
못토 모오 춋토 이타이낫테 오못타 |
조금 더,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 |
暗い方は 見ないで |
쿠라이 호오와 미나이데 |
어두운 쪽은 보지 않고서 |
キスを したのさ |
키스오 시타노사 |
키스를 했어 |
間違いなくあなたは |
마치가이나쿠 아나타와 |
틀림없이 당신은 |
私の 天使だった |
와타시노 텐시닷타 |
나의 천사였어 |
光差す バルコニーから |
히카리 사스 바루코니이카라 |
빛이 비치는 발코니로부터 |
手を伸ばした |
테오 노바시타 |
손을 뻗었어 |
掴んだんだ、 確かに |
츠칸단다, 타시카니 |
붙잡았어, 확실하게 |
今際の際にて |
이마와노 키와니테 |
죽기 직전에 |
とろけた哀れなサクリファイス |
토로케타 아와레나 사쿠리화이스 |
넋을 잃은 가련한 새크리파이스 |
幸福の 定義さえ 覆るほどに |
코오후쿠노 테이기사에 쿠츠가에루호도니 |
행복의 정의조차 뒤집을 정도로 |
綺麗な その 瞳に |
키레이나 소노 히토미니 |
아름다운 그 눈동자에 |
全てを奪われた |
스베테오 우바와레타 |
모든 것을 빼앗겼어 |
もう嫌んなったの全部 |
모오 이얀낫타노 젠부 |
이젠 싫어졌어, 전부 |
今はひたすらあなたと |
이마와 히타스라 아나타토 |
지금은 그저 당신과 함께 |
「いっそ 天国が見たいな」って |
「잇소 텐고쿠가 미타이낫」테 |
「차라리, 천국이 보고 싶어」라며 |
笑った |
와랏타 |
웃었어 |
暗い方は見ないで |
쿠라이 호오와 미나이데 |
어두운 쪽은 보지 말고서 |
飛びたって いくのさ |
토비탓테 이쿠노사 |
날아올라 가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