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태
정보
擬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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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42900145 |
작곡 | |
작사 | |
노래 | 카제히키β 메이카 히메 |
가사
きっと あなたの瞳に |
킷토 아나타노 히토미니 |
결코 네 눈에 |
映ったわたしは美しい筈がないのに、 |
우츳타 와타시와 우츠쿠시이 하즈가 나이노니 |
비친 나는 아름다울 리가 없는데도, |
そっと触れた指先は |
솟토 후레타 유비사키와 |
살며시 닿았던 손끝은 |
まるで宝石を撫でるかのようだった。 |
마루데 호오세키오 나데루카노 요오닷타 |
마치 보석을 쓰다듬는 것만 같았어. |
うれしいこと、 |
우레시이코토 |
기쁘다는 걸, |
上手に伝えられなくてごめんなさい、 |
조오즈니 츠타에라레나쿠테 고멘나사이 |
능숙하게 전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 |
まだ |
마다 |
아직 |
慣れていないから。 |
나레테이나이카라 |
익숙하질 않아서. |
この大きな爪では |
코노 오오키나 츠메데와 |
이 커다란 손톱으로는 |
あなたの白くて柔らかな手に |
아나타노 시로쿠테 야와라카나 테니 |
네 하얗고 부드러운 손에 |
傷をつけてしまうだろう。 |
키즈오 츠케테 시마우다로오 |
상처를 입혀 버리겠지. |
いつまであなたの側にいられるかなんて |
이츠마데 아나타노 소바니 이라레루카난테 |
언제까지 네 곁에 있을 수 있을런지 |
分からないのに、 |
와카라나이노니 |
알지도 못하는데, |
不揃いなわたしをあなたが許したから |
후조로이나 와타시오 아나타가 유루시타카라 |
삐뚤삐뚤한 날 네가 받아들여 줬으니까 |
これで良いって少し思った。 |
코레데 이잇테 스코시 오못타 |
이대로도 괜찮다고, 조금 생각했어. |
酷く優しい呪いだった。 |
히도쿠 야사시이 노로이닷타 |
지독하게도 다정한 저주였어. |
脆く儚い祈りだった。 |
모로쿠 하카나이 이노리닷타 |
무르고 덧없는 기원이었어. |
酷く醜いわたしの手を |
히도쿠 미니쿠이 와타시노 테오 |
심히 추한 내 손을 |
握るあなたの |
니기루 아나타노 |
붙드는 너의 |
目が、 |
메가 |
눈이, |
段々曇ってゆく。 |
단단 쿠못테유쿠 |
점점 흐려져 가. |
段々崩れてゆく。 |
단단 쿠즈레테유쿠 |
점점 무너져 가. |
終わり方くらいは |
오와리카타쿠라이와 |
끝내는 방식 정도는 |
選ばせて欲しいな。 |
에라바세테 호시이나 |
고르게 해 줬으면 하는데. |
そこには私はもう居ないけれど、 |
소코니와 와타시와 모오 이나이케레도 |
그곳에 나는 더는 없지만 |
何もかもが消えるわけじゃない。 |
나니모카모가 키에루 와케자 나이 |
모든 것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
わたしにもし |
와타시니 모시 |
내게 만일 |
棘がなくて、 |
토게가 나쿠테 |
가시가 없고, |
わたしにもし |
와타시니 모시 |
내게 만일 |
指があれば、 |
유비가 아레바 |
손가락이 있었다면, |
わたしにもし、 |
와타시니 모시 |
내게 만일, |
例えばもし、 |
타토에바 모시 |
이를테면 만일, |
あなたの言葉や、形や、仕草の一つも |
아나타노 코토바야 카타치야 시구사노 히토츠모 |
네가 하는 말이나 모습이나 몸짓 하나도 |
理解できないような化け物じゃなければ、 |
리카이데키나이요오나 바케모노자 나케레바 |
이해할 수 없는 괴물이 아니었다면, |
ずっと隣で生きれたかな。 |
즛토 토나리데 이키레타카나 |
계속 옆에서 살아갈 수 있었을까. |
心臓の音に耳を澄ませている。 |
신조오노 오토니 미미오 스마세테이루 |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 |
その肌も温度も |
소노 하다모 온도모 |
그 살갗도 온도도 |
愛おしく思えた。 |
이토오시쿠 오모에타 |
사랑스럽다 생각했어. |
あなたが如何して |
아나타가 도오시테 |
네가 어째서 |
そんな顔をしているのか |
손나 카오오 시테이루노카 |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
わたしには知る由もなかったんだ。 |
와타시니와 시루요시모 나캇탄다 |
내겐 알 길이 없었던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