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 열등 걸

정보

不完全劣等ガール
출처 sm28839657
작곡 미리코
작사 미리코
노래 나미네 리츠

가사

ひっくり返した裏の裏の言葉の意味を感じてさ
힛쿠리카에시타 우라노 우라노 코토바노 이미오 칸지테사
뒤집었던 이면의 뒷면에 숨겨진 말의 의미를 느끼며
もう見えなくなった文字列さえ縋り付いて泣き出した
모오 미에나쿠 낫타 모지레츠사에 스가리츠이테 나키다시타
이젠 보이지 않는 문자열에게조차 매달리며 울기 시작했어
インクで消した最後の想いを手紙みたいに並べてさ
인쿠데 케시타 사이고노 오모이오 테가미미타이니 나라베테사
잉크로 지운 마지막 추억을 편지처럼 늘어놓고서
真っ暗闇の示すその意図に何の意味もありゃしない
맛쿠라야미노 시메스 소노 이토니 난노 이미모 아랴시나이
새카만 어둠이 가리키는 그 의도엔, 아무 의미도 없어
目隠しで歩いて三歩
메카쿠시데 아루이테 산포
눈을 가리고 3걸음 걸어가
細い細い吊橋の最後
호소이 호소이 츠리바시노 사이고
가늘고 가는 구름다리의 끝
鈍器で殴られたようなキレイキライ警告
돈키데 나구라레타요오나 키레이 키라이 케이코쿠
둔기로 얻어맞은 듯이 선명하고 싫은 경고
もう散々狂って泣いたって後戻りは出来ないって結局
모오 산잔 쿠룻테 나이탓테 아토모도리와 데키나잇테 켓쿄쿠
이제 아무리 미친듯이 울어봤자, 결국 되돌아갈 수는 없어
散在壊したあんたがヘラヘラ諂うの
산자이 코와시타 안타가 헤라헤라 헤츠라우노
산산조각으로 부쉈던 당신이 헤실대며 웃고 있어
で、だんだん抱いた感情はアスファルトと溶けて固まって
데, 단단 이다이타 칸죠오와 아스화루토토 토케테 카타맛테
그렇게, 품었던 감정은 점점 아스팔트와 함께 녹아 굳고
散々無視したサイレンがキラキラ鳴り出すの
산잔 무시시타 사이렌가 키라키라 나리다스노
실컷 무시했던 사이렌이 반짝반짝 울리기 시작해
ねえ歌ってねえ叫んでねえ
네에 우탓테 네에 사켄데 네에
자, 노래해, 자, 외쳐, 자
僕の居るべき場所なんて何処にも無くなって
보쿠노 이루베키 바쇼난테 도코니모 나쿠낫테
내가 있어야할 곳은 이제 그 어디에도 없어
取っては返した意味の重さの答えをずっと探してさ
톳테와 카에시타 이미노 오모사노 코타에오 즛토 사가시테사
빼앗고선 돌려준 의미의 무게의 답을 계속해서 찾으며
もう見えなくなった言葉にさえ平気な振りで笑ったよ
모오 미에나쿠 낫타 코토바니사에 헤이키나 후리데 와랏타요
이제 보이지 않게 된 말에게조차 태연한 척하며 웃어보였어
インクで消したあの日の想いを手紙みたいに丸めてさ
인쿠데 케시타 아노 히노 오모이오 테가미미타이니 마루메테사
잉크로 지운 그 날의 추억을 편지처럼 둥글게 뭉쳐서
真っ暗闇の嘘のその先に何の価値もありゃしない
맛쿠라야미노 우소노 소노 사키니 난노 카치모 아랴시나이
새카만 어둠의 거짓말, 그 앞엔 아무 가치도 없어
目隠しで歩いて三歩
메카쿠시데 아루이테 산포
눈을 가리고 3걸음 걸어가
長い長い想い出の散歩
나가이 나가이 오모이데노 산포
기나긴 추억의 산보
出口に拒まれたまま迷う迷う
데구치니 코바마레타마마 마요우 마요우
출구에게 거부당한 채로 헤매고 헤매
もう散々狂って泣いたって後戻りは出来ないって結局
모오 산잔 쿠룻테 나이탓테 아토모도리와 데키나잇테 켓쿄쿠
이제 아무리 미친듯이 울어봤자, 결국 되돌아갈 수는 없어
散在壊したあんたがヘラヘラ諂うの
산자이 코와시타 안타가 헤라헤라 헤츠라우노
산산조각으로 부쉈던 당신이 헤실대며 웃고 있어
で、だんだん抱いた感情はアスファルトと溶けて固まって
데, 단단 이다이타 칸죠오와 아스화루토토 토케테 카타맛테
그렇게, 품었던 감정은 점점 아스팔트와 함께 녹아 굳고
散々無視したサイレンがキラキラ鳴り出すの
산잔 무시시타 사이렌가 키라키라 나리다스노
실컷 무시했던 사이렌이 반짝반짝 울리기 시작해
ねえ歌ってねえ叫んでねえ
네에 우탓테 네에 사켄데 네에
자, 노래해, 자, 외쳐, 자
僕の歩いてきた道なんて何処にも無くなっていたんだ
보쿠노 아루이테키타 미치난테 도코니모 나쿠낫테이탄다
내가 걸어온 길은 이제 그 어디에도 없었어
ひっくり返した裏の裏の言葉の意味を感じてさ
힛쿠리카에시타 우라노 우라노 코토바노 이미오 칸지테사
뒤집었던 이면의 뒷면에 숨겨진 말의 의미를 느끼며
もう見えなくなった文字列さえ縋り付いて泣き出した
모오 미에나쿠 낫타 모지레츠사에 스가리츠이테 나키다시타
이젠 보이지 않는 문자열에게조차 매달리며 울기 시작했어
インクで消した最後の想いを手紙みたいに並べてさ
인쿠데 케시타 사이고노 오모이오 테가미미타이니 나라베테사
잉크로 지운 마지막 추억을 편지처럼 늘어놓고서
「真っ暗闇の示すその意図に何の意味もありゃしない」ってね
「맛쿠라야미노 시메스 소노 이토니 난노 이미모 아랴시나잇」테네
「새카만 어둠이 가리키는 그 의도엔, 아무 의미도 없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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