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다이렉트 메시지
정보
イン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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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4866379 |
작곡 | 노이 |
작사 | 노이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心臓に閉じ込めた青い青い春の夢 |
신조오니 토지코메타 아오이 아오이 하루노 유메 |
심장에 가둬진 푸르디 푸른 봄날의 꿈 |
恰好の瞬間を待ちどれくらい経つだろう |
캇코노 슌칸오 마치 도레쿠라이 타츠다로오 |
적당한 순간을 앞으로 얼마나 기다려야하는 걸까 |
細心の注意払って躓かないように歩く |
사이신노 츄우이 하랏테 츠마즈카나이요오니 아루쿠 |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넘어지지 않게 걸어가 |
張りすぎた予防線でぼやける視界 |
하리스기타 요보오센데 보야케루 시카이 |
너무나 팽팽한 예방선에 흐려진 시야 |
消耗しては見失って |
쇼오모오시테와 미우시낫테 |
소모하고선 잃어버려서 |
いつだって崩れ落ちそうな |
이츠닷테 쿠즈레오치소오나 |
언제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
削れるほどに食いしばった過去に倣う |
케즈레루호도니 쿠이시밧타 카코니 나라우 |
깎여나간 만큼 이를 악문 과거를 따라 |
再構築を繰り返して |
사이코오치쿠오 쿠리카에시테 |
재구축을 되풀이하며 |
互い違いに絡ませた未来と今 |
타가이치가이니 카라마세타 미라이토 이마 |
엇갈리며 엮인 미래와 현재 |
サブリミナルな愛が伝わってますか? |
사부리미나루나 아이가 츠타왓테마스카? |
서브리미널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나요? |
其処彼処に散りばめたつもりですが |
소코카시코니 치리바메타 츠모리데스가 |
여기저기에 아로새기려 했지만 |
まだまだ満たされるには程遠いな |
마다마다 미타사레루니와 호도토오이나 |
아직 채워지기에는 한참 멀었어 |
言葉にならないような想いの丈を |
코토바니 나라나이요오나 오모이노 타케오 |
말로 다할 수 없는 모든 마음을 |
瞬く間に枯れ落ちた涙の海の底に |
마바타쿠 마니 카레오치타 나미다노 우미노 소코니 |
눈 깜짝할 사이 말라버린 눈물의 바다 밑에 |
沈めてしまうなんて出来ないや もう |
시즈메테시마우난테 데키나이야 모오 |
가라앉게 할 수는 없어 이젠 |
壊れそうな我儘零させて |
코와레소오나 와가마마 코보사세테 |
부서질 듯한 이기심을 엎질러줘 |
あっち向いた幻想に |
앗치 무이타 겐소오니 |
저쪽을 향한 환상에 |
指先でそっと触れたかった |
유비사키데 솟토 후레타캇타 |
손끝으로 살며시 닿고 싶었어 |
勘違いのキャンバスに |
칸치가이노 캰바스니 |
착각의 캔버스에 |
塗りたくるそんなフラストレーション |
누리타쿠루 손나 후라스토레에숀 |
마구 칠하는 그런 프러스트레이션 |
ただ届いてほしいだけ |
타다 토도이테호시이다케 |
그저 전해졌으면 할 뿐이야 |
きっと間違いだけど |
킷토 마치가이다케도 |
분명 틀린 거겠지만 |
屁理屈という名の正論で |
헤리쿠츠토 유우 나노 세이론데 |
억지라는 이름의 정론으로 |
救われたいだなんて |
스쿠와레타이다난테 |
구원받고 싶다는 |
贅沢掲げて |
제이타쿠 카카게테 |
사치를 내세워 |
幼き日の答えに惑わされたままの弱い言葉と |
오사나키 히노 코타에니 마도와사레타 마마노 요와이 코토바토 |
어린 날의대답에 아직 현혹되어있는 약한 말들과 |
なけなしの表現方法で届けと放つ想いよ |
나케나시노 효오겐호오호오데 토도케토 하나츠 오모이요 |
거의 없는 표현 방법으로 전하고 보냈던 마음아 |
深く刺され |
후카쿠 사사레 |
깊게 찔러 |
サブリミナルな愛が伝わってますか? |
사부리미나루나 아이가 츠타왓테마스카? |
서브리미널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나요? |
其処彼処に散りばめたつもりですが |
소코카시코니 치리바메타 츠모리데스가 |
여기저기에 아로새기려 했지만 |
まだまだ満たされるには程遠いな |
마다마다 미타사레루니와 호도토오이나 |
아직 채워지기에는 한참 멀었어 |
言葉にならないような想いの丈を |
코토바니 나라나이요오나 오모이노 타케오 |
말로 다할 수 없는 모든 마음을 |
瞬く間に枯れ落ちた涙の海の底に |
마바타쿠 마니 카레오치타 나미다노 우미노 소코니 |
눈 깜짝할 사이 말라버린 눈물의 바다 밑에 |
沈めてしまうなんて出来ないや もう |
시즈메테시마우난테 데키나이야 모오 |
가라앉게 할 수는 없어 이젠 |
壊れそうな我儘受け取って |
코와레소오나 와가마마 우케톳테 |
부서질 듯한 이기심을 받아들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