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톳불
정보
篝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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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4128998 | 출처 | 2A46CwhV4aE |
작곡 | 치이타나 | 재편곡 | 이나바 쿠모리 |
작사 | 치이타나 | ||
노래 | IA | 노래 | 카아이 유키 |
가사
鼓動 音 ドクドク |
코도오 오토 도쿠도쿠 |
고동소리가 쿵쿵대며 |
耳から離れなくて |
미미카라 하나레나쿠테 |
귀에서 떠나지 않아서 |
泣き喚いた |
나키와메이타 |
울부짖었어 |
もう 喉 カラカラ |
모오 노도 카라카라 |
이제 목은 바싹 말랐어 |
同情だか哀だかわかんねぇ |
도오조오다카 아이다카 와칸네에 |
동정이나 슬픔 같은 건 몰라 |
クソみてぇな言葉がたまんねぇ |
쿠소미테에나 코토바가 타만네에 |
쓰레기 같은 말은 못 참아 |
情けねぇ姿は見せらんねぇ |
나사케네에 스가타와 미세란네에 |
한심한 모습은 보여줄 수 없어 |
「底で這いつくばって死ね」 |
「소코데 하이츠쿠밧테 시네」 |
「밑바닥에서 엎드려 기다 죽어」 |
バイバイ |
바이바이 |
바이바이 |
死体 橙 目を逸らして |
시타이 다이다이 메오 소라시테 |
시체 주황색 눈을 돌리며 |
いないないばぁ 空回った |
이나이나이 바아 카라마왓타 |
없다 없다 까꿍 허공을 맴돌았어 |
虚像 屈折 反射 光線 |
쿄조오 쿳세츠 한샤 코오센 |
허상 굴절 반사 광선 |
もう右も左もわからないや |
모오 미기모 히다리모 와카라나이야 |
이제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겠어 |
未来 嘘 嘘 目を塞いで |
미라이 라이 라이 메오 후사이데 |
미래 거짓 거짓 눈을 가리고서 |
慈愛 藍 哀 孤を描いた |
지아이 아이 아이 코오 에가이타 |
자애 남빛 슬픔 고독을 그렸어 |
流された島は空疎世界だった |
나가사레타 시마와 쿠우소세카이닷타 |
떠밀려온 섬은 공소세계였어 |
最終列車 手を繋いで |
사이슈우렛샤 테오 츠나이데 |
마지막 열차 손을 잡고서 |
肩を寄せた夜 夢のようでした |
카타오 요세타 요루 유메노요오데시타 |
어깨를 맞댄 밤은 마치 꿈같았습니다 |
消極性 絶体絶命 |
쇼오쿄쿠세이 젯타이제츠메이 |
소극성 절체절명 |
既視既視感 ギシギシアン しみじみだ |
키시키시칸 기시기시 안 시미지미다 |
기시기시감 삐걱삐걱 앤 차근차근 |
拳銃構えた少女は言いました |
켄주우 카마에타 쇼오조와 이이마시타 |
권총을 든 소녀는 말했습니다 |
「まだそんなとこで法螺吹いてんの?」 |
「마다 손나 토코데 호라 후이텐노?」 |
「아직도 그런 곳에서 허풍을 떨고 있는 거야?」 |
あれっぽいな それっぽいな |
아렛포이나 소렛포이나 |
저거 같네 그거 같네 |
間違い探しはお好きですか? |
마치가이 사가시와 오스키데스카? |
틀린 그림 찾기는 좋아하시나요? |
くだらねぇな つまんねぇな |
쿠다라네에나 츠만네에나 |
하찮네 시시해 |
群れを成す善意の解体ショー |
무레오 나스 젠이노 카이타이쇼오 |
무리를 이룬 선의의 해체쇼 |
バイバイ |
바이바이 |
바이바이 |
期待 大体裏切って |
키타이 다이타이 우라깃테 |
기대는 대부분 배신하고서 |
終い 曖昧 誤魔化した |
시마이 아이마이 고마카시타 |
마지막엔 애매하게 속아넘겼어 |
視線 交錯 怠惰 曇天 |
시센 코오사쿠 타이다 돈텐 |
시선 교착 나태 담천 |
もう痛みも何も感じないや |
모오 이타미모 나니모 칸지나이야 |
이제 아픔도 무엇도 느껴지지 않아 |
依然 善 禅 耐え忍んで |
이젠 젠 젠 타에시논데 |
의연히 선하게 좌선 참고 견디며 |
嫌い 倍々 押し殺した |
키라이 바이바이 오시코로시타 |
싫음은 더욱더 눌러뒀어 |
叫び声すらも 消えてなくなった |
사케비고에스라모 키에테나쿠낫타 |
고함소리조차도 사라졌어 |
すれ違った数は数えきれないほど |
스레치갓타 카즈와 카조에키레나이호도 |
스치듯 엇갈린 횟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아 |
いつか大人になれるのかな |
이츠카 오토나니 나레루노카나 |
언젠간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ねぇ 聞いてよ |
네에 키이테요 |
있지 들어줘 |
「早く目を覚まして」 |
「하야쿠 메오 사마시테」 |
「얼른 눈을 떠줘」 |
バイバイ |
바이바이 |
바이바이 |
被害妄想膨らんで |
히가이모오소오 후쿠란데 |
피해망상이 부풀어 올라 |
自分勝手に孤を選んだ |
지분캇테니 코오 에란다 |
제멋대로 고독을 택했어 |
故障寸前 羅針盤は |
코쇼오슨젠 라신반와 |
고장 직전인 나침반은 |
もう西も東もわからないや |
모오 니시모 히가시모 와카라나이야 |
이젠 서쪽도 동쪽도 모르겠어 |
自傷 感傷 生きたくて |
지쇼오 칸쇼오 이키타쿠테 |
자상 감상 살고 싶어서 |
希望 乱暴 死にたくて |
키보오 란보오 시니타쿠테 |
희망 난폭 죽고 싶어서 |
死にたい 生きたい 死にたい 生きたい |
시니타이 이키타이 시니타이 이키타이 |
죽고 싶어 살고 싶어 죽고 싶어 살고 싶어 |
それでも死ぬのは怖いんだ |
소레데모 시누노와 코와인다 |
그래도 죽는 건 무서워 |
芝居 散々演じました |
시바이 산잔 엔지마시타 |
연극 실컷 연기했습니다 |
希望 散々叶えました |
키보오 산잔 카나에마시타 |
희망 잔뜩 이뤘습니다 |
期待 散々応えました |
키타이 산잔 코타에마시타 |
기대 실컷 대답했습니다 |
ねぇ これでもまだまだ足りないの? |
네에 코레데모 마다마다 타리나이노? |
저기 이걸로도 아직 부족한 거야? |
未来 照明 儚くて |
미라이 쇼오메이 하카나쿠테 |
미래 조명 덧없이 |
時代 混沌 蹴っ飛ばした |
지다이 콘톤 켓토바시타 |
시대 혼돈 걷어차버렸어 |
情けなんかいらねぇよ ほっといてくれ |
나사케난카 이라네에요 홋토이테쿠레 |
동정 따위는 필요 없어 내버려둬 |
最終列車 星降る夜 |
사이슈우렛샤 호시 후루 요루 |
마지막 열차 별이 쏟아지는 밤 |
覚めることはない 夢のようでした |
사메루 코토와 나이 유메노요오데시타 |
마치 깨어날 일 없는 꿈같았습니다 |