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いこと尽くめ 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は, |
이이코토 츠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와, |
좋은 일 뿐이던 꿈에서 깨어난 나의 뇌내 환경은, |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
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
러브라고 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침범되어서, 그리고서는. |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
도시요모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 |
어쩔 수 없이 2개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
制御するだけのキャパシティなどが存在しているはずもないので |
세이교스루다케노 캬파시티나도가 손자이시테이루 하즈모나이노데 |
제어할 수 있을 만한 캐퍼시티같은 게 존재할 리가 없으니까 |
曖昧な大概のイノセントな感情論をぶちまけた言の葉の中 |
아이마이나 타이카이노 이노센토나 칸죠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노 하노 나카 |
애매한 대부분의 이노센트한 감정론을 모조리 털어놓았던 말 속의 |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する目玉を欲しがっている,生。 |
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지텐오 카쿠닌스루 메다마오 호시갓테이루, 세이. |
그럭저럭 현재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눈을 원하고 있는, 생. |
どうして尽くめ の毎日 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
도오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오시테 아아시테 코오시테 사요나라 베이베에 |
어째서 투성이의 매일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해서 잘 가렴 베이비 |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죠우 |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
도코카니 이이코토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
어딘가에는 괜찮은 게 있지 않을까, 따위를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 |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
지몬지토오, 지몬타토오, 타몬지토오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돌아다니네, 아아아아 |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
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코톳테 나인데, |
그저 본능적으로 느껴버려서, 그런데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에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낫테, |
아파지고,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갈 것 같은 기분이 돼서, |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
도오니모 코오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
이래도 저래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んでいけ。 |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콘데이케. |
지금 당장 저쪽으로 뛰어 들어가. |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
모오 라브라브니 낫챳테ー |
이젠 러브러브하게 돼버려서ー |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
오오카쿠마쿠 츳팟챳테ー |
횡경막이 당겨오고ー |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
쿄레츠나 아지니 붓톤데ー |
강렬한 맛에 날아가 버려서ー |
等身大の裏・表 |
토신다이노 우라오모테 |
등신대의 겉・속 |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
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ー |
협박으로 묶여버려서ー |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ー |
망막 위에 붙어버려서ー |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
모오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
아이타이타이나이, 나이 |
만나고 싶지 싶진 않지, 않아! |
嫌なこと尽くめ の夢から覚めた私の脳内環境が, |
이야나코토 츠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가 |
싫은 일 뿐이던 꿈에서 깨어난 나의 뇌내 환경이 |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
라브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
러브라고 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침범되어서, 그리고서는. |
どうしようもなく2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
도시요모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 |
어쩔 수 없이 2개로 갈라진 마음 속 환경을 |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などを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
세이교스루다케노 리밋타나도오 카케루토이우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
제어하기 위한 리미터 같은 걸 달아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
大概は曖昧なイノセントな大災害を振りまいたエゴを孕ませ |
다이카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센토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에고오 하라마세 |
대개는 애매한 이노센트의 대재앙을 흩뿌리는 에고를 내포하고서 |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した言葉を手に掴んだようだ。 |
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지텐오 카쿠닌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다. |
그럭저럭 현재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 말을 손에 넣은 것 같아. |
どうして尽くめ の毎日 そうして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ベイベー |
도오시테 츠쿠메노 마이니치 소오시테 아아시테 코오시테 사요나라 베이베에 |
어째서 투성이의 매일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해서 잘 가렴 베이비 |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죠우 |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
도코카니 이이코토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
어딘가에는 괜찮은 게 있지 않을까, 따위를 반대편의 자신에게 물어. |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連れ回し,ああああ |
지몬지토오, 지몬타토오, 타몬지토오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돌아다니네, 아아아아 |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
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코톳테 나인데, |
그저 본능적으로 느껴버려서, 그런데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에데, 텐니모 노보레루 키니낫테, |
아파지고, 만지고, 헐떡이고, 하늘이라도 갈 것 같은 기분이 돼서, |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
도오니모 코오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
이래도 저래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め。 |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코메. |
지금 당장 저쪽으로 뛰어들어. |
盲目的に嫌っちゃってー |
모모쿠테키니 키랏챳테ー |
맹목적으로 싫어해버려서ー |
今日いく予定作っちゃってー |
쿄오이쿠 요테이 츠쿳챳테ー |
오늘 나가는 일정을 만들어서ー |
どうしてもって言わせちゃってー |
도시테못테 이와세챳테ー |
어떻게든 이라고 말하게 해서ー |
等身大の裏を待て! |
토신다이노 우라오 마테! |
등신대의 속을 기다려! |
挑発的に誘っちゃってー |
쵸하츠테키니 사솟챳테ー |
도발적으로 유혹해버려서ー |
衝動的に歌っちゃってー |
쇼도테키니 우탓챳테ー |
충동적으로 노래해버려서ー |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
모오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
大体,愛,無い。 |
다이타이 아이 나이. |
대부분, 사랑, 없어. |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
모오 라브라브니 낫챳테ー |
이젠 러브러브하게 돼버려서ー |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
오오카쿠마쿠 츳팟챳테ー |
횡경막이 당겨오고ー |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
쿄레츠나 아지니 붓톤데ー |
강렬한 맛에 날아가 버려서ー |
等身大の裏・表 |
토신다이노 우라오모테 |
등신대의 겉・속 |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
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ー |
협박으로 묶여버려서ー |
網膜の上に貼っちゃってー |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ー |
망막 위에 붙어버려서ー |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
모오 라브라브데 잇챳테요! |
이젠 러브러브로 가버려! |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
아이아이아이아이나이! |
사랑사랑사랑사랑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